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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기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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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5 21: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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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호뜨락또르 증정모임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전국의 소년단원들이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좋은일하기운동으로 마련한 《소년》호뜨락또르 증정모임이 5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청년동맹,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증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영예로운 소년단휘장과 《소년》호의 글발이 새겨진 뜨락또르들이 사회주의전야를 기운차게 내달리게 되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큰 고무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학생소년들이 조선을 위하여 열심히 배우고 소년단조직생활에 잘 참가하며 《소년》호뜨락또르를 마련하는 나날에 배양한 애국심과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림으로써 소년단시절을 보다 긍지롭게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년》호뜨락또르 증정서가 농업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는 참된 소년애국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증정모임이 끝난 다음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소년》호뜨락또르들이 출발하였다.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80돐기념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붉은넥타이 날리며 강국의 미래향해 앞으로》가 5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충성과 보답의 자욱으로 수놓아가는 끝없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뜻깊은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학생소년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서장 《6.6절은 우리의 명절》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새세대들을 위한 시책을 국정의 제일 첫자리에 놓고 가장 좋은것,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앞날의 역군들로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민요제창 《내 나라는 아이들 세상이야》, 소합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등에서 출연자들은 소년단원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부흥강대한 조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높이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열정으로 충만된 종목들이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련이어 무대에 올랐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면적부흥발전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 나날이 꽃펴나는 행복과 기쁨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종목들은 장내를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휩싸이게 하였다.

 

소년단기발을 높이 들고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며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준비해가려는 새세대들의 열망이 남중창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힘있게 분출되였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내세우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국의 래일은 더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종장 《원수님 축복안고 달려가자 미래로》로 끝났다.

 

 

학생소년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80돐기념 학생소년들의 무도회가 5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강성조선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자라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소중히 새겨안고 온 나라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학생소년들의 감격과 환희가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이 무도회를 관람하였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울려퍼지는 속에 아름다운 원무가 펼쳐졌다.


학생소년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끝없는 행복과 밝은 앞날을 위해 불멸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노래부르자 원수님사랑》, 《나는야 조선소년단원》의 노래선률들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학생소년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성장의 자양으로 새겨안으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기쁨이 한껏 어리여있었다.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한 성원이 된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고 붉은넥타이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담찬 기상이 《우리 학급동무들》 등의 노래들에 실려 세차게 분출되였다.


항일의 아동단원들과 전화의 소년단원들처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가 될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은 노래들이 6월의 하늘가에 련이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혁명의 계승자로 준비해가는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을 잘 보여준 무도회는 노래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로 끝났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의 밝은 웃음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경기를 통하여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과 고상한 도덕품성, 과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련마한 체육기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시작되였다.


공이고안고달리기,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기들이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강한 승벽심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경기마다에서 선수들은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나라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담찬 기상과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끝없는 영광과 긍지에 넘쳐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경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학생소년들의 태권도시범출연으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의 마감이 이채롭게 장식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순위가 발표되고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에 표창장 등이 수여되였다.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는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소년단창립절을 뜻깊게 맞이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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