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 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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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8 18: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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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 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편집국
4월 19일 【로동신문】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라는 연재기사로 전당강화의 투쟁력사를 알수 있는 중요당회의들에 관한 기사를 여러편 게재하였다.
기사는 먼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분투하여온 지난 5년간이 우리 당의 80년행로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시대가 열린 전환의 년대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난 당중앙위원회 제 8기기간동안 당전원회의들이 13차례나 있었고 당회의를 정례화하도록 이끈 김정은위원장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생활력을 발휘하였는지 알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지난 5년간 야전식으로 깊은 밤이 무색하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하는 관점으로 아무리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이 인민과 한 약소은 절대양보할 수 없는 문제로 선언하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려는 렴원이 사회주의조선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하였다.
세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분투하여온 지난 5년간이 우리 당의 80년행로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시대가 열린 전환의 년대였다고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과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그 거세찬 흐름을 강력히 견인하고 과감하게 이끈것이 다름아닌 정기적인 당회의를 통한 우리당 특유의 향도력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에 진행된 수많은 당회의들중에서도 해마다 정례화되여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자못 큰 의의를 가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있은 당전원회의들은 13차례에 달한다.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눈부신 현실로 펼치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줄기차며
그 한차례한차례의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개척의 보폭은 그만큼 커졌고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렸으며 조국땅 어디서나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개척의 려정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력사의 분수령에서 당전원회의들을 통하여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진군방향과 투쟁목표, 명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적방략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무한한 격정에 넘쳐 얼마나 신심드높이
비범한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로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에서 가장 옳바른 로선과 정책, 투쟁방략과 목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개변과 혁신이 일시에 련발적으로 일어난것은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의 활동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확고히 지향되고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잠자는 조직, 무맥한 일군, 소극적인 당원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명실공히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면모와 기강이 뚜렷해진 결과이다.
얼마나 거룩한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인가.
당조직들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당결정서를 작성하고 채택하는데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당의 조직규률강화, 당결정집행을 비롯한 당풍확립에서 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평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각 도들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문명창조에서 진일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결정관철의 강한 기강을 세우면서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가적기질을 높이 발휘하도록 각성분발시킨 뜻깊은 당전원회의들은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온 나라에 비상한 분발력을 더해주고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자기의 면모와 기풍을 보다 완벽하게 확립하는 의의깊은 계기들로 되였다.
우리 당이 나라의 형편과 교훈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당전원회의들에서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투쟁로선을 제시하는것은 그 자체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타개하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자신심의 발현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당전원회의가 진행될 때마다 당은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졌으며 당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할 천만의 신념은 보다 굳세여졌다.당전원회의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는 더욱 높이 울리군 하였다.
당전원회의소식을 통하여 인민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대하여 속속들이 새겨안군 하였다.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문제,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 새로운 육아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교육혁명의 불길, 새로운 형태의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
진정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은 시대를 선도하고 기적을 창조하는 휘황한 등대, 눈부신 변혁과 도약의 출발점이였으며 인민들에게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미치는 어머니당의 정깊은 사랑의 손길, 그윽한 눈빛이였다.
그 뜻깊은 당전원회의들마다에 깃든
당전원회의들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였을
그이의
력사적인 당전원회의들을 계기로 당사업전반을 정규화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과 전체 인민을 더욱 굳게 묶어세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혁명의 전도는 더욱 창창한것으로 되였다.
본사기자 김준혁
야전식의 당회의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5년간을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인민이 야전이라는 부름과 함께 뜨겁게 새겨보는 잊지 못할 당회의가 있다.
두해전 7월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큰물피해지역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회의가 진행된 장소는 물을 먹어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를 침수논우의 철길로반에 멎어선 렬차안이였다.
자연재해의 급한 위기는 넘긴것으로 하여 평양에 올라와 회의를 진행할수도 있었지만 피해지역의 참혹한 정상과 무더운 날씨에 림시거처지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이 참을수 없는 아픔으로 마음에 마쳐오시였기에 우리의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들의 제일 가까이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최전방에 있어야 하기에,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이 겪는 아픔과 불행을 해결하는것이야말로 제일가는 급선무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첫째가는 사명이기에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소집한 22번째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는 침수논우에서 진행되게 되였다.
인민의 숙망을 풀어주고 행복넘친 미래를 안아오시기 위해 만짐을 과감히 떠메는것을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는
그중에는 두해전 어느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과정에 천막에서 소집하신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도 있고 그해의 7월 원산갈마지구의 해안가에서 진행된 협의회도 있다.
진정 야전식으로 진행된 회의들은
본사기자 김설송
력사에 새겨진 불멸의 화폭
만장을 울린 특별명령서
지금으로부터 5년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그날 전체 참가자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시려는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일관된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결의를 더 굳게 다지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깊은 밤의 협의회
우리 경내에 류입된 악성비루스로 하여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하였던 2022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때는 뭇별들이 반짝이는 깊은 밤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지도하시던 그 모습으로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수도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세심히 료해하시는
정녕 잊지 못할 그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더욱 깊이 새겨진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사랑하는 인민들의 생명과 안녕을 끝까지 지켜주시려는
다시금 새겨주신 멸사복무의 관점
2022년 6월에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의 생활상수요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들도 강조되였다.
이날
인민들이 쓰는 소비품들의 질문제를 두고서도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하기에 오늘날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질높은 소비품들을 받아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은 자기들이 리용하는 그 하나하나의 제품들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에 대해 뜨겁게 추억하며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굽적시고있는것이다.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문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건과 환경을 걸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이렇게 되여 2021년 3월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서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시작으로 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게 되였다.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문제!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이기에,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부러운것없는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는 념원이 그처럼 강렬하시기에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이렇듯 중대한 국사로 내세우고 완강히 추진해나가도록 하신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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