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지상연단】우리는 조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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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7 20: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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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지상연단】우리는 조선사람
편집국
4월 18일 【로동신문】은 《우리는 조선사람》의 주제로 당보지상연단이 진행되었다며 이에 사회과학원 실장 홍철민박사가 투고한 《조선사람의 존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란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지난해 주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러시아를 방문하여 세계자주화실현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를 비롯한 학계와 정계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조선이 최근년간 세상사람들이 우러러부게 더 우뚝 올라서고 조선인민이 강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된 것에 대한 론의가 많았다고 하며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이 강대해진 것은김정은위원장을 모시고있고 그이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기때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김정은위원장에 대한 전체 러시아인민,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읠 경모의 정을 느낄수 있었으며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렬강들이 드리운 낚시줄에 물려있는 연약한 물고기로 풍자화되던 우리 조선이였지만, 그러했던 우리 나라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고있기에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영향력을 시위하고있으며 인민들도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긍지높이 자부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절로 뿌듯해졌다고 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 조선사람된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사회과학자로서 수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독창성, 생활력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더 설득력있게 해설론증하는데 나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고 굳게 맹세다진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사람의 존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사회과학원 실장 박사 부교수 홍철민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의 주제로 당보지상연단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주체조선의 사회과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이 나라 공민의 한사람으로서 반드시 글을 투고하여야 하겠다는 열망이 끓어올라 선뜻 붓을 들었다.
하지만 정작 붓을 들고보니 머리속에 떠오르는 하많은 추억과 체험중에서 무엇부터 어떻게 말할것인가를 두고 깊이 생각하게 되였고 한동안 붓방아를 찧으며 망설이였다.그러다가 외국방문기간에 느낀 체험을 통해 조선사람의 존엄, 바로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를 먼저 이야기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 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시와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였다.
우리 대표단이 로씨야에 체류한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나는
로씨야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와 원동지역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이 강대해진것은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변혁적성과들은 모두
세계자주화실현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진행되는 장소의 홀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학술토론회과정에 발표된 토론들도
이러한 감정은 회의가 끝난 후에도 숙소와 이르는 곳마다에서 느낄수 있었다.
체류기간 숙소에서 휴식을 위해 잠간 밖으로 나간적이 있었는데 우리가 조선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된 로씨야청년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엄지손가락을 쳐들면서
나는 자기들의 감정을 그대로 터놓는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그럴수록 나라의 존엄, 인민의 자존심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자원의 풍부함, 경제력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님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렬강들이 드리운 낚시줄에 물려있는 연약한 물고기로 풍자화되던 우리 조선이였고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느냐, 남과 같이 억세지를 못하느냐고 약소국의 울분만 터치던 조선사람들이 아니였던가.
그러했던 우리 나라가
우리는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만난 로씨야의 여러 연구협회 성원들과 학계의 인사들도 우리 나라가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1비서이며 연해변강립법회의 부의장인 원동지역
한 녀성은 조선인민은 정말이지 근면하고 슬기로우며 진실한 사람들, 헌신성에서 놀랄만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의 친구인것이 고마우며 당신들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근면하고 진실한 조선인민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어느한 연구협회 성원은 조선의 걸출한
그들의 진심어린 찬탄과 흠모의 목소리에는 조선사람의 높은 존엄과 긍지, 영예와 자부심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었다.
그것은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세상에는 나라마다 국가지도자가 있고 그들이 내세우는 발전방식과 주의주장들도 있다.하지만 국가지도자가 있고 또 그들나름의 사상과 주의주장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곧 해당 나라의 국위를 높여주고 그 나라의 인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며 불굴의 힘과 기상을 발휘하게 하는것은 아니다.극도의 강권과 폭정이 란무하고 주권국가의 운명마저도 롱락당하고있는 현 세계의 실상은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이렇게 머리를 높이 쳐들고 세상을 굽어보며 당당히 말할수 있는 이 긍지와 자부, 존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길지 않은 로씨야체류기간에 내가 강렬하게 체험한것은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이 이처럼 세차게 분출하고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갈 열의가 이처럼 고조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나는 당보지상연단을 통하여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그리고 다시한번 굳게 맹세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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