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성기’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노동신문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성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07 00:30 댓글0건

본문



노동신문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성기’


북 노동신문은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성기를 펼쳐가시며」라는 제목의 기사를 5일 보도했다.

신문은 ‘새해 영웅적 진군의 발걸음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다’며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인 올해의 첫 진군길을 천만군민의 앙양된 혁명적 열정과 창조적 기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땅위에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문패를 보란듯이 달기 위하여 현지지도길을 쉼없이 이어가고있는 김정은제1비서의 사진문헌을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아 오늘호 당보에 모시었다’면서 ‘김제1비서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하루빨리 사회주의부귀영화를 활짝 꽃피울 천만군민의 충정의 맹세가 내 조국강산에 끝없이 메아리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희망찬 새해 2014년에 펼쳐질 부강조국건설의 위대한 전변을, 그 우렁찬 창조와 건설의 대교향곡과 더불어 이 땅위에 만발할 인민의 꿈과 이상을!’을 언급하며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 노동당만세소리를 우렁차게 울려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성기를 펼쳐가시며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전성기를 펼쳐가시며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동지 주체102(2013)년 7월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강산에 희망찬 새해 주체103(2014)년의 영웅적진군의 발걸음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인 올해의 첫 진군길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보무당당히 힘차게 내짚은 천만군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정과 창조적기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선군의 우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문패를 보란듯이 달기 위하여 현지지도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나깨나 그리는 천만군민의 마음을 담아 오늘호 당보에 우리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을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면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위훈창조로 들끓는 일터를 찾고찾으시며 위대한 령도의 자욱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그이의 령도만을 높이 받들어 하루빨리 이 땅우에 사회주의부귀영화를 활짝 꽃피울 천만군민의 충정의 맹세가 내 조국강산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합니다.》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뜻깊은 이 한해에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이끌어 인민의 꿈과 리상을 더 활짝 꽃피워주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 바로 이것이 피눈물의 12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관철할 철의 의지를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견지하시는 충정의 신념이며 혁명적실천이다.


지난 2년간 찾고찾으신 일터마다에서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사적을 뜨겁게 돌이켜보시며 장군님의 유훈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주체101(2012)년 1월 중순 평양민속공원건설장을 비롯한 인민군대가 맡고있는 여러 건설대상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 건설대상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것만큼 건축물들의 시공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날의 혁명활동보도를 전해듣고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그해의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어느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그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만든 현대적인 기계가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우리 원수님,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에 오실 때마다 늘 정신이 번쩍 든다고 말씀하군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도 꼭같은 심정이라고, 오늘 공장을 돌아보며 새 기계들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고 하시며 장군님께 이 성과를 꼭 보고드리겠다고 하실 때 그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현대적인 기계생산을 위하여 마음써오신 어버이장군님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경제부문에서 이룩된 성과 하나하나를 대하실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그날을 위하여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애국헌신의 로고부터 뜨겁게 마음속에 새겨안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이 공장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관심은 특별하시였다고, 공장생산능력이 확장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영화문헌을 보면서 공장에 나와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왔다고, 장군님의 로고를 잊지 말고 더 많은 양말들이 폭포처럼 쏟아지게 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평양기초식품공장과 창성군안의 지방산업공장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강계시안의 기계공장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그 모든 자욱자욱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한생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장군님과 함께 걸으신 현지지도의 날과 달들이였다.


참으로 지난 2년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고찾으신 경제부문의 공장, 기업소들과 일터들을 다 이으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어버이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이 되고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을 쌓으면 인민을 위해 바치신 장군님의 위대한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기념비가 될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더 활짝 꽃피워 이 땅우에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이루어놓으실 인민사랑의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느라니 뜻깊은 지난해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이 되는 지난해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를 불러오며 이 땅우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 단 1년이라는 기간에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된 그 모든것을 우리는 건설의 최전성기라는 말과 더불어 긍지높이 안아본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은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체육인살림집, 류경구강병원, 국가과학원 잔디연구분원,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부귀영화를 안겨주시려 지난해 그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몸소 한자한자 쓰신 력사적인 호소문으로 온 나라에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시고 건설중의 공사장들을 찾고찾으시며 대건설작전과 전투를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우리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어찌 그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생각조차 할수 있으랴.


삼복의 무더위와 장마비,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 멀고 험한 건설현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모든 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손색없이 꾸리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고 때로는 하나의 건설대상을 위하여 무려 113건의 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의 참뜻을 실천적모범으로 우리 일군들에게 깨우쳐주시며 천만군민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마련하신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여!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의 불타는 충정과 고결한 애국헌신이 안아온 선군조선의 2013년의 기적이였다.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경탄하였다. 핵전쟁의 불구름을 시시각각 몰아오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던 미국과 온갖 원쑤들은 전률하였다.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강위력한 자위적무장력을 튼튼히 갖춘 선군의 우리 조국의 배짱과 담력, 질풍같은 전진속도에!


건설의 최전성기를 새로운 번영기로 이어나갈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지난해 12월초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마련해주시고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2월말 완공된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에 이어 력사적인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의 천만군민은 확신하고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이 전투적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여 희망찬 새해 주체103(2014)년에 펼쳐질 부강조국건설의 위대한 전변을, 그 우렁찬 창조와 건설의 대교향곡과 더불어 이 땅우에 만발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대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고 로동당만세소리를 우렁차게 울려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지고있다.


본사기자 리병춘

(노동신문, 2014.1.5)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후대들이 버림받고 오염되는 사회는 사멸한다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팔레스타인 평화 위해 엘에이 한인 연대 집회 개최
[편집국단상] 조선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핵에는 핵으로, 오물에는 오물로 !!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 수 없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13일 (목)
조선에서도 과연 근로인민대중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가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만행은 용서못할 전범죄
민족예술을 장려하고 발전시키자
오끼나와현, 평화로운 섬에 대한 소원은 언제?
[환구시보] 포용성으로 브릭스는 활력이 넘쳐
크나큰 은덕을 노래하며 흥하는 창성
[국제칼럼] 표도르 루키아노프(Fyodor Lukyanov) - 유럽 의회 선거 결과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
미국의 RED LINE, 살인인마들을 위한 보호라인이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0권 출판
[내나라] 백두산지질공원에서 지질유적의 보호
[조선신보]미한의 전쟁도발에 대처한 만단한 림전태세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