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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7.4공동성명에 바쳐진 헌신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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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0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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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7.4공동성명에 바쳐진 헌신의 로고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39년이 되는 오늘 우리 겨레는 불면불휴의 애국적헌신으로 조국통일의 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돌이켜보면 1972년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밝혀주신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1970년대 초 내외정세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서 남조선의 집권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 새롭고 폭넓은 북남협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 첫 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만나주시고 조국통일의 원칙들을 3대원칙으로 정립하여 천명하시였다.

그러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접수하고 돌아간 남조선당국은 이 통일원칙을 북남이 합의한것으로 세상에 공개할데 대한 공화국의 응당한 제의에 좀처럼 응하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조선당국자들은 있지도 않는 《북으로부터의 남침위협》이라는 구실밑에 곳곳에서 《승공대회》요, 《멸공대회》요 하는것을 벌려놓고 《반공》소동에 돌아쳤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분별없는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하루속히 세상에 발표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도를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하나하나 몸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현명한 령도와 북측의 진공적인 정치공세에 더는 빠질 구멍이 없게 된 남조선당국자들은 하는수없이 1972년 6월하순에 이르러 공동성명의 문안토의를 위한 련락대표를 파견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로부터 1주일후에는 판문점에서 위임을 받은 쌍방 련락대표들사이에 공동성명에 대한 가조인이 진행되였다.

이렇게 되여 1972년 7월 4일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평양과 서울에서 동시에 공식 발표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북남협상방침과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의 빛나는 승리였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전체 조선인민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일치한 견해를 가지고 행동통일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정당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가지게 되였다.

그리고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념원에 맞게 그리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통일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투쟁의 기치,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조국통일의 길우에 밝은 서광을 비쳐준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민족을 격동시켰으며 삼천리강토가 조국통일의 새로운 열정으로 들끊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고 그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게 된것은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을 마련하고 조국통일운동사에서 근본적전환의 시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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