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최상최대의 영광을 또다시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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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05 19:0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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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최대의 영광을 또다시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위업의 역군으로 자라날 긍지와 행복
【평양발 김숙미, 전기일기자】김정은원수님께서 1일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주신 영광의 자리에는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도 있었다. 원수님께서는 미래의 역군들로 자라나고있는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함께 이역의 아들딸들과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새해 첫아침 원수님의 귀중한 말씀을 또다시 받아안은 예술단성원들은 친어버이의 한량없는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1일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나주시여
촬영장소는 새해 첫아침에 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뵙게 된 학생소년들의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꿈결에도 뵙고싶고 달려가 안기고싶던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신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도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우렁찬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1월 1일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으며 설맞이공연출연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울리는 속에 원수님께서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나주시고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울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
예술단성원들은 재일조선학생들에게 각별한 사랑과 정을 거듭 부어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목청껏 만세를 웨치였다.
총련중시의 뜻과 정을 뜨겁게 체감
지난해 김정은원수님을 당중앙뜨락에서 만나뵈온 동무들처럼 원수님을 뵙고싶고 그 품에 안기고싶어 조국으로 달려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그이께 기쁨드릴 하나의 일념안고 설맞이공연준비에 열정을 다 바쳐왔다.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학생들은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박소영학생(나고야초급 초6)은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추위가 사라지고 따스한 감을 느꼈어요.》라고 하며 영광의 그 순간을 돌이켜본다.
그는 《원수님께서는 단장선생님하고 이야기를 나누신 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셨어요. 나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어요.》라고 말한다.
박원휘학생(도꾜제5초중 중2)은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동무들의 얼굴을 다정히 보아주시고 손저어주시였어요. 정말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미래를 사랑하시는분이시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한다.
원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손을 흔들어주시였다고 하면서 박원휘학생은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를 지켜나가는것은 바로 우리 재일조선학생들이기에 원수님께서 우리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신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고 심정을 토로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는 남다른 영광과 행복을 지닌 리소아학생(오사까중고 중2)은 재일조선학생들에게 거듭 베풀어지는 친어버이사랑을 가슴뿌듯이 간직하며 이렇게 진정을 터놓았다.
《지난해 원수님을 만나뵈온 영광을 온 한해 한시도 잊지 못하고 그 품에 다시 안기고싶어 조국으로 왔는데 또다시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였어요. 동무들에게 원수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계시며 우리 학교가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 있다는것을 알려주고싶어요. 재일조선학생들이 활기있게 그리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나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는것이 원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이역에서도 조선사람의 넋을 지켜나감으로써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싶어요.》
촬영장소에서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새세대육성에 관한 귀중한 말씀을 직접 받아안은 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은 재일조선학생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그이의 심오한 사상을 깊이 새기고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조청중앙 윤성수부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조국에서 새해를 뜻깊게 맞이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뜨락에서 만나주시였다고 하면서 올해 또다시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과 사랑을 받아안게 되니 그이께서 총련의 새세대들을 얼마나 아끼시는가를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새세대육성사업을 책임진 청년일군으로서 애국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역군으로 학생소년들을 키워내며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앞장서 개척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예술단 단장인 도슌초급 리철수교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를 한품에 안아주시고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하신 원수님의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학생들을 대바르게 키우며 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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