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의 소리】간곡한 당부/ 재난의 섬이 황금의 섬으로/ 음악신동들이 자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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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01 20:3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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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한 당부
수도 평양에는 류경치과병원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에 현대적인 치과전문병원을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고 풍치수려한 문수지구에 병원터전도 잡아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건설력량편성과 자재보장으로부터 최신식치과치료기들과 치과위생도구들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습니다.
2014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운영중에 있는 병원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병원을 관리운영하는데서 걸린 문제들은 당에서 모두 풀어주겠으니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제기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하면서 류경치과병원 과장 장미영은 말하였습니다.
《크나큰 그 은정이 너무 고마와 한 일군이 병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환자치료를 잘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습니다.
그때만이 아니였습니다.
그이께서 어느한 치료실에 들리시였을 때 치료를 받던 한 할머니가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습니다.
그이께서는 할머니를 부축해 일으키시고는 의사들에게 할머니가 어디 아파서 치료를 받으러 왔는가고 물으시고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주라고 거듭 당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떠나실 때에도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우리들에게 모두 건강하여 일을 잘하라고 또다시 당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그때에야 비로소 그이께서 우리 병원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병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병원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또다시 찾아주시였다는것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인민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병원을 찾으시여 인민사랑의 간곡한 당부를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십니다.
재난의 섬이 황금의 섬으로
아래의 사진들은 2024년 7월 27일 기록적인 폭우로 대재앙을 당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를 비롯한 재해지역들의 변천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
참혹한 재앙이 들이닥쳤던 섬마을들이 행복이 넘쳐나는 문명한 농촌도시로 전변되였다.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종합농장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서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였다.
2024년 7월 말의 그 나날로부터 1년반도 못된다.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나날들에 이룩된 천지개벽이다.
과연 무슨 힘이 재난의 섬을 황금의 섬으로 전변시켰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되새겨보는 화폭들이 있다.
인민을 자신의 피와 살점처럼 여기시는 분이시기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위험구역에 고립된 주민들에 대한 구출작전을 직접 지휘하시였다. 그 다음날에는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침수구역을 돌아보시였다. 그 망망한 물바다우에서 공화국의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장식하게 될 천지개벽된 사회주의리상촌들, 천도개벽된 섬마을들을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였다.
피해지역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기를 그 몇번이고 대규모온실종합농장건설을 위해 걸으신 길은 그 얼마인가.
그 열렬한 사랑과 헌신이 있어 재난의 섬이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는 천지개벽이 일어난것이다.
이 지역의 전변을 목견하면서 우리 인민은 앞으로 10년, 20년안에는 전국의 모든 지역이 인민의 리상향으로 훌륭하게 변모되리라는 신심에 넘쳐있다.
천지개벽을 안아오는 그 손길,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의 행복까지 마련해주는 그 손길이 있기에 인민은 부강번영하는 강국의 래일을 확신하며 애국충심을 다바쳐가는것이다.
음악신동들이 자라는 곳
수도 평양의 창전거리에는 경상유치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음악신동들을 많이 배출한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들에도 널리 알려진 유치원입니다.
2012년 5월 30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경상유치원을 찾아주시였습니다.
유치원의 여러 방들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볼수록 정말 마음에 든다고, 모든것이 다 마음에 든다고 거듭 기뻐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공연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있다는데 아무리 바빠도 보자고 하시면서 제일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며 잘한다고 칭찬해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 다녀가신 후 지난 10여년간 유치원의 자랑은 커만갔습니다.
유치원의 음악신동들은 여러 국제축전들과 국제피아노콩클에서 훌륭한 예술적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제16차 국제축전에서는 경상유치원어린이들의 어은금4중주가 관중들의 대절찬을 받았습니다.
공연이 끝난 다음 축전참가자들과 예술전문가들은 조선어린이들의 매혹적인 공연에 관중들이 완전히 넋을 잃었다, 이런 음악신동들을 수많이 키워내고있는 조선의 훌륭한 교육제도에 부러움을 금할수 없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경상유치원에서는 음악신동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들모두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기쁨드릴 소중한 꿈을 안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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