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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농업군, 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일군들의 사업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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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15 11: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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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농업군, 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일군들의 사업비결

편집국

 

2월 15일 【로동신문】은  2년 련속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닌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일군들의 사업비결을 고찰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부단히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 실천허묘 마지막종장, 마지막분조까지 제몫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조건에 맞데 사업을 심화시킨 경험들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농장원대중은 충천한 기세로 다수확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고 이것이 그대로 자랑찬 결실은 우리당 농업발전관의 철저한 구현이자 알곡증수이며 이것은 다름아닌 해당 지역 일군들의 혁신적인 관점과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막중한 책임을 걸머진 일군이라면 그 누구보다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2년 련속! 비결은 무엇인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닌

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이 다 중요하지만 기본은 농사를 잘 짓는것입니다.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에도 농업부문에서는 흐뭇한 결실을 안아왔다.그 과정에 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련속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농업생산력이 획기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농업근로자들의 다수확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속에 4개 군들이 2년 련속 전국적으로 우수한 10개 시, 군대렬에 들어섰다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이 군일군들의 당정책관철에 대한 투철한 관점과 립장은 농업부문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 실천하였다

 

두해째 련이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선 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이 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 실천하며 자만과 자축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은것이다.

농업정보화실현을 위한 염주군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염주군 하면 농업정보화실현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 군으로 알려져있다.그 과정에 지난 시기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농사에서 그 덕을 단단히 보았다.

하지만 일군들은 만족을 몰랐다.

그들은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워야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부응할수 있다는 관점에서 농업정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였다.

최근시기 재해성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있는 현실은 농사시작부터 마감까지 영농공정집행정형, 농작물생육상태, 병해충발생과 작황상태 등을 실시간적으로 장악할수 있는 농업정보화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군책임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농업정보화실현을 위한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경험과 교훈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군의 실정에 맞는 과학적인 방책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막상 농업정보화실현을 위한 높은 목표들을 제기하고보니 많은 자금과 품이 요구되였다.

하지만 일군들은 농업정보화수준제고이자 알곡생산장성이고 농업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였다.

군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농업정보화실현을 위한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진지한 분석과 함께 대책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군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여기에 인입시키도록 하고 적극 떠밀어주는 한편 군농업경영위원회와 농장들을 련결하는 콤퓨터망을 형성하고 포전에 감시카메라들을 설치하는 등 정보화실현을 위한 하부구조를 보다 든든히 구축하는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결과 군에서는 경영관리와 생산지휘,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에서 과학성, 신속성, 정확성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앉은자리에서도 농작물의 생육상태와 병해충발생동태 등을 항시적으로 관찰하면서 제기되는 정황들에 신속한 대책을 세울수 있었다.

취재과정에 우리와 만난 내중농장 경리는 자기들의 농장도 농업정보화의 덕을 단단히 입고있다고, 이제는 초급일군들이 정보수단들을 리용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도향농장에 가보아도 농업정보화실현에 계속 힘을 넣으니 많은 비가 내려도 제때에 해당한 대책들을 세워 농경지가 보호되고 병충해가 없어지고있다, 정보화가 좋기는 좋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군안의 그 어느 농장 농장원들이나 한결같이 농업정보화에 다수확의 열쇠가 있고 정보화를 다그치는데 자기 농장, 자기 군이 잘살고 더욱 문명해지는 길이 있다고 말하고있다.

당의 의도에 비해볼 때 농업정보화를 완벽하게 실현하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것을 항상 자각하며 언제나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선진적인것을 지향한 군일군들의 사업기풍은 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는 오늘날 일군들의 일본새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영광군도 2년 련속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니였다.지난 시기 《우리 군이야 땅도 나쁜데…》, 《우리 농장에서 이만큼만 해도…》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외우며 농사에서 실적을 내지 못하던 군의 농장들에서 오늘은 《우리라고 왜 벌방농장보다 못하겠는가.》, 《우리 군에서 전국의 본보기적인 농사경험을 창조하겠다.》는 자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런 현실은 계속 높은 목표를 지향하고 실천해나가고있는 일군들의 분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해 군에서 선진농법으로 알려진 우렝이농법을 전 면적의 논에 도입하기로 하였을 때였다.

