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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반값등록금》문제는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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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7-0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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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

 

 

《반값등록금문제는 어디 있는가

 

 

속담에 뜨물먹고 주정한다는 말이있다. 거짖말을 몹시 하는 사람을 비유해서 한 말인데 신통히 리명박역도가 그렇게 놀아대고있다.

등록금문제 하나만 놓고 봐도 알수있다.

리명박역도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겠다고하면서 《반값등록금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나 역도는 집권하기 바쁘게 그 무슨 《대학자률화》와 《대학민영화》를 떠들며 《반값등록금공약》을 백지화해 버렸다.

이것을 기회로 돈에 눈이 먼 국립대학들과 사립대학들에서는 등록금을 경쟁적으로 끌어올리였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국립대학과 사립대학의 1년 등록금은 2001년에 비해 각각 82.8%, 57.1%나 껑충 뛰여올랐다.

이것은 그대로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대학생들을 당국의 부당한 교육정책을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의 길을 택하게 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해마다 800명이상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자살하고있는가 하면 심지어 현직 교수들까지 목숨을 끊고있다.

이런 참혹한 현실을 빛어낸 장본인이 바로 리명박역도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에서 대학생들과 각계층이 《리명박이 물러나라!》, 《초불아 모여라,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하자!》, 《우리 모두 힘을 모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웨치면서 련일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는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지금 자기들이 한 《반값등록금공약》을 지키기는 고사하고 《등록금을 올리는 대학들의 고충》을 리해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학교경영자측들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그런가 하면 그 무슨 《예산부족》과 사립학교들때문에 《반값등록금》공약을 리행할수 없다고 하다가 오늘에 와서는 《반값등록금》을 약속한적이 없다는 궤변까지 늘여놓고있다.

등록금문제만이 아니다.

그들은 사기와 기만으로 권력을 차지하고서는 저들의 《선거》공약을 다 헌신짝처럼 집어 던졌다.

《선거》공약은 어느 하나도 지키지 않고 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안중에도 두지않는 리명박역도이다.

현실은 등록금해결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과 참다운 삶이 리명박패당타도투쟁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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