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제플랫포옴성명] 평화적 항의를 총격으로 위협한 루토파쇼살인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21세기민족일보사설]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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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세계반제플랫포옴성명] 평화적 항의를 총격으로 위협한 루토파쇼살인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21세기민족일보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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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3 19: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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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제플랫포옴 성명 〈평화적 항의를 총격으로 위협한 루토파쇼살인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13일 세계반제플랫포옴이 성명 〈평화적 항의를 총격으로 위협한 루토파쇼살인정권을 강력 규탄한다!〉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세계반제플랫포옴성명]
평화적 항의를 총격으로 위협한 루토파쇼살인정권을 강력 규탄한다!

케냐 루토파쇼정권의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에 대한 천인공노할 인권유린만행이 날로 도수를 더해 가고 있다. 파쇼경찰은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을 포함한 5명의 국제대표단을 고지없이 불법연행 한 뒤 36시간 넘게 강제구금하고 있다. 명백히 납치고 파쇼적 만행이다. 이에 정당히 항의하며 석방을 평화적으로 촉구하는 케냐활동가들을 향해 경찰이 실제로 총을 쏴대며 위협했다. 21세기 백주대낮에 일어난 일이라고 믿을 수 없는 폭압만행은 루토가 희대의 파시스트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이 지구상에 평화행진하는 국제대표단을 최류탄을 터뜨리고 총으로 무장한 군경이 잡아가고 평화적 항의에 총을 쏘며 탄압하는 나라가 실재한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파쇼광·학살범 루토정권의 주구경찰들이 국제대표단의 인권을 악랄하게 유린·말살하고 있다. 최악의 구금시설에서 대표단의 정당한 법적조력권행사를 방해하더니 급기야 암투병환자를 비롯해 병원치료가 시급한 국제활동가들을 오히려 더욱 강압적으로 탄압하면서 면회조차 차단하고 있다. 루토파쇼정권은 앞서 신자유주의반대시위에 국제법상 불법으로 규정된 실탄사격, 최루탄직격, 살상화학물질혼합 물대포 직사로 알려진 것만 130명이상을 학살했다. 당시 수백명의 부상자,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케냐맑스주의공동주의당의 부커 오믈레총서기를 비롯한 진보세력의 핵심활동가들을 납치하고 고문했다. 그리고 끝내 암살해버린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같은 극악무도한 파쇼본색이 이번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을 연행하고 탄압하는 과정에서도 적나라하게 확인되고 있다.

<한국>국회의장 우원식이 13일 케냐를 방문해 루토와 정상급회담을 가진다. 경제적 목적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군사동맹에 필적하는 ACSA(상호군수지원협정)체결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랑스제국주의수괴 마크홍이 <한국>을 찾은 후, 케냐에서 <아프리카-프랑스서밋>을 하고, <한국>국회의장이 케냐를 방문에 침략적 군사결탁을 강화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3차세계대전 정세속에서 케냐와 <한국>은 각각 아프리카와 동아시아의 전략적 교두보, 침략적 전초기지다. 국제연대활동가들에 대한 야수적 폭력탄압, 케냐동지들에 대한 살해위협은 제국주의, 파시스트 무리의 파쇼적광란과 마지막발악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연행된 동지들의 신변에 작은 위해라고 가해지면 파쇼살인정권 루토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시금 천명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는 전세계반제반파쇼전선을 더욱 확대하고 반제반파쇼투쟁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2026년 5월13일 
세계반제플랫포옴


〈한국〉을 전쟁터화하는 〈대테러〉사기극

미국이 이번에는 <대테러전략주요파트너>로 <한국>을 끌어들이고 있다. 6일 공개된 미<대테러전략2026>에서 미국은 전세계 모든지역에서 대테러활동 단독수행방식에서 벗어나 동맹과 파트너의 역할을 키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트럼프1기정부때와 달리 아시아항목에 <한국>, 일본, 호주 등을 함께 거론하며 아시아가 이슬람주의이념의 확산과 <테러리스트>모집, 미본토와 파트너를 겨냥한 공격자금모금에서 중심적 지역이라고 규정했다. 결론에 <미국이 모든 곳에서 동시에 대테러활동을 계속 수행하는 것은 비용면에서 효과적이지도, 현명하지도, 가능하지도 않다>고 강변했다. 이전략은 트럼프정부가 작년 12월 발표한 <NSS2025(국가안보전략)>에서의 <미국우선주의>와 <힘을 통한 평화>기조를 대테러분야에 적용한 세부전략서다.

<대테러전략주요파트너>망발은 호르무즈해협파병압박의 연장이다. 미국은 테러리스트의 범주를 이슬람극단주의, 중남미마약카르텔, 미국내 좌익세력 등으로 획정했다. 미국을 향한 안보위협을 <본토방어중심>으로 재정립하면서 동시에 호르무즈해협·홍해 등 주요해상교통로를 대테러전략의 주제로 포함시켰다. 이해상통로가 아시아의 주요에너지공급통로이므로 이란전에 <한국>을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미대통령 트럼프는 이란전발발이래 무려 10차례나 <한국>파병을 떠들었다. <나무>호화재를 무작정 이란의 피격에 의한 것으로 모략하고 <즉각 인력을 파견해 조치>하라고 지껄이면서 <한국>이 안보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궤변을 내뱉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이 <한국>을 2중3중으로 옭아매고 있다.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이 주창하는 <킬웹>은 <한국>과 일본·필리핀을 <역내위협에 공동 대응>을 위한 단일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이다. 앞서 브런슨은 <뒤집힌 동북아지도>를 짚으면서 <한국>을 동북아봉쇄의 린치핀으로 규정했는데, 킬웹은 이를 구체화한 형태다. 앞서 미의회청문회에서는 <한국>을 미전력의 유지·보수·정비와 의무지원, 물자수송거점으로 하는 <권역지속지원허브>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킬웹이 현실화되면 코리아반도는 동남중국해와의 <원시어터(하나의 전구)>를 전제해 유사시 분쟁의 직접영향권에 자동 편입된다. 브런슨은 5일 <한국>을 인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힘을 고정하는 영구적 지상플랫폼이며, <지상군은 항상 그곳에 남는다>며 <한국>이 군사적 점령지, 미국의 식민지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주<한>미군이 있는 한 전쟁은 피할수 없다. 주<한>미군은 <한국>을 일본과 중국본토사이 바다에 떠있는 고정된 <항공모함>으로 취급하고 침략작전범위를 코리아반도에서 동아시아로 확대시키며 향후 발발할 대만전에 개입할 군사적 준비를 완료했다. 미국은 NSS2025·대테러전략 등으로 정보와 지휘권을 가져가되, 위험과 비용을 <한국>에 떠넘기고 있으며, 동시에 대중국침략을 위해 <한국>을 발진기지로 전변시키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한국>이 제1타격지점이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같은 위험천만한 책동은 주<한>미군을 전제로 한다. 주<한>미군을 아무리 <현대화>, <전략적 유연성>으로 분칠해도 점령군, 침략군의 본질은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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