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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조선로동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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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4-12 18: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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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 외 1

편집국

 

4월 12일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조선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 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 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 것이며,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인민적, 혁명적 성격과 함께 시간표가 명확한 실현담보로 하여 제시되자마자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오늘 현실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방인민들에게 모든 면에서 부러운것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에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하며 년초의 착공을 년말의 준공으로 이어나가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에는 공화국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되기 이전까지만 하여도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가 심하고 같은 도와 시, 군내에서도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았다.이러한 차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가능성유무만을 따지면서 차일피일 미루어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오랜 숙망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결심으로부터 지방경제발전과 관련한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깊이 분석하고 산간지대인 김화군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전국에 확대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면밀하게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지방발전의 주되는 밑천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새롭게, 선진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고 그 집행을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강력히 취하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인민적, 혁명적성격과 함께 시간표가 명확한 실현담보로 하여 제시되자마자 전국인민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오늘 현실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불과 2년만에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20%에 달하는 40개 시, 군들에 일떠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새로 건설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들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자재를 리용하여 생산된 갖가지 식료품들과 소비품들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하며 지방의 발전을 추동할수 있고 인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 갖추어주는것으로 지향되고 확대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당 지방건설방침의 일관한 목표이다.당의 원대한 뜻에 떠받들려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과 보건, 과학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되였으며 해마다 기능적, 건축미학적측면과 질적수준에서 발전되고 지역적특성이 잘 살아나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어김없이 건설되고있다.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려야 하며 그것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실현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완강한 결행력이 아니였더라면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이런 기적이 창조될수 없었을것이다.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진수에는 지방의 발전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상으로 되게 하려는 투철한 신념이 구현되여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보건혁명의 원년이 시작된 지난해에 지방병원의 기존관념을 바꾸어놓은 시, 군병원들과 문명개화의 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고 실리있는 은산종이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지방의 종합적발전을 대표할수 있는 대상들의 시범단계가 성과적으로 마무리되였다.그리고 지방변혁을 위한 또 하나의 혁신적인 창조령역으로서 신포시와 락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표본들이 일떠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각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자연부원과 경제적잠재력을 개발하고 유익하게 활용하도록 조건과 가능성을 지어주는 사업도 국가적인 사업으로 적극 진척되여 지방발전의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

 

당과 국가가 전국의 시, 군발전을 전망적으로,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대상별건설을 강력히 견인하는 실행과정에 있어서나 설계와 자금, 설비와 시공력량, 운영준비사업까지 전적으로 보장하는 지도방식에 있어서 그리고 변혁의 령역과 심도, 속도에 있어서 새시대 지방발전은 말그대로 일대 혁명이라고 할수 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해마다 전국각지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로운 실체들과 더불어 향상되여가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명백히 표현되고있으며 보다 높아가는 인민들의 리상과 자신심, 분발된 노력에 의하여 더욱 커지고있다.

 

지방인민들에게 모든 면에서 부러운것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지방변혁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윤범


북방의 토지들이 세기를 이어온 주름을 편다

자강도에 파견된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에서


자강도의 희천시와 향산군에서 봄철토지정리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번영의 세월과 더불어 온 나라 농촌의 모습이 새로와지고있는 속에 자강도에 파견된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세기를 이어온 전야의 주름을 쭉쭉 펴며 눈뿌리아득한 기계화포전, 규격포전들로 전변시키고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로 달려나간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는 800정보의 토지를 씨붙임전으로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번듯하게 정리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올해 봄철토지정리의 첫 동음을 힘차게 울리였다.

돌격대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였다.

이곳 일군들은 새로 정리할 포전들을 조사장악한데 토대하여 토지정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등 이른 봄철부터 토지정리를 혁신적으로 내밀기 위한 작전을 통이 크고 주도세밀하게 펼치였다.

돌격대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40여종에 수천점의 예비부속품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불도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일군들부터 앞채를 메고 수리정비에서 긴요하게 제기되는 부속품을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중대들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자체로 많은 부속품을 보장하면서 불도젤수리정비를 계획대로 진척시켰다.이러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돌격대에서는 지난 3월 불도젤들의 출동식을 의의있게 진행한 후 일제히 토지정리에 진입하였다.

모든 돌격대원들이 희천시와 향산군의 포전들을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모시키는 보람찬 투쟁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워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

돌격대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나가 돌격대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토지정리를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단위별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토지정리작업장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희천시 관대리의 토지정리를 맡은 제1대 3중대의 돌격대원들이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맡겨진 과업을 당앞에 맹세다진 그날까지 무조건 결사관철할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은 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토지정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지형조건에 맞는 앞선 작업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규격포전을 계속 넓혀나가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희천시 지신남새농장의 토지정리를 맡은 2중대의 돌격대원들은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부속품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매일 높은 작업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향산군 수양리에 파견된 8중대의 불도젤운전수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 맞게 포전별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부분품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면서 일별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혁신창조의 열의는 향산군 선돌리에 좌지를 정한 9중대에서도 차넘치고있다.

중대의 돌격대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작업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불도젤들에 대한 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집단주의위력으로 부닥치는 애로를 뚫고나가고있다.이들은 기술기능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하나의 포전을 정리해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각 중대들에서는 봄철토지정리과제를 빠른 기간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와닥닥 해제낄 목표밑에 작업대상의 특성에 맞게 불도젤들을 집중, 분산배치하고 기계수단들의 리용률을 훨씬 높이면서 성과를 련일 확대해나가고있다.

돌격대에서는 중대별, 운전수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토지정리작업장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는것과 함께 돌격대원들속에서 발휘되는 소행자료들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매일 계획된 작업과제를 초과완수하면서 북방의 전야들을 기계화포전, 규격포전으로 시원하게 정리해나가고있다.



글 특파기자 고철명

사진 본사기자 리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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