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각지 청년들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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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08 19: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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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청년들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
편집국
5월 9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조선 청년들의 모습을 보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과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는 청년들에 대하여 전하였다.
축하모임에서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을 새겨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탄원자들의 토론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고 하였다.
또한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를 이루고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갈 기세찬 보무
평양시와 평안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열혈의 투쟁기세와 혁명적열정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비상히 승화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의 삶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내여주시는 어버이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또다시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보답의 일념이 고조되는 속에 평양시안의 수십명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세쌍둥이자매들인 리충심, 리효심, 리일심을 비롯한 만경대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락랑구역, 화성구역의 청년들이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안고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맞추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한 청년들속에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종합온실농장, 형산남새농장으로 탄원한 서성구역, 대동강구역, 선교구역, 형제산구역의 동맹원들도 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할 새세대들의 열망이 해당 지역의 도로시설관리소, 상하수도관리소, 건설려단 등으로 진출한 사동구역, 순안구역, 동대원구역과 강동군의 청년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으로 청춘을 빛내일 포부와 의지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전위답게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의 맹세를 순간도 잊지 않고 조직과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위훈을 새겨가려는 결의를 다지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 *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총진군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앞장설 열의드높이 박천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이 군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교원은 외진 섬분교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창성군, 신도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청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밑에 창성양사육장, 신도군 갈종합농장 등에 달려나갈것을 궐기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해온 신의주중등학원의 졸업생들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에 보답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양명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약동하는 젊음과 열렬한 애국정신에 넘쳐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할 청년들의 애국적자각과 혁명열이 백배해지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정치사업 활발히 전개,
각지 청년들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의 열의가 힘있게 분출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은 진함을 모르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척후대,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충천한 혁명적열정과 비상한 애국적자각을 안고 일터와 초소로 돌아간 대회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며 청년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이로 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으며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책임일군들부터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동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전 동맹안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기풍이 확고히 지배되도록 하고있으며 청년전위모범단체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전형창조와 경험일반화의 방법을 활용하는 등 동맹조직들을 산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동맹원들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대한 학습과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영웅성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등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각 도, 시, 군에서도 대회참가자들이 드높은 열의와 진취적인 사업태도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대회가 끝나는 길로 만수대언덕에 올라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자강도안의 대회참가자들도 강계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고 중요대상건설장에 달려나가 건설에 동원된 청년들과 함께 콩크리트치기작업을 진행하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이 지난 4일 안전띠와 안전모 등 10여종에 1 200여점의 지원물자를 마련해가지고 함흥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나가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것을 비롯하여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 많은 지역과 단위의 대회참가자들이 당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다.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와 개성시청년동맹위원회, 양덕군청년동맹위원회의 대회참가자들 역시 농촌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찾아가 많은 도서와 비닐박막,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소농기구, 후방물자를 넘겨주면서 청년들이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애국청년이 될데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동맹대회참가자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며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충성으로 받들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의 곳곳마다에서 핵심이 되여 헌신분투하면서 돌격대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긍지를 안고 돌아오는 길로 현장에 달려나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대형공작기계직장의 한 청년은 압축기기통덮개가공에서 200%이상의 일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신의주철도분국의 대회참가자들도 철길고착품생산에 떨쳐나선 청년들과 함께 일하면서 애국청년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여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철길고착품을 생산하게 하였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을 비롯하여 석탄공업부문의 대회참가자들은 석탄생산으로 들끓는 지하막장들에 몸을 깊이 잠그고 청년들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성과로 이어가려는 이렇듯 훌륭한 청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의 전진은 활기찬것이다.
하기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야심만만한 포부와 의지를 안고 전극생산기지건설장에서 블로크생산과 운반, 우수망공사를 위한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청년들도 제일 어렵고 힘든 일감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떨치며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우리 청년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모든 일을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일터를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를 이루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광명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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