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평정으로 간다
9월초 사인하면 탄핵된다고 인터뷰한 그내용에서 달라진게 있는가. 환율폭등의 제1원인은 3500억달러조공에 있다. 500조는 1조첨단공장 500개, 500만명을 고용할수 있는 큰돈이다. <한국>경제를 살리고도 남을 이돈을 조공으로 매년 딱딱 미국에 갖다바친다니 환율이 가만있을리가 있나. 환율폭등은 물가폭등의 원인이기도 하다. 물가를 따라간 임금은 있어본적이 없다. 경제위기는 민생파탄으로 이어지고, 지옥에 지옥에 지옥이 겹쳐, 당장 폭동이 일어나지않는게 기적인 상황이다. 그럴리가 있는가, 언젠가 반드시 터진다. 파쇼든 매국이든 우리민중에게 답은 하나, 항쟁뿐이다.
<위대하다>·<어려우면연락하라>·<압도적으로승리해부정선거시비가없다>, 트럼프까지 밀어주는 판이다. <퍼지(purge)>라고 인터넷에 올린것이 불과2달전이다. <크레이지맨>·<터프가이>책략이란 그냥 <일진>식 <삥뜯기>에 불과하다. 온세계를 상대로, 내년중간선거를 노리며, 뜯어냈건만 역시 우려했던 물가인상으로 지지율이 30%대, 역대급바닥이다. 여기에 <엡스타인파일>이 도사리고있다. 공화당내 이탈세력이 나오는게 우연이 아니다. 굳이 베네수엘라를 때리며 어떻게든 카리브해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곳간에서 인심 나온다. 트럼프정권자체가 어려우니 이재명정권을 상대로 최대한 압박하고 뜯어낼수밖에 없다.
남은것은 <남북관계개선>뿐인데, 난망이다. 김대중때는 북(조선)도 가능성을 봤지만, 문재인때를 겪으며 <갈수있는곳까지다가보았>으니 이길에 더이상 미련이 없다. 지금 <새로운길>·<전국적범위에서사회의자주적이며민주주의적인발전>·<평정>의 노선을 바꾼다는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20×10>정책도 평정, <남북관계개선>가능성제로(0)를 전제로 하는것이다. 트럼프정권은 미군철거를 할수 있다. 하지만 이재명정권이 보안법철폐를 할수 있겠나. <한국>이 대만만도 못한 이유다. 그러니 결국 평정으로 가는것이다.
조덕원
〈1936년 코민테른 결정처럼 베네수엘라 국제여단 결성을 호소〉 …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 스페인공동주의·반제반나토세력과의 만남
먼저 유니온프로레타리아트대표 미겔 앙헬은 베네수엘라의 위급한 상황을 발제했다. 앙헬은 <카라카스국제컨퍼런스 결의에 따라 국제여단결성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국제여단건설은 세계반제플랫포옴이 제안한 방향에 따라 이뤄질 것이다.>라며 말했다.
이어 <오늘날 국제여단결성의 요구는 나치·파시스트 침략에 대항해 스페인을 돕기 위해 코민테른이 내린 1936년 역사에 근거한다. 오늘날 베네수엘라에 대한 침략은 당시 스페인사람들이 겪었던 침략과 유사하다. 우리는 제국주의·파시즘을 저지해야 하며,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지배시도를 막기 위해 이를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국제여단결성은 각국의 조건과 실정에 맞게 예비와 잠재력에 따라 조직돼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베네수엘라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의 공격을 받는 나라이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시리아와 큰 차이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베네수엘라 주권은 민중혁명과정과 연결돼 있으며,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베네수엘라는 꼬무나에 기반한 국가다. 미제국주의는 궁극적으로 베네수엘라를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세계반제플랫포옴은 9회반제국제컨퍼런스에서 베네수엘라를 엄호하기 위한 방위여단을 조직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현재 미제국주의는 마두로대통령을 마약카르텔과 연결시켜 악마화하며 사상이데올로기 공세와 군사적 압력을 동시에 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국에서 시급하게 우선적으로 방위여단을 조직하고 전세계민중들의 힘으로 정치전을 벌여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위여단을 조직해 세계민중들이 제국주의프로파간다에 현혹되지 않게 강력한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 위기상황에 맞는 긴급성명과 집회 등을 조직해야 한다. 세계반제플랫포옴은 방위여단사업의 일환으로 마두로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니콜라스>상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영화가 지닌 진실의 힘은 제국주의사상이데올로기 공세를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현재 EU가 추진하고 있는 재무장화·군국주의화 상황이 심각하다는 정세인식에 공감한다. 최근에는 폴란드공동주의당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됐으며, 독일에서는 징병제를 의무병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결국 EU의 군국주의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U내 조직들이 함께 연대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유럽내에서 반제반나토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 세계반제플랫포옴의 활동을 담은 3주년영상을 시청하며 행사를 마무리를 했다.
대표단의 발표를 들은 한 온두라스청년은 <세계반제플랫포옴의 활동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현정세에서 반제투쟁은 매우 중요하다. 세계반제플랫포옴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중과 군대가 힘을 합쳐야 한다〉 … 미LA동포 영화〈니콜라스〉상영, 베네수엘라연대투쟁 진행
영화를 시청한 한 동포는 <낮은 단위부터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강화해야 한다. 민중과 군대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차베스의 말에 동의한다. 쿠데타가 저지될 수 있었던 것도 군대가 혁명세력과 함께했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베네수엘라를 식민지화하려는 미제의 책동에 분노한다>, <야구선수로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의 길을 선택한 마두로에게 박수를 보낸다>, <미주동포사회는 <한국>의 민주화에는 관심이 많지만 북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크기에 반북의식과도 싸워야 한다. 베네수엘라는 분단이 없기에 반제반미투쟁으로 단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계속해서 <혁명운동에서 지도자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마두로의 출생과 성장, 혁명운동에 헌신하는 과정을 잘 보여준 완성도 높은 영화였다>고 평가했다.
미동포들은 6일 LA시내에서 열린 미제국주의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석해 베네수엘라와의 연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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