일부 농장들에서는 이런저런 조건을 내세우면서 도입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군일군들은 이 문제를 단순히 선진농법을 도입하는가 마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상적인 문제로 보고 투쟁의 불을 걸었다.

우렝이농법도입문제를 놓고 열린 회의에서는 이 사업에서 제일 뒤진 농장 일군의 조직사업에 문제가 있다고 엄하게 지적되였다.

변명할 여지가 없었다.우렝이농법도입과 관련한 포치를 받은 때부터 그 일군의 사업정형과 무책임성이 낱낱이 해부, 분석되면서 허점이 명백하게 드러났던것이다.비판은 신랄했다.

원인은 농장일군들부터 유기농법을 장려할데 대한 당정책을 대하는 사상적준비가 똑똑히 되여있지 못한데 있다.농장원들을 발동시켜 가능성을 찾고 풀어나갈 생각보다도 패배주의에 빠져 조건타발이나 하다나니 그런 결과밖에 나올수 있겠는가.벌방보다 농사를 더 잘 짓겠다고 아글타글하는 농장원들앞에 면목이 있는가.…

회의참가자들모두가 자기 사업을 심각하게 돌이켜보게 하는 맵짠 비판이였다.

누구나 부단히 선진적인것을 목표로 제기하고 분발하게 하는 군책임일군들의 강한 요구성에 보폭을 맞추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군에서는 우렝이농법을 받아들여 알곡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고있는 상중, 흥운, 장흥농장을 비롯한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소개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었다.그리고 우렝이동면방법과 우렝이에 의한 김잡이효과 등이 상세히 반영된 자료들도 품들여 만들어 농장들에 내려보내고 기술전습회, 경험발표회를 자주 조직한데 이어 농장, 작업반들에서도 조직하도록 하였다.

군책임일군들부터가 우렝이농법과 관련한 학습을 심도있게 하는 한편 기술학습에 출연하여 농장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내밀었고 한주일에 한번씩 농장일군들의 인식정형에 대한 료해도 구체적으로 하였다.

이렇게 농장의 일군들, 초급일군들부터가 선진농업과학기술의 소유자로 준비되니 우렝이농법도입에서의 부족점을 옳바로 포착하게 되였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도 적시적으로 세울수 있었다.

결과 군에서는 지난해 전 면적의 논에 우렝이농법을 성과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었으며 나아가서 지력을 개선하고 김매기공정이 없어져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풍작을 거둘수 있었다.

이 현실을 놓고 명백히 말할수 있는것은 자만과 답보를 모르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오분열도식, 주먹구구식사업태도와 구태의연한 일본새가 절대로 나타날수 없으며 줄기찬 전진만이 이룩된다는것이다.

모내는기계와 벼종합수확기, 뜨락또르의 대수를 늘이고 자체의 힘으로 낟알건조기, 밀보리파종기 등도 만들어 기계화비중을 훨씬 높인 숙천군이며 선진농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화대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당의 령도밑에 오늘날 우리 농업은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되여가고있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똑바로 알고 끊임없이 새로운것,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갈 때 해당 지역의 농업생산이 높은 궤도에 올라설수 있다는것을 이 군들의 경험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마지막농장, 마지막분조까지 제몫을 하도록

 

오늘 당에서는 어느 한두 지역, 한두 농장, 몇개 포전에서의 다수확이 아니라 모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여 나라의 농업전반을 다같이 발전시킬것을 바라고있다.

련이어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닌 군들의 경험에서 또 한가지 공통적인 점은 바로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계속 과감하고 실속있는 조직사업들을 전개한것이다.

뒤떨어진 단위들의 농사를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더욱 심화시킨 숙천군의 경험을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

몇해전부터 군에서는 여러 일군에게 뒤떨어진 농장들을 담당시키는 한편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는 농장들이 다른 농장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갔다.

이 과정에 이룩된 성과가 적지 않았지만 자만할수 없었다.뒤떨어진 단위들을 도와주기 위해 군에서 진행한 사업들에는 좋은 점도 있었지만 농사에 대한 지도와 방조가 모든 작업반, 분조들에까지 속속들이 미치지 못하는 등 부족점도 없지 않았다.

