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성명] 반제투사며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를 석방하고 이란전의 특급전범인 트럼프를 구속하라! 외 2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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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민중민주당 성명] 반제투사며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를 석방하고 이란전의 특급전범인 트럼프를 구속하라!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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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26 18: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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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성명 〈반제투사며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를 석방하고 이란전의 특급전범인 트럼프를 구속하라!〉

 



2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성명 <반제투사며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를 석방하고 이란전의 특급전범인 트럼프를 구속하라!>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대변인실보도(성명) 658]

반제투사며 민중지도자인 마두로를 석방하고 이란전의 특급전범인 트럼프를 구속하라!


제국주의미국이 침략과 전쟁이 미쳐날뛰고 있다. 16일 제국주의미국의 우두머리 트럼프는 <쿠바를 손에 넣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망발했다. 7일에는 중남미친미국가들을 모아놓고 <미주카르텔대응연합>을 조작해 <범죄카르텔소탕>을 명분 삼아 미군주도의 공동군사력사용을 선언했다. 미제침략세력은 새해벽두부터 베네수엘라를 침략해 반제민중정권의 지도자 마두로대통령과 저명한 여성활동가 플로레스를 납치한데 이어 쿠바원유공급을 완전히 차단하며 대쿠바고립압살책동을 벌이고 있다. 지금 트럼프파시스트는 <이란 다음은 쿠바>라고 망발하며 중미(아메리카)전위기를 격화시키고 있다.


이란전·서아(아시아)전으로 미제국주의의 침략성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트럼프제국주의정부는 2월28일 개전첫날 이란의 최고지도자와 여학생168명을 학살했다. <임박한 위협>이라고 한 새빨간 거짓말을 정면에서 부정한 전국가대테러센터장 켄트는 <이스라엘과 그 영향력 있는 미국내 로비의 압력으로 (전쟁)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국가정보국장 개버드도 <핵프로그램이 파괴됐고 재건시도는 없었다>고 의회청문회에서 단언했다. 그러자 이란전이 종식되는 것을 두려워한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이란의 최대가스전을 폭격해 연쇄적으로 페르시아만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급고조시켰다. 2026년 이란전은 이스라엘을 위한, 이스라엘과 미국에 의한 전쟁이다.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대통령은 현재 뉴욕구치소에 있다. 마두로대통령과 플로레스영부인을 구속한 직후 미법무부는 기소장에서 <태양의 카르텔>내용을 삭제함으로써 스스로 불법체포라는 것을 자인했다. 26일 2번째 심리를 앞두고도 수정헌법 제6조와 피고인에 보장된 적법절차를 위반해 논란을 사고 있다. 트럼프제국주의파쇼정부는 비열하게도 두사람에게 계속 제재를 부과하며 최소한의 권리인 변호인조력권을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다. 마두로측은 합법적 대통령으로서의 국가원수면책특권과 불법침략에 따른 전쟁포로지위를 주장하고 있다. <마약카르텔>모략은 깨진지 오래며 본질은 미제국주의의 반제정권전복과 석유자원강탈이다. 마두로는 완전무죄고 여전히 대통령이며 반제진영의 영웅이다. 지금 감옥에 가야할 자는 이란전의 특급전범 트럼프다. 


제국주의를 타도해야 정의를 바로잡을 수 있다. 각나라의 자주적 권리와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전제는 제국주의타도다. 이란전·서아전의 불길이 동아에서 동구로 타번지면 중미전도 터진다. 베네수엘라는 중미의 제1선이며, 베네수엘라와 쿠바가 무너지면 중미전체로 전쟁이 확대될 것이다. 제국주의파쇼세력의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에 맞서 전세계민중들은 반제국주의전선에 단결해 반제공동투쟁에 궐기해야 한다. 특히 제국주의파쇼정부의 파병압박과 동아전위협앞에서 우리민중이 들어야 할 유일한 기치는 <타도제국주의>다. 우리민중은 반미반전투쟁에 총분기해 <한국>과 지역, 세계에서 제국주의와 파쇼를 끝장내는 길에 굴함없이 앞장설 것이다. 


