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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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3 20:0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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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편집국
5월 14일부 [로동신문]은 사랑과 의리로 누구나 친형제 같고 어디가나 한식솔이며 사랑과 의리의 인간관계로 화목한 조선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소개하였다.
장애자의 마음속 그늘을 가시게 해준 신의주애육원 분초급청년동맹위원장 강윤석동무의 소행, 위급한 환자를 위해 지성을 다한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이야기, 세쌍둥이를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감으로 훌륭히 키우자며 사심없이 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끝없이 이어지는 훈훈한 미덕의 향기가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글은 조선 사회에만 고유한 미덕의 향기는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며 사회주의 우리 집의 가장 큰 재부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누구나 친형제, 어디 가나 한식솔
마음속그늘을 가셔준 진정
얼마전 신의주시 하단1동에 살고있는 김경실녀성이 보내온 편지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편지의 내용은 신의주애육원 분초급청년동맹위원장 강윤석동무의 소행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실 김경실녀성은 장애자인 자식들때문에 마음속고충을 겪고있었다.이것을 알게 된 강윤석동무와 그의 안해는 지난 4년간 명절날과 휴식일은 물론 여느날에도 때없이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군 하였다.
그 나날에는 김경실녀성의 자식들을 위해 수백리 먼길을 주저없이 달려가 건강에 좋은 약재를 구해온적도 여러번이나 되였고 때로 그들이 몸상태에 포로되여 나약해질 때면 힘과 고무를 안겨준적도 있었다.
사심없이 바치는 진정이 고마와 인사를 할 때면 강윤석동무는 가족들이 건강하여 언제나 웃음속에 산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군 하였다.
하기에 김경실녀성은 편지의 마감에 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고마운 우리 제도에 대한 보답의 마음 안고 원군길을 더욱 꿋꿋이 걸어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한 녀성의 편지에 담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고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본사기자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위해
평양건설위원회 청류건설관리국 송화건설사업소 로동자 최상철동무가 늘 외우군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오래전부터 몸이 불편하여 고충을 겪던 그의 안해가 갑자기 위급한 상태에 빠져 김만유병원에 입원하였을 때였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도착한 즉시 협의회를 열고 그를 소생시키기 위한 긴장한 치료사업을 벌렸다.
위험한 고비를 넘긴 후에도 의료일군들은 환자곁에서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그들뿐이 아니였다.
최상철동무가 일하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앞을 다투어 병원으로 찾아와 성의껏 준비한 보약재들을 안겨주면서 그의 안해가 하루빨리 완쾌되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한 평범한 로동자의 안해를 위해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친부모의 정을 기울일 때 력포구역의 수많은 사람들도 그들가정에 왼심을 썼다.
환자는 우리 인민반주민이기 전에 한가정, 한식솔이라고 하면서 그가 살고있는 인민반의 주민들이 병원으로 달려왔으며 구역의 일군들도 병상태와 가정형편을 일일이 헤아리면서 뜨거운 정을 기울이였다.
이런 고마운 사람들의 마음에 떠받들려 최상철동무의 안해의 건강은 나날이 호전되여갔다.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위해 사는 곳도, 직업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심없이 다 바친 진정, 그것은 남이 없는 우리 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이였다.
본사기자
세쌍둥이가 돌아온 날에
지난 2월 어느날 옹진군 원사리마을은 아침부터 명절처럼 들끓었다.
4년전 평양산원에서 출생하여 해주육아원에서 자란 세쌍둥이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기때문이였다.
마을에서 세쌍둥이가 난것은 우리모두의 경사라고 하면서 구호경, 리효심부부를 축하해주던 사람들이 이날도 제일처럼 기뻐하며 그들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세쌍둥이를 관심하여 찾아온 사람들은 비단 리일군들과 농장원들만이 아니였다.
군인민위원회와 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를 비롯한 군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품들여 마련한 생활용품들을 안고 찾아왔다.
사심없이 기울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진정에 눈굽을 적시는 구호경, 리효심동무에게 그들은 나라의 복동이들인 세쌍둥이의 생활을 잘 보살펴주는것은 당의 뜻이라고, 우리 힘을 합쳐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자고 말하였다.
