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기고] 제국이 지도의 방향을 바꿀 때, 우리가 바꿀 것은 무엇인가(브런슨의 기고문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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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8 19:2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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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국이 지도의 방향을 바꿀 때, 우리가 바꿀 것은 무엇인가(브런슨의 기고문을 읽으며)
서도영(자유기고가)
브런슨의 글은 단지 그의 해석이 아니라, 미국의 본심이자 인도-태평양 전략의 설계도다. 그리고 이재명의 행보는 그 설계도에 한국의 이름을 자발적으로 적어 넣은 것이다.
120년 전 을사년과 같이 암담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민중의 저항과 민족의 자주적 의지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미국의 시선을 동쪽으로 돌려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땅과 민중의 미래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스스로 묻는 일이다. 제국이 지도의 방향을 돌릴 때, 우리는 역사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저자: 서도영(자유기고가)

주한미군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의 기고문에 나온 거꾸로 된 한반도-동아시아 지도 [출처: 필자의 페이스북]
미국이 한반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그 시선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이처럼 적나라하게 드러낸 문서도 드물다. 주한미군 사령관인 제이비어 브런슨은 기고문을 통해 그 더러운 침략의 야욕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지도 돌려보기’라는 형식을 빌려 인도-태평양 전구의 전략적 지형을 해석한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언어에는 더 노골적인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전면적 군사 재편이며, 이 지역 전체를 미국의 충돌지대, 침략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계획이다.
특히 브런슨이 동쪽을 위로 올린 지도에서 한국을 “전략적 중추”라 부르고, 캠프 험프리스가 베이징까지 612마일, 블라디보스토크까지 500마일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대목이야말로 그들의 진짜 목적을 투명하게 드러낸다. 이는 동맹국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격 거점을 평가하는 계산이다. 지난 5월 9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반도를 “고정된 항공모함”이라 규정한 그 언어와 정확히 같은 맥락이다. 미국은 한반도를 방어선으로 보지 않는다. 이동 불가능한 항공모함, 즉 중국과 러시아, 나아가 조선을 향해 언제든 전쟁을 개시할 수 있는 거대한 철제 발판으로 본다.
바로 이런 프레임 속에서 최근 한미정상회담은 이루어졌다. 이재명은 “동맹 현대화”라는 미명 아래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종하며, 이 지역 전반을 전장으로 만드는 계획에 전면적으로 동참했다. 미국이 요구하는 미사일 사거리 확대, 한미일 3각 구조의 군사적 일체화, 각종 정보와 작전의 통합, 한반도를 넘어서는 작전범위의 확대를 ‘현대화’라 부르며, 그것은 사실상 미국의 세계전략에 한국을 더욱 단단히 매여 놓고, 한반도를 미제 침략정책의 최전선에 고정하는 길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동맹의 책임을 말하며 민족의 안전과 주권을 팔아넘긴 2025년의 을사년은 120년 전 을사년과 닮은꼴이다. 이완용과 을사오적의 죄가 씻길 수 없듯, 이재명이 팔아넘긴 역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브런슨이 말하는 ‘전략적 삼각형’이란 한국과 일본, 필리핀을 잇는 전진 배치 네트워크로, 더욱 노골적인 표현이다. 브런슨은 이 삼각형이 중국의 북부전구와 해군, 러시아 극동함대, 그리고 조선의 전력까지 동시에 압박하는 구조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사실상 아시아판 나토의 기초이며, 이 지역을 지정학적 대결의 최전선으로 만들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미국은 중국을 봉쇄하려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한반도 전역을 전선으로 만드는 것이며, 러시아의 극동까지 포함해 대결 지대를 구축하는 셈이다. 한반도는 해당 지도의 중심이지만, 이 지역 민중의 삶, 우리 민족의 생존, 동아시아의 평화는 그들의 계산에서 한 번도 중심이었던 적이 없다.
브런슨은 이 전구를 ‘거리의 폭정(tyranny of distance)’이 아니라 ‘기회’라 부른다. 이미 주둔한 병력들이 “적의 내부에 인접해 있다”고 강조하며, 그것이 갖는 “비용 부과 능력”을 찬양한다. 즉, 한미동맹은 방위체계가 아니라 침략체계임을 인정한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결국 주권국가가 아니라 미국 작전환경의 일부다. 미국의 전략이 "현대화"되는 것은 동맹이 아니라 지배 방식이며, 군사력 투사 구조다.
그렇기에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일련의 한미정상회담과 동맹현대화, 대만을 둘러싼 갈등, 브런슨의 이번 기고문 등은 그저 정상회담이나 군사 논의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미국의 전략적 계산식 위에 재배치하려는 시도다. 그리고 이재명은 그러한 기획에 기꺼이 서명함으로써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대가를 남겼다. 조선은 수십 년 동안 제국주의의 압박 속에서도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며, 중국과 러시아 역시 미국의 전략적 포위망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은 평화체제 구축과 자주적 외교의 기회 대신, 미국이 만든 지도를 들고 가장 앞장에 서겠다는 것이다.