성과에서도 교훈을 먼저 찾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할 때만이 부단한 전진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이것을 자각하며 군일군들은 지난 시기의 사업을 비판적견지에서 전면적으로, 립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다시금 분석해보았다.연구를 심화시킬수록 농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있는 도와주기사업만으로는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할수 없다는 결론이 더욱 명백해졌다.

제일 마지막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농장과 작업반에도, 제일 막바지에 위치한 분조에도 나라앞에 지닌 자기 몫이 있다.이런 단위들이 침체와 부진상태를 완전히 해소하고 동시에 들고일어나도록 할 때만이 모든 농장들이 일떠서고 군농사에서도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군당책임일군의 결심을 들으며 당시 많은 일군들이 지금껏 자신들이 당정책을 과연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대하고 관철해왔는가를 스스로 총화해보고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이렇게 되여 지난해 군에서는 뒤떨어진 작업반, 분조들의 농사를 군에서 직접 책임지고 추켜세우기 위한 조직사업들이 박력있게 전개되였다.

우선 군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 공장, 기업소와 앞선 농장의 당, 행정일군들에게 뒤떨어진 작업반, 분조들에 대한 분담을 세분화하였다.그리고 그전처럼 모내기와 같이 바쁜 영농시기에만 관심을 돌릴것이 아니라 한해 농사의 시작부터 마지막결속까지 전적으로 주인들과 함께 책임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군에서는 이에 대한 장악과 총화사업에도 힘을 넣었다.특히 군농업경영위원회앞에 새로 설치한 대형경쟁도표판에 뒤떨어진 작업반, 분조들의 실적과 담당일군의 직무, 이름을 함께 밝혀 게시하여놓은것은 예상외의 효과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도 군일군들의 가족들이 자주 떠올리는 이야기가 있다.지난해에 총화사업이 진행된 다음날에는 자기들도 남편들이 담당한 단위에 나가 한가지라도 더 도와주기 위해 애쓰면서 서로가 승벽을 부리였는데 이러한 풍조가 온 한해 계속 고조되였다는것이다.

이렇게 뒤떨어진 단위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적극화된 결과 지난해 군적으로 뒤떨어졌던 90여개의 작업반, 분조들이 국가알곡수매계획수행에서 자기 몫을 당당히 하였을뿐 아니라 110개의 작업반, 분조들에서 알곡생산을 2024년에 비하여 1.5배이상 장성시키는 놀라운 결실을 거두게 되였다.

만일 군에서 뒤떨어진 단위들과의 사업을 교훈을 하나라도 더 찾아 대책하기 위한 방향에서 심도있게 연구하지 않고 성과에 자만하며 기존의 틀거리에서 구태의연하게 진행하였다면 이런 결실을 기대하기 힘들었을것이다.

염주군, 화대군, 영광군일군들도 지나온 과정을 항상 랭철하게 돌이켜보고 현실을 구체적으로 투시하면서 부단히 새로운 방법론과 묘술을 탐구적용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기에 당의 농업발전관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또다시 전진을 이룩할수 있었다.

여기에서 반드시 언급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

뒤떨어진 단위들에 대한 도와주기가 단순한 물질적방조가 아니라 철두철미 사람들을 키우고 그들의 자신심과 열의를 고조시키는 사업으로 일관된것이다.

뒤떨어진 단위들의 농사를 추켜세우는데서 기본은 해당 단위가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게 도와주는것이다.물론 시기별로 영농물자를 제때에 보장해주거나 성의있는 후방사업을 진행하는것도 필요하다.하지만 아무리 많은 물질적지원도 주인들이 준비되여있어야 응당한 빛을 볼수 있다.

하기에 이곳 군들에서는 뒤떨어진 단위들을 도와주는데서 기본을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문제로 보고 모든 사업을 철저히 여기에 지향시켜나갔다.

선차적으로 힘을 넣은것이 바로 뒤떨어진 단위의 초급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정치의식과 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이였다.그것은 한개 농장, 작업반, 분조의 농사가 다름아닌 해당 단위를 책임진 농촌초급일군의 준비정도와 실력에 의해 좌우되기때문이였다.