그날 한집안식구인듯 자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정다운 모습앞에서 이들부부는 자기들이 안겨사는 이 제도가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며 세쌍둥이를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감으로 키울 결심을 다지였다.
본사기자 엄수련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따뜻한 정의 화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평양초등학원 원아들속에 묻혀 기쁨의 미소를 짓고있는 사진속의 녀인들은 대동강구역편의봉사관리소 종업원들이다.그들중에는 원아들과 친숙해진 사진사어머니도 있고 리발사어머니도 있다.
이들의 가슴속에는 원아들은 모두 당의 아들딸이라고 하시며 원아들이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자라도록 온갖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깊이 새겨져있다.
학원시절에 받아안은 당의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또 그들을 가장 멋있게 내세우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이곳 종업원들은 원아들을 자주 찾고있다.
명절날과 운동회날은 물론 그들이 졸업식을 할 때에도 찾아왔으며 때로는 당의 사랑이 깃든 선물을 가슴벌게 받아안고 행복에 잠겨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속에 담기도 하였다.그리고 자기 자식을 돌보는 심정으로 원아들에게 정성껏 리발도 해주었다.
이 나날 원아들과의 정은 더욱 깊어갔으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원아들의 모습에서 그들은 한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았다.
오늘 이곳 종업원들이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좋은 일은 이뿐이 아니다.
구역안의 로병들과 영예군인들, 제대군관들을 위해 매달 정상적으로 이동봉사를 진행하는 사실이며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뜨거운 경의심을 안고 새별거리의 주인들을 자주 찾고있는 이야기…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화목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으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라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이는 사람들만이 참된 삶의 자욱을 남길수 있으며 인생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이런 고결한 인간들에 의해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이 더욱 아름다와지고있음을 따뜻한 정의 화폭은 말해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박춘근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우리 사회의 인간관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끌어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소중한 우리 집이라고 사랑과 정을 담아 부르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집, 조용히 그 이름 부르면 가슴은 저도 모르게 후더워지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잠시라도 떠나면 못견디게 그리워지고 더더욱 그 품속에 안겨들고만 싶어진다.바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동지적의리, 집단주의에 기초한 인간관계로 하여 언제나 따스함과 청신함을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공기가 맑아야 화원속의 꽃도 만발할수 있듯이 사회에도 사람들사이에 오가는 덕과 정이 차넘쳐야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참된 생활이 창조될수 있다.하기에 덕과 정은 인간관계의 기초, 사회발전의 힘있는 동력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동지적사랑과 의리, 단결과 협조의 고상한 인간관계가 지배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며 일하고있다.때문에 누구나 사회주의를 생활로, 생명으로 여기며 떠나서는 못살 정든 품이라고 부르며 사랑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꽃펴나는 미덕은 그 어떤 명예나 평가를 바란것이 아니며 몇몇 사람의 선의나 동정의 표시도 아니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남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것이 너무도 례사로운것으로, 사회성원모두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고 떠받들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친혈육이 되여 성심성의로 돌봐주는 사람들, 꺼져가는 환자의 생명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주저없이 바치는 훌륭한 의료일군들이며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고 남편이 되여 일생을 함께 하는 미더운 청년들…
만사람의 찬사를 받을만한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고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처럼 여기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 인간들의 정신세계이다.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이런 고상한 인간관계로 하여 우리 인민은 하나로 굳게 결합되여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의 생활이 그토록 아름다운것이다.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였다.그 누가 시켜서는 더욱 아니였다.오로지 남의 불행과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여기고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자신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했기때문이다.
사회의 발전수준과 나라의 문명수준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다.비록 령토나 인구수는 크지 않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고상한 인간관계로 굳게 결합되고 화목하게 사는 나라, 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것이 누구나의 인생관으로,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될 때 그런 나라를 진정으로 발전되고 문명한 나라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미덕의 향기는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며 사회주의 우리 집의 가장 큰 재부이다.
누구나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주의대가정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우리의 확고한 국풍으로 자리잡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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