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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나라】새해에 인민이 확신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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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14 19: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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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인민이 확신한 것은

편집국

 

1월 14일 [내나라]는 새해를 맞이한 시점에서 인민은 지나온 열두달에 무엇을 하였고 무엇을 얻었으며 자기들의 생활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돌이켜보았다.

 

글은 김정은 총비서께서 지난 한해 이룩한 인민들의 복리와 직결된 실제적인 결실들과 함께 국가가 자기의 존엄과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인민은 자존과 자력번영의 의지를 배가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어 사회주의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인민의 확고한 신념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에 인민이 확신한것은

 

 



 

 

조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 년륜을 새기며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굳건함과 전도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기쁨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넘치고있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한 시점에서 인민은 지나온 열두달에 무엇을 하였고 무엇을 얻었으며 자기들의 생활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를 돌이켜보고있다.

 

2024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밝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2025년 1월 2일 새해에 즈음하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이께서는 며칠후 나라의 자위력강화를 위한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새해 정초부터 이렇게 시작된 그이의 현지지도는 온 한해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2월에만도 그이께서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들에 련이어 참석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2월은 착공의 달로 통용되고있다.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 못지 않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그이의 구상에 의해 지난해 2월에도 신양군, 곡산군 지방공업공장, 구성시병원,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황주군 지방공업공장과 량곡관리소건설착공식들이 진행되였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인민들에게 만복이 차례지게 하시려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건설장들과 단위들은 얼마인지 모른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과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 구성시병원건설장⋯

 

이렇게 이어가신 려정에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과 제품생산에서 틀어쥐고나갈 원칙과 방도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신 이야기들과 전국적범위에서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과 원칙들을 밝혀주시던 날들도 있었다.

 

그이께서 온 한해 인민을 위해 줄기차게 이어가신 려정에서 국가경제전반이 장성추이를 확고히 하고 인민들의 복리와 직결된 실제적인 결실들이 이룩되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솟아오르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은파군 지방공업공장을 비롯한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이 련이어 준공되였다. 그리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 도처에서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손색없이 완공되여 명사십리에 인파십리가 펼쳐졌으며 삼지연관광지구건설이 힘있게 전개되고 평양종합병원이 보건혁명의 원년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실체로 준공된것을 비롯하여 문명을 상징하고 국가의 비약적인 전진상을 체감케 해주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그런가 하면 조국해방 80돐과 공화국창건 77돐, 당창건 80돐을 비롯한 여러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우리 국가는 자기의 존엄과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인민은 자존과 자력번영의 의지를 배가하였다.

 

진정 지난해에 이룩된 이 모든 성과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하다면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사랑의 세계, 위민헌신의 의지는 과연 어디에 그 원천을 두고있는것인지.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에 있다.

 

이렇듯 열렬한 감정으로 하여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그리도 헌신하시는것이다.

 

아직 부족한것이 많고 또 앞길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지만 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고계시는 그이이시기에 전국의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제공하고 모든 지역의 발전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시기 위해 이렇듯 로고를 바치시는것이다.

 

시, 군병원건설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살림집이나 산업건물에 비해 몇십배의 품이 들고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 그러나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은 풍족한 나날에도 결심하기 어려운 결단을 주저없이 내리고 착공의 폭음들을 울리였다.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의 3대필수대상건설이 추가병행됨으로써 력대초유의 지방발전정책의 폭과 심도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게 되였다.

 

이 땅우에 무수히 솟아나는 창조물들과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에는 한계가 없다.

 

지난해 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인 전쟁연습은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난관은 적지 않았다. 더우기 수도와 농촌에 방대한 건설들을 펼친것을 비롯하여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킨다는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려정에서 순간의 답보도 용허하지 않으시였다. 오히려 우리 당은 엄혹한 조건과 불가능의 한계에 도전하여 기적적실체들을 속속 이루어냈으며 더 휘황한 래일을 당겨오고있다.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들은 정녕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하늘처럼 여기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으시는분,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그이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중대국사이며 력사적대업인것이다.

 

그이께서는 2025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도 농업증산과 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간석지농장들을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문제, 교육부문의 물질적토대를 강화하고 지방발전을 위한 사업에 도, 시, 군들이 주인다운 자세를 가지고 참가할데 대한 문제 등 나라의 전망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사회주의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지난해의 무수한 도전의 고비들을 헤치면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억척으로 자리잡은것은 그이를 높이 모시여 오늘의 행복도, 래일의 영광도 있다는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이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2025년 현지지도로정을 더듬으며, 희망찬 새해의 려정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이 가슴깊이 간직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다.

 

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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