브런슨의 글은 단지 그의 해석이 아니라, 미국의 본심이자 인도-태평양 전략의 설계도다. 그리고 이재명의 행보는 그 설계도에 한국의 이름을 자발적으로 적어 넣은 것이다. 120년 전 을사년과 같이 암담하고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민중의 저항과 민족의 자주적 의지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미국의 시선을 동쪽으로 돌려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땅과 민중의 미래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 스스로 묻는 일이다. 제국이 지도의 방향을 돌릴 때, 우리는 역사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유엔군사령부, 연합군사령부 및 주한미군 사령관인 제이비어 T. 브런슨 장군의 기고문 전문》
<동쪽이 위인 지도 - 인도-태평양의 숨겨진 전략적 이점을 드러내다 >
2025년 11월 16일
(단순한 지도 관점의 변화가 전략적 이해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전장 공간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가장 심오한 전략적 통찰은 때때로 가장 단순한 관점의 변화에서 나온다. 인도-태평양 전구에서 지리적 관계가 작전 가능성과 동맹 효과성을 결정짓는 이곳에서, 군사 계획자들은 단순히 지도를 보는 방식 때문에 중요한 이점을 간과하고 있을 수 있다. 표준 북쪽-위(north-up) 방향을 동쪽이 위(east-up)로 회전시키기만 하면, 변화된 전략적 지형이 드러난다—이전에는 숨겨져 있던 지리적 관계를 드러내고, 현재의 병력 배치가 전통적으로 이해되는 것보다 더 유리할 수 있는 이유를 밝혀주는 그런 지형이다.
[북쪽 방향 사고의 맹점]
군사 교육은 장교들에게 지형 분석을 가르치지만, 우리는 지도의 방향이 그 분석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거의 검토하지 않는다. 표준 북쪽-위 투영은 북아메리카를 중심에 두고 두드러지게 하여, 다른 전구의 전략적 현실을 가릴 수 있는 분석 프레임워크를 만든다. 이 관점은 익숙하지만, 전략적 효과성을 제한하는 맹점을 생성할 수 있다.
이 전통적 관점이 인도-태평양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고려해 보라: 광활한 공간에 흩어진 섬들과 먼 동맹국들로, 미국 병력이 거대한 거리를 가로질러 잠재적 분쟁 지역에 힘을 투사해야 하는 곳으로 보인다. 이 관점은 힘 투사의 도전을 강조하면서 기존 이점을 최소화한다.
[전략적 계시: 동쪽이 위인 지도]
같은 지역을 동쪽 방향이 위를 향하게 보면, 전략적 그림이 극적으로 변한다. 인도-태평양 전략의 초석인 제1도련선(first island chain)이 새로운 의미를 띤다. 한반도에 이미 배치된 병력은 강화가 필요한 먼 자산이 아니라, 위기나 비상사태 시 미국이 뚫어야 할 거품 경계선(bubble perimeter) 안쪽에 이미 위치한 병력으로 드러난다.
이 관점 변화는 한국의 역할을 자연스러운 전략적 중추(pivot)로 밝혀 준다. 거리 분석은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의 잠재적 위협과의 근접성을 드러낸다: 평양(Pyongyang)에서 약 158마일, 베이징(Beijing)에서 612마일,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에서 약 500마일. 한국은 러시아의 북부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동시에 한국과 중국 사이의 수역에서 중국의 활동에 대한 서쪽 도달 범위를 제공한다. 더 구체적으로, 이 관점은 한반도의 러시아 함대가 한국 동쪽 수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더 방어하기 쉬운 해상 영역을 만들고, 적의 해군 움직임을 제한함으로써 러시아에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한국 서해안 수역에서 동쪽-위 방향은 한반도 병력이 중국 공산당(CCP)의 북부전구(Northern Theater Army)뿐만 아니라 북부 함대(Northern Fleet)에도 비용을 부과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며, 인접한 두 바다에서 적 작전을 영향 미칠 수 있는 한반도의 상당한 전략적 잠재력을 보여준다.
"베이징 관점"에서 보면 이 전략적 가치는 더욱 분명해진다. 중국 계획자들이 보는 전략적 지형을 상상해 보라. 오산 공군기지(Osan Air Base) 같은 시설의 미국 병력은 복잡한 힘 투사가 필요한 먼 위협이 아니라, 중국 주변 또는 내부에서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즉각적으로 인접한 능력으로 보인다. 이 근접성은 전통적 북쪽-위 지도가 가리는 상당한 전략적 이점이다.
