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내나라】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보천보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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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4 19:0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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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보천보전투
보천보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1937년 6월 4일 량강도 보천군 읍(당시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 읍)에서 진행한 습격전투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1930년대후반기에 이르러 우리 인민에 대한 전대미문의 파쑈적폭압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하였다. 우리 나라는 말그대로 지옥으로 변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7년 3월 서강회의에서 대부대로 국내진공작전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적의 군사적요충지인 보천보를 공격할것을 결심하시였다. 당시 일제는 보천보일대에 경찰기관만 하여도 20여개 설치하고 2㎞마다 포대를 쌓고 국경도로를 부설하였으며 이 일대에서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탄압과 략탈을 일삼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군사적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신 후 새로 편성된 조선인민혁명군 원정대를 친솔하시고 조국으로 진출하시였다.
1937년 6월 4일 22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한방의 총소리를 신호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삽시에 보천보시가지로 육박해들어갔다. 우박치듯 기관총사격소리가 울리고 보총, 권총소리가 한데 어울려 온 거리를 들었다놓기 시작하였다.
경찰관주재소와 면사무소, 산림보호구, 농사시험장, 소방회관, 우편국 등 일제의 통치기관들이 녹아났으며 적들이 무리로 쓰러졌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불의타격에 혼비백산한 적들은 비명을 지르며 살구멍을 찾으려고 헤덤벼쳤다.
여기저기에서 인민들이 달려나와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독립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격동적인 연설로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각계각층의 모든 인민들이 반일성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시였다.
보천보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격해오는 적들을 족쳐버릴 통쾌한 작전을 펼치시여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를 또다시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일제에게 조선인민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조선인민은 일본이 망할 때까지 손에서 무장을 놓지 않고 항쟁을 계속한다는것을 선언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일제와 맞서 싸우면 반드시 나라의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념을 굳게 하여주었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일제와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1945. 8. 15.)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김 혁
[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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