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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미일 2중예속에 몰아넣은《한일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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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6-2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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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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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2중예속에 몰아넣은《한일협정》

 

 

남조선을 미일제국주의의 2중적인 예속에 밀어 넣은 한일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4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한일회담〉은 남조선을 미일제국주의의 2중적인 예속에 밀어 넣음으로써 남조선에서의 식민지통치를 더욱 강화하려는 목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제의 조종밑에 진행된 초기의《회담》은 주체40(1951)년에 있었다.

《회담》은 조선전쟁에서 참패만을 거듭하게 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일본군국주의침략무력을 밀어 넣으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그리하여 미제는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회담》을 주선해 나섰다. 전후에 미제는 이《회담》을 성사시켜 어떻게 하나 일본군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을 결탁시켜 침략적인 《동북아시아군사동맹》을 조작하려는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였다. 한편 이《회담》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은 남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려 하였으며 남조선괴뢰들은 미일침략자들에게 아부굴종하여 민족의 리익을 판 대가로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하였다.

14년이라는 오랜기간 7차에 걸쳐 진행된 침략자와 매국노사이의 흥정판은 드디여 주체54(1965)년 6월 22일 남조선괴뢰들의 《민주공화당》에 의하여 정식 《협정》으로 맺어지게 되였다.

지금의 《한나라당》의 조상들중 하나인 《민주공화당》은 일제에 의하여 때묻고 길들여진 《특등일본인》들로 구성되여 있다.

이러한 《민주공화당》일당이 자기 옛상전들과 벌린 《회담》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이였다.

《한일협정》체결 당시 《민주공화당》일당은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 되고 매국노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협정은 꼭 체결하겠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뒤골방에서까지 검은 인맥을 통해 추악한 흥정놀음을 벌리였다.

남조선친일사대매국노들의 굴욕성과 매국배족적성격은 《협정》의 매 조항마다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이른바 《재산청구권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이라는데서《민주공화당》의 김종필을 비롯한 친일분자들은 응당 우선시해야 할 일제의 강제《합병》에 대한 원천무효와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보상은 요구조차 하지 않았다.

겨우 5억 US$의 《경제협력자금》을 구걸하는것으로 배상청구를 포기하는 굴종행위를 하였다. 지어 일본이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차라리 독도를 폭파해버리자》고 강경하게 나오자 협상결렬을우려》해 이번에는 미국상전에게까지 빌붙는 추악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략탈문화재반환문제에서도 예외가 아니였다. 친일매국노무리들은 지난날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략탈해 간 일제의 만행을 정당화하고 그들이 가져 간 조선인민의 문화유산을 《개인소유》로 하는것을 《합법화》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극히 일부 문화재에 한하여 그것도 《기증》형식으로 반납한다는 《합의》로 락착지어 버렸다.

이밖에도 《어업에 관한 협정》이라는데서는 일본이 남조선에  1억US$도 못되는 《어업차관》을 주는것으로써 남조선어민들이 고기잡이할수 있는 수역을 남조선령해로부터 12마일이내의 좁은 구역으로 국한시키고 그밖의 수역은 이른바 《공동규제수역》과 《공동자원조사수역》으로 규정하여 버렸다.

친일매국노들이《한일협정》을 통해 드러난 죄악가운데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판 대가로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민족분렬정책의 산물인 남조선《정부》를 매국적인 《협정》문 제3조에 《조선반도에 있어서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밝혀줄것을 일본에 애걸하여 성사시킨것이다.

그것은 저들의 파쑈적, 반통일적통치에 《정통성》의 외피를 씌워 장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비렬한 술책이였으며 미일상전들의 뒤받침밑에 어떻게 해서나 《승공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산물이였다.

 당시 남조선이 일본과 맺으려는 《협정》이 이렇듯 너무나도 매국적이고 굴욕적이였기때문에 친일매국노들조차도 내외의 항의규탄이 두려워《조인》을 앞두고 일본상전들을 찾아가 《국민들속에 반일감정이 높아지고있으므로 일본이 먼저 손을 내밀어 국민이 납득할만한 성의를 표시》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그런가 하면 《한일협정》이 《가조인》된 후 남조선언론계도 그 전문을 공개하지 못하고 많은 부분을 잘라서 보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40여년간의 일제식민지통치의 대가를 어느 하나 변변히 받아내지 못하고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준 매국문서, 상전의 고자세와 주구의 저자세로 일관된 《한일협정》의 체결이야말로 굴욕과 치욕의 수치스러운 을사년력사의 반복이였으며 그 《협정》은 말그대로 제2의 《을사5조약》이였다.

하기에 당시 저들의 흉악한 요구를 실현하고 《협정》문건에 서명한 일본측대표 시이나는 《1905년의 〈조약〉이래 60년만에 다시 돌아온 이해 을사년을 영광의 을사년으로 하자》고 기염을 토했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공화당》의 김종필은 수치를 느낄 대신 그에 맞장구를 치면서 《을사년에 리완용은 영광의 력사를 열어놓았다면 우리의 협정은 향후 백년의 영광의 력사를 열것이다.》라는 망언까지 늘어놓았다.

《한일협정》의 체결로 남조선으로는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이 공공연히 기여 들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의 앞길을 엄중히 가로막았다.

 오늘 남조선의 특등친일매국노인 리명박역적패당의 친일사대매국행위로 하여 일본의 조선에 대한 재침책동은 더욱 노골화되고있다.

력사는 나라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두지않고 동족대결만 일삼는 친일사대매국노들을 하루빨리 청산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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