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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조국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조선우표/첫 우표발행으로부터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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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7 20: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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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조선우표/첫 우표발행으로부터 80년

 

올해는 조선에서 첫 우표가 발행된 때로부터 80년이 되는 해이다.

 

해방후 새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표는 1946년 3월 12일에 세상에 태여났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일제에 의하여 파괴된 우편통신체계를 시급히 복구하고 조선의 현실과 인민들의 생활감정에 맞는 새 우표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새 조선의 첫 우표는 《무궁화》와 《삼선암》을 주제로 한 2종의 우표들이다.

 

 


해방된 조선의 첫 우표 《삼선암》과 《무궁화》

 

조선의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태여난 첫 우표들을 받아보신 주석님께서는 이제는 인민들이 조선우표를 가지고 서신거래를 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였으며 도안도 더 잘하고 인쇄기술도 높여 여러가지 우표를 더 많이,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도하여주시였다.

 

그리하여 조선에서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것이 반영된 참다운 우표발행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1946년 8월 15일 조국해방 1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김일성주석님의 영상을 모신 기념우표가 발행되였다.

 

 


해방된 조선의 첫 우표. 조국해방 1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김일성주석님의 영상을 모신 기념우표가 발행되였다.

 

이때부터 모든 조선우표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구현하고 수령의 권위를 옹호하며 빛내여나가는 주체형의 우표로 더욱 발전하게 되였다.

 

특히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현시대의 투쟁과 발전면모를 반영한 우표들은 그 내용과 형태, 도안과 인쇄기술 등에 있어서 이전시기와 비할바없이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다.

 

 



조선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우표들

 

첫 우표발행 80돐을 기념하여 평양에서는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조선우표의 80년력사를 더듬어》라는 주제로 우표전람회(주최=국가우표발행국)가 진행되였다.

 

 


전람회를 참관하는 장면

 

조선우표의 발전력사를 직관적으로 보여준 전시회에는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1,400여종의 우표들, 증권류들이 전시되였다.

 

그중에서 첫 우표발행 80돐 기념우표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46년 3월 12일에 발행된 첫 우표《삼선암》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각이한 년대를 대표하는 우표들로 구성된 첫 우표발행 80돐 기념우표는 조국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한눈에 직감하게 하였다.

 

 


첫 우표발행 80돐 기념우표

 

또한 최근년간에 눈부신 장관으로 펼쳐진 화성지구와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체들, 평양종합병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등을 반영한 우표들은 조국의 경이적인 발전상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고구려시기의 결혼식》, 《조선화 <집선봉의 여름>》 등 세계 및 국제우표전람회들에서 많은 상장과 컵, 메달을 받은 우표들도 전시되여 조선우표의 대외적명성을 다시금 새겨주었다.

 

 

우표수집가들도 출품

 

 

전시회에는 조선우표수집가협회 회원들이 출품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우표들도 이채를 띠였다.

 

《보금자리》라는 제목으로 전시물을 내놓은 정영일로인은 조국에서의 살림집의 발전력사를 담은 우표들을 통해 평범한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었다.

 

 


전람회에 전시된 우표들

 

오누이간인 평양외국어학원 허지혜, 허부겸학생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주제의 다양한 우표들로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행복상을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국가우표발행국에 의하면 오늘 조선에서 우표수집가들이 날로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속에 청소년들을 비롯한 새세대들이 많은것이 주목되고있다고 한다.

 

2026.04.18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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