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동신문】가자지대에서의 정화는 허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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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05 19: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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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대에서의 정화는 허울뿐이다
편집국
1월 5일 【로동신문】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이 조금도 약화도거나 중단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 론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전하며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으로 인한 위기는 지금 가자지대는 물론 중동전반을 휩쓸고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과 정착촌건설놀음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고 레바논의 여러 지역에도 매일같이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미싸일타격이 가해지고있는 것을 예로들며 날로 위태로와지고있는 중동의 안전상황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이 얼마나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여실히 고발하고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는 허울뿐이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에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두달이 넘었다.
하지만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은 조금도 약화되거나 중단되지 않았다.
정화가 선포된지 불과 며칠 못되여 가자지대 북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태운 뻐스가 공격을 받아 7명의 어린이와 2명의 녀성을 포함한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그후에도 가자지대의 여러 대상물이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받았다.지난해 10월 28일과 29일 이스라엘군은 《테로기지소탕》이라는 명목으로 민간인살림집들과 피난민거처지들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여 1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사망자들중 35명이 어린이들이였다.
당시 아랍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정화협정을 시험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가자지대상황을 더욱 엄중한 위기에로 몰아가는 군사행동을 중지하고 정화합의를 준수할데 대하여 요구하였다.
정화후 가자지대정세는 달라진것이 전혀 없다.오히려 어떤 의미에서는 정화가 선포되기 전보다 더 참혹한 살륙전이 감행되고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10월 19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은 《테로에 대응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가자지대의 100여개 대상에 공격을 가하였다.그 대부분이 민간시설이였다.이날에 발생한 사망자만도 44명이나 되였다.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이 계속되는 속에 지난해 12월에는 한 팔레스티나인소녀가 불법무법의 《황색선》을 넘어섰다는 리유로 무자비한 총탄세례를 받고 살해되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금 가자지대에는 겨울철폭풍이 들이닥쳐 인도주의위기가 더욱 심각해지고있다.건물들과 하부구조가 모조리 파괴되여 페허나 다름없는 가자지대에서 지난해 12월에는 폭풍의 영향으로 하루사이에만도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던 천막들이 물에 잠기고 사망자가 급증하였다.그들중에는 저체온증으로 죽은 어린이가 3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군은 라파흐의 국경통로를 페쇄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인도주의원조물자의 반입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동시에 민간인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잠시도 멈추지 않고있다.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으로 하여 가자지대에서의 위기는 나날이 엄중한 상황에로 치닫고있다.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정화가 발효된 후에 이 지대에서 발생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만도 1 550여명에 달한다.현실은 가자지대가 사실상 정화가 아니라 가장 첨예하고 엄중한 전쟁상황에 놓여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까타르수상은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평화합의를 위한 노력이 기울여지지 못할 경우 정화가 파기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어느한 석상에서 한 연설에서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보장하자면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철수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이동의 자유가 실현되여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외무상들도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라파흐국경통과지점을 한쪽방향으로만 개방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를 떠날수만 있고 돌아오지는 못하게 하겠다고 한데 대하여 규탄하면서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상황을 개선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그러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이스라엘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무도해지고있다.
정화합의가 이룩될 당시 이스라엘당국자는 하마스를 완전히 무장해제시킬 때까지 무력을 철수시키지 않겠다고 하면서 《힘든 방식으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야말것이다.》라고 폭언한바 있다.지난해 11월에는 비록 정화가 실시되고있지만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목표를 달성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가자지대에 대한 강점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정화합의나 국제사회의 요구에도 관계없이 폭력을 사용하겠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으로 인한 위기는 지금 가자지대는 물론 중동전반을 휩쓸고있다.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과 정착촌건설놀음이 나날이 확대되고있다.레바논의 여러 지역에도 매일같이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미싸일타격이 가해지고있다.
날로 위태로와지고있는 중동의 안전상황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이 얼마나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여실히 고발하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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