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지방발전은 철저히 자생, 자립의 토대에 의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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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06 22:2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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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은 철저히 자생, 자립의 토대에 의거해야 한다
편집국
12월7일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곡곡에서 지방의 급속한 발전을 립증하는 문명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전체 인민에게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과 광명할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고 하며 초유의 난관과 장애속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창조된 지방변혁의 귀중한 재부들과 값비싼 성과들은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지혜, 불굴의 노력으로 획득한 자생, 자립의 응결체임을 강조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문명부강한 미래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당겨오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각지에서 지방중흥의 새로운 경지들이 끊임없이 개척되고 그 투쟁령역은 더욱 광대해지고있으며 모든 시, 군들에서 지방의 자립적발전을 당당히 떠메고나갈 주력을 믿음직하게 육성하고 지역인민들이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결심으로 충만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란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모든 시, 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들 다하자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방발전은 철저히 자생, 자립의 토대에 의거해야 한다
초유의 난관과 장애속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창조된 지방변혁의 귀중한 재부들과 값비싼 성과들은 철두철미 우리의 힘과 지혜, 불굴의 노력으로 획득한 자생, 자립의 응결체이다.
《우리 당과 정부에는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뢰하며 떠밀어가는 사회주의, 인민자신이 진리로 간주하고 생명이상으로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를 포기할 권리가 없으며 반드시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큰 승리에로 이끌어야 할 의무만이 있습니다.》
지방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지역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강화와 함께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축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야 한다.지방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은 자생, 자립의 토대를 끊임없이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자력으로 번영하는 지방의 륭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다.이미 마련된 소중한 성과들과 귀중한 경험들, 자력의 물질적자산들은 지방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위한 밑천으로 된다.간고분투, 견인불발하여 마련하여온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 때 지방의 락후성은 해소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줄어들게 되며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이 하루빨리 실현되게 된다.
백방으로 다져지는 자생, 자립의 토대는 객관적요인에 관계없이 지방발전을 마음먹은대로 내밀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책정하고 부단히 확대심화시키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행추진하고있다.지방의 전면적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대단히 어려운 투쟁이다.지방의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끊임없이 안아오자면 자생, 자립의 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끊임없이 공고화되는 자생, 자립의 토대우에 지방의 백년미래가 있다.지방을 발전시키는데서 철두철미 자생, 자립의 토대에 의거하여야 불리한 난관도 능동적으로 타개하며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자체의 원료와 설비, 자원에 의거하여 국산화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요구되는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해나갈 때 지방의 실질적인 발전은 보다 굳건한 자생, 자립의 토대에 기초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이며 비약적인 장성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된다.
자생, 자립의 토대를 공고히 다지는 과정은 사람들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우는 효과적인 계기로 된다.자립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힘들고 어렵다고 하여 자존의 원칙에서 한치라도 탈선한다면 그것은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에 편승하는 자멸의 길이다.사람들을 자기의것은 하찮게 여기면서 남의것은 쓴지, 단지도 모르고 통채로 삼키는 허무주의자, 교조주의자로 만드는 사상적독소가 바로 수입병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장 큰 자원으로 여기고 지방변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 때 자력갱생강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자생, 자립의 토대는 굳건해지며 지방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의 식대로 변모시킬수 있다.
백방으로 다져지는 자생, 자립의 토대는 시, 군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키는 근본동력이다.
우리 당이 시, 군의 자립성강화에서 늘 강조하고있는 문제가 있다.그것은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조성하고 적극 동원리용하여 지방자체의 발전능력을 키우는것이다.어제날에는 아무리 발전된 지역이였다고 해도 오늘날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이 든든하지 못하면 강력한 국가적지도와 방조도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으로 된다.지방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은 오직 자생, 자립에 있으며 시, 군마다 자기식의 뚜렷한 계획과 목표, 지향점을 가지고 자립적발전능력과 토대구축에 전력할 때 고유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발전,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국가부흥의 실질적인 담보도 마련할수 있다.우리 당이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고 관광자원이 있는 곳에서는 관광업을 활성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시, 군마다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모든 시, 군들에서 지방경제를 확고한 발전토대우에 올려세우며 경쟁적인 발전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에 필수적인 원료기지조성사업이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자기 고장의 자연부원과 경제지리적특성에서 유리한 점을 옳게 찾아쥐고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게 개발, 리용하기 위한 각 지역들의 적극적인 노력은 지방의 자립적발전능력이 보다 공고해지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모든 시, 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자생, 자립을 발전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제힘으로 지역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들을 한층한층 착실히 쌓아나갈 때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이 성과적으로 이룩되고 그것을 동력으로 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비상히 가속될것이다.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문명부강한 미래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당겨오고있는
모든 시, 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획득한 지방변혁의 상승대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목적한바대로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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