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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소리 특집】영웅적 조선인민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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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09 17: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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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건설사에 새롭게 태여난 124련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는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전위적역할을 하는 부대입니다.

  2024년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1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라는 결론을 하시였습니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투쟁에 인민군부대들을 동원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이 전달되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124련대가 조직되게 되였습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첫 착공식이 2024년 2월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진행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착공연설을 하시였으며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였습니다.
  련대의 관병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지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결함으로써 2025년 2월 11일까지 20개의 시, 군들에서 수십개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준공되였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현의 두번째해인 2025년에 당의 지방발전정책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이 정식 포함되였습니다.
  조국의 륭성번영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였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124련대 관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떠받들려 착공당해에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시범적으로 여러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가 건설되여 준공되였습니다.
  지난 2년동안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절대충성, 결사관철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기질과 전투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자기의 임무에 충직하였습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게 됩니다.
  새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올해의 공사과제들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울것이지만 124련대 관병들의 견인불발의 투지와 비상한 노력에 의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될것임을 우리 인민은 확신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연혁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근 80성상을 헤아리는 건군사와 더불어 부피두터운 무훈사를 가지고있는 군부대들에 비하면 연혁의 첫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는 신설부대입니다.
  하지만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을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서 조선인민군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124련대의 련대기들에는 자랑찬 위훈의 기록들이 끝없이 아로새겨질것입니다.



무적의 강군-조선인민군
  백전백승하는 군대, 이는 조선인민군의 긍지높은 부름이며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이 지닌 고귀한 명예입니다.


불패의 영웅군종

 
  조선인민군의 삼군종가운데서 공군은 전시가 아닌 평시에 실전을 제일 많이 경험하였으며 2명의 2중영웅을 포함한 130여명의 영웅들과 수십개의 영웅부대, 구분대들을 배출한것으로 하여 조선인민군의 발전로정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우리 정규무력건설사에서 제일먼저 창설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공군은 무비의 용감성으로 우리 국가의 령공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공군이 유전하여온 불멸의 특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른 군종, 병종에 비할바 없는 막중한 임무를 떠메고 언제한번 어기거나 드틴적이 없는 공군부대를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계십니다.
  2024년 8월 2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중구조전투의 기적을 창조한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를 축하방문하시였습니다.
  그해 7월말 압록강류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에 조성된 침수위험구역들에서 수천명 인민들의 생명을 무사히 구출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긴급명령을 결사의 정신으로 관철한 부대였습니다.
  부대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매우 위험한 일기조건속에서도 위기앞에서 무한히 용감하고 련이은 임무수행에서 전문성과 완벽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훌륭한 전과를 이룩한 공군장병들의 무비의 전투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무훈사에 또 하나 길이 전해갈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기록을 남겼다고 하시면서 부대군기에 영예의 자유독립훈장 제1급을 손수 달아주시였습니다.
  그 이듬해인 2025년 11월 28일에는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영웅적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 삶과 죽음만으로 결판을 내야 하는 하늘에서의 대결전은 무장장비의 대결이기전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 싸움의 승패는 첨단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들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그 어느 나라 군대와도 대비할수 없는 압도적인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정예의 공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힘이고 긍지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군대의 핵심군종, 불패의 영웅군종인 공군이 있어 우리 하늘은 언제나 푸르고 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수호는 억척으로 담보되고있는것입니다.

포병무력의 급진적인 장성강화


  현대전에서 포병무력의 리용은 작전과 전투 나아가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포병무력을 최강의 병종으로 되게 하는것을 주체적혁명무력건설로선의 제일중대과업으로 내세우고 군대내 모든 병종들중에서도 특별히 전략전술적의의가 큰 포무력강화에 주력하고있습니다.
  그것은 포병의 위력이자 군대의 위력이며 막강한 첨단무장장비들이 자기의 실전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포병들의 수준과 역할에 기인되기때문입니다.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는 우리 나라 포병무력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입니다.
  2024년 9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군관학교을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 제일 관심하신 문제는 학교의 학술체계와 학제를 현대군사교육의 발전방향에 맞게 실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갱신, 조률하여 학생들이 실전에서 반드시 활용할수 있는 산전법을 터득하게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교정의 교문을 나선 모든 포병지휘관들이 주체의 포병전법과 각이한 타격능력의 첨단무장장비들에 완전히 정통하고 현대전의 임의의 정황에도 신속히, 원만히 대응하여 적을 압도적으로 제압소멸할수 있는 만반의 전투지휘능력을 갖춘 명실공히 일당백의 만능포병, 포병인재들이 되여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10월초 그이께서는 군관학교를 찾으시였을 때 꼭 시간을 내여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실탄사격을 보아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키시여 현역지휘관진출을 앞둔 졸업생들의 포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습니다.
  학생들의 능숙한 화력복무동작과 명사격술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학교에서 군사리론교육과 함께 실전훈련을 중시한것이 알린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실탄사격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졸업생들의 성적증은 군사학업실력에 대한 증표인 동시에 조국과 인민의 안전에 대한 담보증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후에도 그이께서는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를 지도해주시면서 포병들을 언제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에 명중포탄을 날릴수 있는 일당백만능포병으로 준비시키시였습니다.







  포병으로 진격로를 열고 포병으로 적을 압승하며 전승의 축포도 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포병철학이며 포병중시사상의 핵입니다.

해군전력을 보다 전면적으로, 가속적으로


  우리 나라는 동서량면의 바다를 끼고있는 해양국입니다.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특유성으로 하여 국가의 해양주권은 오직 해군력의 강세로써만 수호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함선공업의 가일층 도약을 결심하시고 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실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함선공업의 중흥을 반드시 실현시켜야 할 최중대과제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십니다.
  그러한 속에 2023년 9월 6일에는 전술핵공격잠수함이, 2025년 4월 25일과 6월 12일에는 최신형다목적구축함들이 련이어 진수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는 해군무력강화의 새시대를 알리는 전략무기시험발사가 진행되였으며 함선보유전망계획과 단계별목표들이 제시되고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과 최신형대형함선들을 운용할 해군기지건설사업도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습니다.
  2025년 6월 12일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맞받아 공격할 힘이 있고 그러한 능력을 갖추고있어야 침략을 막는다는 이것이 우리 해군의 지론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12월 어느날에는 최근에 건조하고있는 공격형구축함들과 핵잠수함들은 우리 함대무력의 전투력을 비약시키고 국가의 전략적주권안전수호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해군과 그 전략적구성요소를 지속적으로, 다각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수상 및 수중함선들의 건조속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한편 규모를 확대해나가며 여기에 각이한 공격무기체계들을 부단히 결합시켜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제는 우리 해군작전능력의 초급진적인 장성이 예측이나 가능성이 아니라 위력적인 실체들로 증명되고있으며 이 력사의 흐름은 이미 멈춰세울수 없는 줄기차고 억센 격류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도 조선인민군은 시대와 력사가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충직히 걸머지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강군의 위용을 떨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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