지난해 숙천군적으로 오래동안 늘 뒤자리만 차지하면서 《애꾸러기농장》으로 공인되다싶이 하였던 룡덕농장이 농사를 잘 지어 도적으로 제일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하고 화대군 석성농장 제2작업반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는 긍정적변화들이 이룩될수 있은 밑바탕에는 이 단위들에 능력있고 책임성이 높은 초급일군들을 세워주기 위해 애쓴 군일군들의 남모르는 고심과 노력이 깃들어있다.

농촌초급일군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도 좋은 경험들이 창조되였다.

화대군 석현농장 제2작업반 반장의 이야기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

사람들은 어떻게 되여 작업반장사업을 갓 시작한 내가 뒤떨어졌던 작업반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게 되였는가고 묻군 한다.그때면 분조장경험밖에 없는 나에게 작업반사업에 필요한 실무적인 문제들도 가르쳐주고 지력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도 함께 모색하면서 곁에서 성심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던 군당일군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지군 한다.…

군에서는 매주 1차씩 뒤떨어진 단위들을 추켜세우기 위해 노력한 정형을 일군별로 구체적인 영농사업실적을 놓고 날카롭게 총화하는것을 정례화하는 한편 그 형식과 방법도 부단히 새롭게 하였다.자기가 담당한 단위의 초급일군이 맥을 놓을세라, 주눅이 들세라 그들의 마음속문을 열고 들어가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혜를 보태준 모범적인 일군들을 내세워 경험을 발표하게도 했고 출석이나 긋는 식으로 사업한 일군들은 비판토론시켜 모든 일군들을 각성시키기도 했다.

이런 나날이 있어 화대군에서는 지난 시기 부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많은 단위들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당당히 제몫을 하는 단위로 될수 있었다.

염주군과 영광군, 숙천군의 일군들도 당의 농업발전관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군당책임일군이 직접 강사가 되여 뒤떨어진 농장의 일군들에게 선진농법도입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준것이며 각종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반드시 뒤떨어진 농장들의 분조장이상 초급일군들을 특별히 따로 불러 보다 알심있게 배우도록 한 사실 등 이 군들에서 뒤떨어진 단위들을 추켜세우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이 모든것은 그대로 뒤떨어진 단위 초급일군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킨 귀중한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날로 제고되는 이들의 실무능력은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선명하게 검증되였다.이 나날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정통하고 집행력이 강한 농촌초급일군력량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농업발전의 귀중한 밑천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한편 뒤떨어진 단위들의 농업생산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주는 과정을 통하여 농장원대중의 자신심과 열의를 높여주는 사업도 이들이 일관하게 중시하며 힘을 넣은 문제들중의 하나이다.

군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방조속에 염주군에서는 해마다 물부족에 의한 염피해로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고있던 학소농장의 백수십정보 논을 수리안전답으로 만들기 위한 방대한 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숙천군에서는 검흥농장과 백암농장 제1작업반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의 물보장조건이 개선되였다.몇년전 큰물피해를 입었던 영광군 기상농장의 농경지들에서 지력이 훨씬 제고되였다.

그만큼 농장원대중은 충천한 기세로 다수확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고 이것이 그대로 자랑찬 결실에로 이어지게 되였다.

현실은 우리당 농업발전관의 철저한 구현이자 알곡증수이며 이것은 다름아닌 해당 지역 일군들의 혁신적인 관점과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 *

2년 련속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닌 군들이라고 하여 다른 지역보다 조건이 좋은것은 아니다.성과의 비결은 일군들이 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과학으로 간주하고 철저한 관철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며 완강히 실천한데 있다.

당정책을 부단히 연구하고 현실을 깊이 연구하며 사업을 새롭게 연구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부진과 답보란 있을수 없음을 염주군, 영광군, 숙천군, 화대군의 경험이 말해주고있다.

그렇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막중한 책임을 걸머진 일군이라면 그 누구보다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그래야 우리 당이 바라는대로 해마다 풍요한 작황을 펼쳐놓을수 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본사기자 안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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