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 당결정채택에서 어떤 요구를 구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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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07 17:2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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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채택에서 어떤 요구를 구현해야 하는가
편집국
3월 7일 【로동신문】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기 위해 전당의 당조직들이 진지한 토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당결정태택에서 주목을 돌리고 구현해나가야할 원칙들에 대해 론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발전지향성, 견인성,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등을 주의하여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채택에서 나서는 요구들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진군의 첫걸음을 활기차게 내짚어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결정채택에서 어떤 요구를 구현해야 하는가
《해당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실행을 위한 첫 공정인 진지한 토의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시대의 엄숙한 요구와 비상히 격앙된 당원들의 열의에 맞게 당조직들이 당결정채택에서 주목을 돌리고 구현해나가야 할 원칙적인 문제들이 있다.
발전지향성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관심할 문제는 발전지향성있는 당결정으로 채택되게 하는것이다.
한조항 집행하면 그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또 한조항 집행하면 단위의 잠재력이 한층 강화되며 그것이 그대로 국가의 전진을 떠밀수 있게 채택된 당결정이 바로 발전지향성있는 당결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결정을 채택하는 목적은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로 올려세워 실제적인 개변을 이룩하자는데 있다.일거리가 미적지근하여 별로 달라질것이 없는 당결정, 발전지향성이 결여된 당결정은 아무리 채택해도 소용이 없다.당결정의 발전지향성에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의 전진과 비약의 보폭이 달려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은 지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당결정채택에서 발전지향성을 확고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오늘에 와서 볼 때 발전지향성이 뚜렷한 당결정을 채택하고 투쟁한 단위와 그렇지 못한 단위의 변천정도는 실로 차이난다.이것은 당조직들의 책임감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당조직들은 부문과 지역, 단위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어떻게 끌어올리겠는가 하는것을 깊이 연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일거리들을 찾아쥔데 기초하여 대중토의를 심화시키면서 창의창발성을 적극 계발시켜야 한다.
당성에 대해 늘 외우면서도 조건에 포로되여 혁신적인 일거리를 제기하지 못하는 현상, 년말에 가서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였다는 말이나 듣지 않게 땅짚고 헤염칠 정도의 낮은 목표를 세우는 보신주의, 소극성과의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
당조직들은 발전지향성있는 당결정을 채택함으로써 그것이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견인성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그의 견인력보장에 반드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채택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이 실지 당정책관철과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주도해나가고 그 집행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의지와 노력이 지향될 때라야 견인성이 확고히 보장되였다고 할수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아안은 사람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그 비상한 무게를 느끼였을것이다.모두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반드시 이룩될
바로 이것이 당결정이 안고있는 견인성, 견인력이다.
한마디로 당결정은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새로운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의 목표, 기준점으로 되여야 한다.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이 성공에로 가는 하나하나의 층계로 되고 당결정을 집행하면 단위가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을 때라야 그러한 당결정에 견인성이 안받침되였다고 볼수 있다.
당결정은 또한 커다란 감화력으로 하여 대중이 공감하고 훌륭한 결실에 대하여 신심을 가지며 그 집행에 스스로 발벗고 떨쳐나설수 있게 되여야 한다.채택과정이 곧 대중의 분발심을 높여주고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를 심어주는 하나의 정치사업으로 되여야 당결정이 생명력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
별로 큰 의의도 없고 채택해도 되고 안해도 무방한 내용들이 당결정에 반영된다면, 국가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지 못하는 당결정이 채택된다면 대중은 그것을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당결정에 견인성이 보장되자면 전반에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투쟁의지가 맥박치게 하여야 하며 당대회에서 제시된 목표를 수행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되여야 한다.
과학성
당결정의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집행을 이룩하자면 그 채택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한다는것은 당결정의 실현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계산되여 모든 사업이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될수 있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해야 모든 사업을 합리적으로, 능률적으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으며 적은 투자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난관이 산적되여있는 속에서도 지난 5년간 채택한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한 단위들의 경험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당조직들이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의 객관적조건과 실현가능성 등을 사전에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인 사업태도로 당결정채택과정을 주도해나간 결과 그 집행에로 대중을 한사람같이 조직동원할수 있었고 단위의 현존능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내세운 목표들을 정확하고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었다.
이것은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는것과 동시에 기성관념이나 일반적인 자료, 추상적인 수자에 기초하여서는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을 보장할수 없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당결정채택에서의 과학성, 이것이야말로 그 집행의 성과를 담보하는 전제로 된다.
우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집체적인 토론을 강화하면서 가장 효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또한 자기 단위의 실태와 발전잠재력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에 기초하여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당결정채택단계에서 승산이 확고한 높은 목표를 제기할수 있으며 그 집행의 첫걸음부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최대로 발양되게 할수 있다.
현실성
현실성, 이것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주의를 돌려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의도와 국가의 리익,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 등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결정을 채택해야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동되게 된다.
아무리 높은 목표를 세웠다고 해도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부합되지 않고 그 집행담보가 명백치 않은 당결정, 주관적욕망으로 작성된 당결정서는 기필코 빈종이장으로 남게 된다.
이것은 당과 인민앞에 허풍을 치는 위험한 행위로 되며 당결정에 대한 그릇된 인식까지 산생시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깊이 연구하고 실현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최적화된 방안을 반영할 때라야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된다.
당결정채택의 현실성보장에서 해결되여야 할 문제가 있다.
단위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과업임을 잘 알고있으면서도 집행정형에 대한 엄격한 총화부터 먼저 생각하며 아름찬 과제는 반영하지 않는 요령주의적인 관점을 철저히 타파하는것이다.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인적, 물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할수 있게, 누구나 정신력과 창조력을 깡그리 분출시킬수 있게, 만짐을 지고 내달릴수 있게 당결정을 채택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주관주의, 탁상공론을 경계해야 하며 대중의 창발적의견들을 충분히 접수하면서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 속속들이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동원성
당결정채택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동원성이 철저히 보장되게 하는것이다.
동원성을 보장한다는것은 당결정채택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만들어 누구나 그 집행에 스스로 발벗고나서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치밀한 계산과 구체적인 타산도 없고 집행담보도 불명확한 당결정은 지상공문으로밖에 될수 없다.
동원성을 보장하자면 당결정을 그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명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해야 한다.책임한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당결정집행과정이 주인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을 채택할 때부터 현실적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적지혜, 단위의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일군들은 당원대중속에 들어가 무릎을 마주하고 당결정채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론의를 해야 한다.그래야 당원들이 올해 목표수립을 당정책관철을 위한 선결조건,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집체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과 매 사람들의 실무능력, 련관부문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당의 요구와 광범한 대중의 의사,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된 투쟁목표를 세울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채택에서 나서는 요구들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진군의 첫걸음을 활기차게 내짚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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