2026년 3월26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글]〈한국〉은 민족인적이 없고 그민중은 민족이 아닌적이 없다

 



<한국>은 민족이 아니다. <한국>, <대한민국>은 국가다. 정통성과 합법성에 문제가 있는 <국가>다. 국가는 당연히 민족이 아니다. 조국도 아니다. 국가가 조국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엄밀히 말해 국가와 조국은 개념이 다르다. 구성요소로 보면, 국가는 <국민>(인민)과 영토로, 조국은 민족과 강토로 이뤄진다. 그생명·본질적속성에서도 국가는 국가주권, 조국은 민족자주성으로 다르다. 그러니 조선은 <한국>을 단1번도 민족이라고 생각조차 한적이 없다. 국가와 민족을 등치시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조선에게 <한국>은 <남조선>이다. 조선(코리아)반도의 남측이다. 이 남조선, <한국>에 사는 민중은 당연히 민족이다. 반만년역사동안 하나의 핏줄이고 하나의 언어인 공동체, 인류역사적으로 가장 완벽한 하나의 민족이다. 조선은 남측민중을 단1번도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조차 한적이 없다. 조선에게 <한국>은 민족인적이 없고, 그민중은 민족이 아닌적이 없다. 이는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것이다. 그런점에서 새삼스러운것이 없다. 늘 그래왔던것을 재확인한것뿐이다. 오히려 <평정>이 빠진것을 주목해야한다. 


평정은 당대회보도에서도 빠졌다. 그러고보면 최근 본 기억이 없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마디로 이재명정권을 윤석열정권과 다르게 본다는것이다. 평정은 <전국적범위에서사회의자주적이며민주주의적인발전>에서, <전국적범위에서의민주주의>, <전국적범위에서의반파쇼민주화>라는 개념과 통한다. 다시말해, 이재명정권을 윤석열정권과 같은 파쇼정권으로는 보지않는다는것이다. 그렇다고 달라질것은 없다. 이재명정권은 친미개량주의정권인 문재인정권과 다르지않다, 이재명은 자주화와 민주화를 이뤄 역사를 바꿀 위인이 못된다고 보기때문이다. 


이재명정권이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의 용단을 내릴수 있는가. 이가능성은 0.01%에도 못미친다. 모든것은 변하는 법, 이 극히 희박한 확률까지도 놓치지않는 주도면밀함이 돋보인다. 이런 상황에도 비평화적영토완정의 길이 아닌 평화적조국통일의 길을 완전히 닫지않는다니 놀랍다. 하긴 비평화적영토완정의 다음단계가 평화적조국통일이 아닌가. 조선은 연방제통일을 단1번도 부정한적이 없다. 영토완정은 비평화적으로, 조국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뤄진다.


 

조덕원



[글] 트럼프의 3개옵션



 

트럼프에게 3개의 옵션이 있다. 3차세계대전과 관련해서, 이란전중심서아(아시아)전이 진행중이고 이대로 가면 대만전중심동아전이 명약관화다. 이미 이란전을 시작한 만큼 이제는 이라크전·아프간전과 달리 얼마나 빨리 종전하는가만 남았다. 그렇지않으면 전쟁을 도발한 트럼프로서는 이전의 오바마·바이든정권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대로가면 <미치광이전략>을 쓰는 파쇼광·전쟁광의 이미지가 굳어져 역사에 특등전범으로 기록된다. 정치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지난1년간처럼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참패하며 <레임덕>으로 간다. 


1안은 수주내종전이다. 전쟁개시의 책임을 헤그수스나 루비오 등에게 떠넘기고 일방적으로 종전을 선언하며 그수렁에서 벗어나는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이란이 동의하지않으면 여전히 이스라엘·이란간 전쟁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봉쇄가 지속되는 난점이 있다. 최근만 해도 가바드국가정보국장이 의회증언을 하자마자 네타냐후가 이란의 최대가스전을 공격하지않았는가. 이스라엘은 무기등제공중단등을 위협하며 어떻게든 눌러본다 하더라도 이란은 러시아의 영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보인다. 


2안은 수개월내 중국과 빅딜을 하며 종전하는 안이다. 이는 중국이 원하는 대만을 넘겨주고 이란의 핵심요구안이 배상을 중국이 대신 들어주는것이다. 대만병합은 이배상의 책임을 기꺼이 맡을만큼 중국에게는 <핵심이익중핵심이익>, 중국공산당의 <100년숙원>이다. 시진핑의 4연임을 비롯 종신을 강력히 담보하는 최대업적이다. 한달여뒤 중미정상회담이 열리는데 트럼프는 이를 딜의 마지막기회로 삼을것이다. 물론 이또한 이란전을 통해 대만전을 노리는 시온자본의 결정적훼방으로 잘 안될것이다.  


3안은 결국 이안들이 실패해 대만전, 동아전이 터지게 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힘으로 딥스를 청산하는것이다. 이정도 상황이면 당연히 모든 문제의 근원인 시온자본의 힘을 연준국유화등의 결정적조치로 적절히 제거해야한다. 보통일은 아니지만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라는 결정적기회마저 놓치면 평생 시온자본의 노예로 살아야한다. 3안이 되면, <대서양동맹>은 붕괴된다. 전술적공조의 가능성을 놓치지말아야하는 이유다. 트럼프와 그세력은 이안들을 모두 재고있을것이고, 중국과 조선, 러시아의 지도부도 마찬가지다.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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