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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6.15공동선언에 정면대결자세를 보여준 6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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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0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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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6.15공동선언에 정면대결자세를 보여준 615

 

올해 6월 15일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지 11돐이 되는 날이였다.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궤도에 올려세우고 하많은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온 6.15공동선언, 비록 그때는 다 몰랐지만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위기에 처한 오늘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6.15이다.

 하기에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펼치고  11년전의 그날처럼 통일의 함성을 높이 터쳤던것이다.

남조선에서도 6월15일을 계기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주당 ,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로운 통일행사들을  열고 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그러나 6월 15일, 이날에 리명박보수패당은 과연 무슨짓을 하였는가.

리명박역도는 이날 《6.15공동선언페기》를 공공연하게 주장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앞장에서 날뛰여온 《자유총련맹》의 어중이 떠중이 수백명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먹자판을  벌려놓고 그 무슨 《기념행사》라는 광대극을 벌렸다. 그리고 역도는 이자들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공공연히 선동하였다.

 이날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도 가만있지 않았다.

 역시 현인택이도 리명박이처럼 6.15관련 행사에 참가하지 않고 《국회》에 나타나 북남관계를 페쇄시키고 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협력까지 차단하고있는 반통일적인 《5.24조치》를 정당화하면서 나중에는 저들이 그것으로 누구에게 벌금을 매기고있다는 가소로운 수작을 늘여놓았다. 괴뢰호전광들도 6월 15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서해 5개 섬에서의 북침전쟁도발준비를 더욱 다그치기 위한 서북도서방위사령부》창설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이니, 《강력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화약내풍기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리명박패당이 고약하게도 하많은 날들중 부디부디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을 골라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집중적으로 벌려놓은것은 그들에게 개준의 마음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으며 끝까지 동족대결로 나가려는 흉심만 꽉 차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말 리명박역적패당의 속통이 얼마나 고약한가를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부정적립장을 철회하고 그의 리행으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수습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만일 리명박역적패당에게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꼬물만 한 관심이라도 있다면 북남선언들을 반대하며 그의 리행을 거부해온 반통일적죄악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하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전환했어야 옳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오히려 북남선언들에 대한 악의의 감정을 갈수록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아직까지도 저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한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하지만 올해의 6월 15일에 있은 리명박패당의 고약한 속통을 보고서야 누가 그들에게 공동선언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최근 남조선보수패당들속에서는 《일관된 대북정책》이니, 《원칙있는 남북관계》니 하는 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북남대결책동을 더욱 강화하리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역적패당은 얼마전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특대형도발을 감행한데 이어 제2의 표적사건인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 그에 이어 6.15공동선언발표기념일에 반통일광대극을 련이어 펼친것이다. 북남선언들은 안중에도 없이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매국역적들이기에 리명박패당은 최근 또다시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현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악랄한 반대자들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오로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용납 못할 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기념일인 지난 6월 15일에 리명박역적패당이 보여준 대결자세는 우리 민족에게 역적패당을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는 길만이 6.15를 지키는 길임을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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