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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대해같은 믿음속에 빛나는 애국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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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09 18: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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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같은 믿음속에 빛나는 애국의 삶

편집국


5월 10일  【로동신문】은  온 나라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 그 어디에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순결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애국의 마음을 더없이 귀중이 여기시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김정은위원장의 손길이 있기에 이 땅에는 애국의 열정과 기백이 날로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 있다며 두 가지 일화를 소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해같은 믿음속에 빛나는 애국의 삶

 

값높이 내세워주신 가정

 

온 나라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 그 어디에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순결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청청한 거목에도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는 뿌리가 있듯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애국의 마음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이 땅에는 애국의 열정과 기백이 날로 더욱 뜨겁게 차넘치는것이다.

2015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사동구역의 어느한 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농장일군과 함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을 꾸리는데 성의를 다 바친 어느한 일군의 애국적소행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

농장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그 동무를 자신께서도 잘 알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로 말하면 조국을 위해 사심없이 헌신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수십년간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오는 일군이였다.그 나날에 그는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치하를 받아안는 영광도 지니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그의 가정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는 애국자가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애국자가정!

조용히 외워볼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평범한 가정에 이렇듯 크나큰 영예를 안겨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자양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발휘하는 애국적소행을 그처럼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서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수려한 산발에서 헤아려보신 소중한 마음

 

2020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회창군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군의 책임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회창군으로 오면서 도로주변산들에 나무숲이 우거진것을 보니 기분이 참 좋다고, 군에서 산림조성사업을 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 이곳으로 오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승용차를 천천히 달리게 하시고 때로는 멈춰세우도록 하시면서 무성한 숲이 우거진 군의 산발들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였다.그러시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국토환경보호사업은 회창군처럼 하여야 한다고, 도로관리도 잘하고 도로옆에 석축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의 경험을 널리 선전하여 모든 시, 군들에서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산에 나무가 많은것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고, 회창군에 애국자들이 많은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애국자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할수 없다고 또다시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조국의 산들을 푸르게 하는것은 응당 해야 할 일이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들의 소행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애국이라는 값높은 부름과 함께 내세워주시니 사랑이면 이런 뜨거운 사랑, 믿음이면 이런 크나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

온 나라에 산림조성을 위한 대중운동의 불길도 지펴주시고 각지 양묘장들을 찾으시여서는 산림복구를 위한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찾으시는 곳,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나무심기정형을 알아보시며 산림조성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떠나 군이 이룩한 오늘의 성과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단 말인가.

이날 군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리라고.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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