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북, 수령의 위대성이 민족의 위대성을 규정짓는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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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31 18: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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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는 지난 30일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사는 김정일 위원장의 명언은 "수령의 위대성이 민족의 위대성을 규정짓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기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김정일위원장의 고귀한 명언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수령의 위대성이 민족의
위대성을 규정짓는 결정적요인으로 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다.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민족이 나올수 없다. 민족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민족으로
될수 있다. 지난날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에
망국노의 처지에서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던 우리민족이 위대한 민족으로 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태양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민족이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온 겨레는 태양의 위업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크나큰 행복과 영광이며 대통운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우리 겨레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중심에 높이 모시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혁명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태양조선, 태양민족의 앞날은 휘황찬란할것이다.》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면서 통일조국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명언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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