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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날로 발전하는 교육, 마음껏 향유하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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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0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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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날로 발전하는 교육, 마음껏 향유하는 대학생 

 

얼마전 남조선의 출판물에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등록금, 공부하러 대학에 다니는건지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이 본업인지 모를 정도인 우리 대학생들, 거기다 어렵게 졸업해봐야 절반이 백수생활을 해야 하는것이 우리 대학생들의 현실이다.》라는 글이 실렸다.

옳은말이다.

현재 남조선에서 각종 더벌이로 생계비를 마련하는 대학생비률은 38.2%에 달하고있으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휴학하는 대학생비률은 무려 50.9%에 이르고있다.

엄청난 《등록금》에 시달리다못해 돈밖에 모르는 현 《정부》를 저주하며 해마다 200~300명의 대학생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그러나 공화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교육의 나라》로 불리우는 공화국에서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철저한 무료교육이 보장되고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김일성종합대학, 김정숙사범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등 온 나라 곳곳의 교육기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교육사업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공화국에서는 교육사업에 대한 당과 국가의 투자와 사회적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국가예산지출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으며 그것은 해마다 계통적으로 늘어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일류급의 전자도서관, 체육관, 수영장을 비롯한 연구기지와 문화시설들이 련이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전역에 수없이 일떠선 교육기관들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투자가 아낌없이 진행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농업대학과 원산농업대학 등에 첨단기술이 도입된 실습온실이 생겨나고 청진의학대학, 해주제2사범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에 현대적인 정보통신수단에 의한 화상, 음성전송체계가 완비되여 원격림상실습, 원격강의가 실시간적으로 보장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소학교, 중학교들에서 교육의 정보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새로운 교수방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있다.

우월한 교육환경속에서 공화국의 대학생들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오히려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마음껏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펴고 새로운 과학기술탐구에 열중하고있다.

공화국의 방방곡곡에서 날에날마다 이룩되는 과학기술성과들에도 대학생들이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얼마전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학생들은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 첨단기술인 대규모련속생산공정의 통합자동화체계를 완성한데 이어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필요한 첨단수준의 조종장치를 우리 식으로 새롭게 개발하였다.

지난 4월, 어느 한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학생들이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를 보고받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며 대학생들은 공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나라의 보배들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감사를 주시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 건설장들마다에서도 대학생들은 자기들의 지식을 실천속에서 연마하며 피타는 탐구와 정열의 땀을 바치고있다.

배움에 대한 열망에 한점의 그늘도 모르는 새 세대들, 과학기술발전의 선구자로 당당한 사회적지위를 차지하고 당과 국가의 우월한 교육시책을 마음껏 향유하는 대학생들의 모습, 이것이 다름아닌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부러워하는 공화국의 현실이며 래일인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입니다.》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교육제도, 《교육의 나라》는 날을 따라 더욱 발전하고있다.

하기에  얼마전 남조선 서울대학교의 한 학생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저의 유일한 아버지이신 위대한 장군님만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장군님의 품으로 가고프옵니다.》라는  절절한 심정을 터쳤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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