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민주조선】정규무력의 탄생을 알린 첫 열병식/평천길이 전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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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06 23:4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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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무력의 탄생을 알린 첫 열병식/평천길이 전하는 사연
편집국
2월 7일 【민주조선】은 1948년 2월 8일이 정규적혁명무력 조선인민군이 탄생을 맞이하여 역사적인 첫 열병식과 수도 평양에 자리잡고있는 평천혁명사적지 관한 글을 게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정규무력의 탄생을 알린 첫 열병식
1948년 2월 8일은 우리 인민이 그처럼 갈망하던 새 조선의 진정한 군대,정규적혁명무력 조선인민군이 탄생한 력사의 날이다.
그날 평양역광장(당시)에서는 조선인민군의 첫 열병식이 장엄히 진행되였다.
《우리 군대가 열병식을 한대요!》
이 소식은 우리 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흥분시켰고 평양역으로 향한 길을 인파로 꽉 메우게 하였으며 열병식장을 온통 사람천지로 만들었다.
10시,광장의 하늘가에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퍼졌다.
지난날 국력이 약해 약소민족의 치욕과 굴욕을 숙명으로 감수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드디여 자기의 정규무력을 가지게 되는 력사적순간이였다.
이윽고 조선인민군열병대오의 위풍당당한 행진이 시작되였다.
열병식장에 모여든 수십만군중은 달아오른 가슴을 터쳐 열광의 환호를 보내고 또 보내였다.
력사의 그날에 터져오른 환호성,그것은 그대로 조선인민이 력사적으로 내려오며 그토록 갈망하던 세기적숙망,자기의 진정한 군대,조선의 군대를 가지고싶어하던 그 숙원을 풀어주신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가장 뜨거운 감사의 분출이였으며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하고 자유로운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력사의 그날 도도히 굽이친 열병대오의 기상과 위용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변함없이 떨쳐지고있다.
정규적혁명무력의 첫 열병식이 있은 때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수많은 열병식이 거행되였다.
열병식이 진행될 때마다 김일성광장에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장성강화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기개와 용맹이 도도히 굽이쳤다.
최근년간 뜻깊은 계기들에 거행된 장엄한 열병식은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고 세계가 격찬하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
평천길이 전하는 사연
조선인민군창건기념일인 2월 8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발걸음이 류달리 많이 향하는 곳이 있다.
바로 수도 평양에 자리잡고있는 평천혁명사적지이다.
평천혁명사적지에는 해방후 우리 나라의 첫 병기공업의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1945년 10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 평천리(당시)에 자리잡고있던 일제의 평양병기제조소자리를 찾으시였다.
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해방된지 40여일밖에 안되던 그때로 말하면 아직 당도 인민정권도 태여나지 않았고 인민들은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몰라 갈피를 못잡고있던 때라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자리에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나라의 병기공업을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창조적열의,풍부한 자원과 혁명투쟁속에서 단련된 군사정치일군들이 있는 한 총도 자동차도,대포와 땅크도 능히 만들수 있다고 확언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평천길은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첫 장을 펼친 력사적인 날로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갓 조업한 병기공장에 견본으로 새 기관단총도 보내주시고 전국각지에서 찾아낸 기술자,기능공들과 중앙보안간부학교에서 키워낸 새세대 병기제작전문가들도 보내주시였으며 필요한 기계설비들도 보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기관단총의 첫 시제품이 나왔을 때에는 용수철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일깨워주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마침내 100% 우리의것으로 만든 첫 기관단총이 태여나게 되였다.
1948년도 다 저물어가던 12월 1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기관단총시험사격을 하시기 위하여 몸소 평천벌에 있는 사격장에 나오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격장의 총가에서 해빛에 번쩍이는 기관단총 한정을 드시고 총을 아주 잘 만들었다고,오늘 우리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조선인민의 위력을 전세계에 자랑하게 된다고,바로 이 총에는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인민의 재능과 불요불굴의 혁명적투지 그리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동무들이 만든 총을 어디 한번 쏘아보자고 하시면서 수수한 사격탁에서 몸소 기관단총을 틀어잡으시고 력사적인 시험사격을 하시였다.
2015년 12월 평천혁명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빈터우에서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은 만고의 명장,만고의 명인,만고의 대성인이시라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오늘도 평천혁명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은 해방된 조국의 첫 기슭에서 주체적국방공업의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될 우리 국방공업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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