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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드높은 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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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14 20: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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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드높은 열의

편집국

 

2월 15일부 [로동신문]은 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드높은 열의를 전하며, 전국의 천수백 개의 새 농촌마을에 느티나무와 종비나무, 봇나무 등 수십 종에 7만 수천 그루의 키큰나무가 뿌리를 내렸다고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드높은 열의


농촌건설부문에서 올해에 들어와 7만 수천그루의 키큰나무를 식수

 

 

농촌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전국의 모든 새 농촌마을을 완전히 원림화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제기하고 이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의 천수백개의 새 농촌마을에 느티나무와 종비나무, 봇나무 등 수십종에 7만 수천그루의 키큰나무가 뿌리를 내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농촌마을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현대농촌의 주되는 징표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에 농촌살림집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살림집구역을 완전히 원림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시면서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을 보장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면서 농촌지역들에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해가 다르게 일떠서게 되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며 나라의 면모가 크게 일신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농촌건설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은 2022년부터 건설한 모든 새 농촌마을에 높이 8~10m이상, 나무갓너비 5~6m이상 되는 수종이 좋고 관상적가치가 있는 키큰나무들을 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에서는 만경대구역 칠골남새농장마을에서 농촌건설부문 일군들이 참가한 강습을 조직하고 나무심기에서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요구와 지난 시기 원림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도록 하였다.또한 지휘부일군들을 각 도와 직할시들에 파견하는것과 함께 원림부문 기술집단과의 협동을 강화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특히 실적을 올리는데만 급급하면서 나무심기를 질적으로 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평양시와 함경북도,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키큰나무들을 집중적으로 심어 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가고있다.

 

평양시에서는 력포구역과 사동구역의 새 농촌마을들을 본보기로 선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조직하는 등 원림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척시키고있다.락랑구역과 순안구역, 만경대구역, 강동군, 강남군, 삼석구역 등 농촌건설이 진행되게 될 지역들에서는 소층살림집들의 립면과 호동과 호동사이에 키큰나무들을 집중적으로 심어 농촌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있다.

 

회령시와 경성군, 청진시 청암구역, 온성군을 비롯한 함경북도의 시, 군, 구역들에서는 키가 큰 사철푸른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의 비률을 합리적으로 정하여 겨울에도 농촌마을의 원림경관을 살릴수 있게 하고있다.

 

평안북도일군들은 키큰나무심기를 한개 농장, 한개 마을씩 순차적으로 끝내는 방법으로 계획된 나무심기를 무조건 제때에 질적으로 완료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그런 속에 구장군, 동창군, 창성군, 운산군, 대관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이 계획된 나무심기를 결속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나무뜨기와 심기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함경남도에서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원림화사업에 동원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들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황해남도에서는 일군들과 원림기술자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나무뜨기와 운반, 심기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장악과 총화를 강화하면서 농촌마을들의 원림화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이밖의 여러 도와 시에서도 심은 나무들을 정상관리하여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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