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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조선신보】조국청년들과 보폭을 맞추어 전진과 도약을/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이 다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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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4 17: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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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청년들과 보폭을 맞추어 전진과 도약을/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이 다진 결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과 함께 조국의 청년들과 뜻깊게 상봉하였다.

【평양발 전기일기자】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단장=조청중앙 리광일위원장)이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축하단 성원들은 전체 조청전임일군들과 동맹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안고 대회앞으로 축기와 축전을 드리는 사명을 수행하였다. 체류기간 축하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 초소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온 조국청년들의 기상을 따라배워 총련의 새로운 투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25기기간의 사업성과를 안고

축하단은 조청중앙일군과 각지 조청본부 일군들, 조청 조대위원회 책임지도원 6명으로 구성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에 이어 올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맞으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을 조국으로 불러주시여 재일조선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다시금 안겨주시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체감하였다. (사진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축하단은 체류기간 지방발전정책의 실체인 강동군의 종합봉사소와 지방공업공장, 병원 그리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평양종합병원, 새별거리,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 등을 돌아보면서 조국의 강대함을 체감하였다. 대회를 기념하여 진행된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4월 30일),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애국청년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해 조국청년들이 바친 애국의 땀과 위훈을 페부로 느꼈다.

새별거리, 화성거리를 참관한 축하단 성원들

조국의 청년들은 지난 5년간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친 긍지를 안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였다.

한편 축하단 성원들도 25기기간 강령적 5.28서한의 관철을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동맹원감소현상에 종지부를 찍고 10여년만에 동맹원수를 7천명대까지 확대하였으며 4년간의 목표를 3년동안에 앞당겨 달성하여 조직건설과 조청활동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웠다. 축하단 성원들은 그 자부심을 안고 조국방문의 나날을 보내였다.

새세대에 대한 믿음


애국청년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해 조국청년들이 바친 애국의 땀과 위훈을 페부로 느꼈다.

조청 조대위원회 문태승책임지도원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청축하단과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돌려주신 각별한 사랑과 배려는 《새세대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의 곳곳에 일떠선 창조물들에 어려있는 조국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와 기개를 체감하면서 재일조선청년들이 지녀야 할 민족성과 충실성의 참뜻을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에게 조국의 강대함과 필승불패성을 깊이 심어주며 그들이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청년핵심으로 준비되도록 교양사업을 더 잘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애국청년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소공연을 피로하였다.

조청 후꾸오까현본부 도순재위원장은 《원수님께서 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25기기간 고락을 함께 한 규슈지방 조청조직의 비전임역원들과 동맹원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들의 마음을 안고 조국을 방문하였다.》고 말하였다. 규슈지방의 광범한 지역을 맡고있는 그는 동포청년들속에 들어가 대중행사를 특색있게 조직하면서 그들을 조청조직의 두리의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에 힘을 기울였다.

도순재위원장은 체류기간에 만난 조국인민들이 이역땅에서 성과를 거둔 축하단 성원들에게 미더움과 기대의 눈길을 보내준것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하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조국의 벅찬 현실을 보며 앞으로 승승장구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총련도 조국과 보폭을 맞추어 강해져야 한다. 새로운 4년간에 제시될 총련과 조청의 방침과 과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선봉대, 돌격대로서 앞장에서 개척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라고 말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체감하였다. (사진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조청 도꾜도본부 백형철부위원장(조청 신쥬꾸지부위원장)은 오늘날 조국에서 펼쳐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조국의 강대함을 체감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조청도 동포청년제일주의를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목표와 계획, 혁신적인 사업방도들을 세워 총련의 새 투쟁기를 젊음의 힘으로 추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청의 힘이 곧 총련의 힘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돌아보는 축하단 성원들

축하단 성원인 조청 사이다마현본부 최지혜위원장과 조청 오사까부본부 황재평위원장은 10년전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의 성원으로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 제9차대회에 참가하여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이들은10년전 대회장에서 보았던 조국청년들의 모습이 오늘은 더 큰 자신심과 행복, 긍지에 넘친 모습으로 안겨왔다고 입을 모아 말하였다. 지난 10년간 조국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서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일념으로 위훈을 창조해온것처럼 자기들도 이역땅에서 조청조직을 지키고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우며 애족애국운동에 헌신해온 보람을 깊이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축하단 단장인 조청중앙 리광일위원장은 조국청년들의 강인한 모습이 곧 강대한 조국의 모습으로 이어져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제시되는 새로운 투쟁기의 과업을 수행해나가는데서  조청이 앞장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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