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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김정은 국무위원장께 드리는 재일, 재중조선청년학생 축하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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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1 20: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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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께 드리는 재일, 재중조선청년학생 축하단의 편지

편집국

 

5월 11일부 [로동신문]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축하단으로 참석하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과 재중조선청년협회축하단 일행이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간절한 그리움을 담아 올린 편지를 게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해빛도 따스한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배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던 우리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간절한 그리움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열리는 중요한 시기에 오매불망 조국을 그리워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우리 축하단성원들을 조국에 불러 기념행사들에 참가시켜주시고 체류기간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각별한 사랑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일군들을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으로 불러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영광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그리워 원수님의 품에 안길 날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슬하의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각별히 마음쓰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조국의 소년단원들의 대회합과 설맞이공연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저희들이 이역만리에서도 사회주의조국만을 우러르며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이번 조국체류기간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불굴의 투쟁으로 인민들의 새 생활, 새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을 안아올리는 조국청년들의 뜨거운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체감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

 

열혈청춘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분출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과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면서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영원히 원수님따라 변함없는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갈 조국청년들의 투철한 신념과 불같은 맹세를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 조국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 우리 조국에 대한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올랐고 평양종합병원과 새별거리,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며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우리들은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천만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안고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조국청년들과 숨결도 보폭도 함께 하면서 총련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애족운동에서 선봉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동포사회를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 새세대판으로 들썩이게 하겠습니다.

 

조청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해외청년전위, 애국인재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나가겠습니다.

 

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지고 더 많은 동포청년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며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동포청년들을 강성총련건설의 강력한 척후대, 총련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튼튼히 키우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비롯한 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재일조선청년운동에서 혁혁한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분발함으로써 뚜렷한 애국의 실적을 안고 조국인민들앞에 떳떳이 나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겨오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이역에서 사는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전체 성원들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성원일동

 

2026년 5월 9일

 

 

 

불패의 청년강국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재중동포청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청춘송가가 온 나라에 울려퍼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하여 내 조국의 강건함과 양양한 전도를 절감한 우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를 떠나기에 앞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사에 또 하나의 중대한 리정표를 아로새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에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을 대표하는 축하단성원으로 참가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생의 크나큰 영광이고 다시 없는 행운이였습니다.

 

청춘의 힘이 용솟음치고 애국의 피가 펄펄 끓어넘치게 한 조국청년들의 대회소식을 접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경이적이였던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세찬 흥분과 격정의 여운을 남기고있습니다.

 

지난 5년간 조국과 걸어온 청춘의 자욱들, 피와 땀으로 써나간 승리의 전적들과 특히 이역만리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장에서 세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인 무훈은 우리들의 정신을 정화시키고 애국의 피로 심장을 높뛰게 하였습니다.

 

《당의 기치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의 기세찬 울림과 김일성광장을 뒤덮었던 충천하는 화광속에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계승자대군의 기세찬 보무를 느끼면서 조국은 무엇으로 강대하고 어떤 힘으로 전진비약하며 조선의 래일은 또 얼마나 밝고 양양한가를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력사를 돌이켜보고 세상을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다 청춘들이 푸르름과 아름다움, 용감성과 열정의 상징, 투쟁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자본의 탐욕과 극도의 개인주의, 황금만능과 인간증오가 어떻게 청년들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있으며 분쟁과 전쟁, 불화와 류혈이 란무하는 땅에서 절망과 공포, 염세와 타락에 빠진 청춘의 삶들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아온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직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나오는 애국청년대군이라는 시대어가 깊이 새겨졌습니다.

 

조국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며 당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높이와 품격을 그 어느 력사와 나라, 민족에게서 다시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불패의 청년강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 김정은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영웅적투쟁의 서사시들은 바로 우리 청년들에게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주체혁명의 계승자라는 고귀한 명함을 주시고 열과 정, 사랑과 믿음을 다해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입니다.

 

조국을 위해 너무도 한일이 없는 저희들을 조선청년들의 대회합,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우리들의 삶에 충성과 애국의 자양을 주시고 힘과 열정을 배가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의 큰 절을 삼가 올립니다.

 

저희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한 영광을 한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깊이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정의에 투철하고 애국에 열렬한 조국청년들의 기세찬 숨결과 질풍같은 전진의 발걸음에 우리들의 숨결과 투쟁의 보무를 맞추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자랑스러운 조선청년의 영예와 긍지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조선의 한별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올린 청년공산주의자들처럼 김정은원수님만을 위대한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겠습니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성다해 모시며 결사옹위정신과 애국의 신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권위를 보위해나가겠습니다.

 

《애국으로 단결하자!》의 기치아래 재중조선인청년협회의 두리에 동포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며 조국의 부국강병과 조국인민들의 평안과 행복에 기여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이역에서 자나깨나 조국의 하늘,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르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과 건강입니다.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의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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