이러한 작전적 통찰은 동쪽-위 지도가 이론적 이해를 넘어 실질적 전략 계획을 가능하게 하며, 기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략적 삼각형: 동맹 협력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동쪽-위 지도화에서 가장 중요한 통찰은 한국, 일본, 필리핀을 연결하는 전략적 삼각형의 출현일 것이다. 이 세 상호 방위 조약 파트너를 고립된 양자 관계가 아니라 삼각형의 꼭짓점으로 보면, 그들의 집단적 잠재력이 분명해진다.
이 삼각형 프레임워크는 각 꼭짓점에서 상보적 능력을 제공한다. 한국은 지역 구조 내 중앙 위치와 전략적 깊이를 제공하며, 러시아와 중국 병력 모두에 대한 비용 부과 능력을 추가로 더한다. 일본은 첨단 기술 능력과 태평양 항로를 따라 중요한 해상 초크포인트(chokepoints)를 통제한다. 필리핀은 남쪽 접근 지점과 태평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중요한 해로(vital sea lanes)를 통제한다.
이 세 동맹국은 모든 영역에서 상황 인식과 조정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이 관계의 기하학적 명확성은 주로 동쪽-위 지도를 통해 보이며, 전통적 관점에서 즉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강화된 삼자 협력 기회를 암시한다.
[거리의 폭정 재고]
군사 계획자들은 인도-태평양 작전에 대한 "거리의 폭정(tyranny of distance)"을 자주 제약으로 언급한다. 거리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동쪽-위 지도는 전통적 관점이 가리는 현재 배치의 이점을 드러낸다. 태평양의 규모는 작전적 도전을 만들지만, 전구 내에 이미 위치한 자들에게는 기회를 창출한다.
지휘부 관점은 이 점을 강화한다: 태평양의 광활한 거리를 가로지르는 힘 투사의 도전에만 초점을 맞추는 대신, 이미 달성된 전략적 배치가 거리를 장애물에서 이점으로 바꿀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병력이 전구 내에 적절히 배치되면, 적에게 비용을 부과하면서 방어적 이점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이러한 지리적 관계를 이해하면 더 정확한 작전 계획과 자원 배분이 가능해진다. 거리는 여전히 제약이지만, 적절한 배치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 아닌 관리 가능한 도전으로 바꾼다.
[병력 계획에 대한 작전적 함의]
이러한 통찰은 현대 병력 계획에 실질적 함의를 지닌다. 첫째, 특히 한반도에서의 기존 병력 배치는 현재 인식된 것보다 더 큰 전략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배치를 강화가 필요한 취약한 전진 위치로 보는 대신, 여러 적에게 즉각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방어 경계선 안쪽에 유리하게 배치된 자산으로 고려할 수 있다.
둘째, 전략적 삼각형 프레임워크는 동맹 파트너 간 부담 공유와 조정된 능력 개발의 가능성을 암시한다. 별도의 양자 관계를 유지하는 대신, 각 파트너의 지리적 이점과 상보적 능력을 활용하는 삼자 협력을 육성하면 미국이 이익을 볼 수 있다.
셋째, 작전 계획은 분석적 맹점을 피하기 위해 여러 지도화 관점을 통합해야 한다. 표준 북쪽-위 지도는 특정 목적에 유용하지만, 대안적 방향은 전통적 제시에서 숨겨진 전략적 기회를 드러낼 수 있다. 특히 "베이징 관점" 접근은 계획자들이 적이 미국 배치를 어떻게 보는지를 이해하고, 그렇지 않으면 인식되지 않을 이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략적 가정에 도전]
이 연습은 전략 계획에서 근본적 가정을 도전할 필요성을 더 넓게 나타낸다. 안보 환경은 계속 진화하며, 분석 프레임워크도 그에 따라 진화해야 한다. 우리는 지역 분석에 대한 전통적 접근이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최적이라고 가정할 수 없다.
전략 계획자들은 위치, 동맹 관계, 작전 접근에 대한 기본 가정을 정기적으로 의문시해야 한다. 한 관점에서 불리해 보이는 것이 다르게 보면 상당한 이점을 드러낼 수 있다. 전략적 경쟁의 시대에 이러한 통찰은 결정적일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실행과 분석]
군사 교육 기관들은 교과 과정에 대안적 지도 관점을 통합해야 하며, 학생들에게 동일한 지리적 공간을 여러 방향 프레임워크를 통해 분석하도록 교육해야 한다. 전쟁 대학들은 지도 방향이 전략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연습을 포함해야 하며, 적의 관점을 이해하는 "베이징 관점" 접근을 포함한다.
작전 계획자들은 인도-태평양 분석을 수행할 때 동쪽-위 지도를 실험해야 하며, 특히 동맹 조정 기회와 기존 병력 배치 이점을 평가할 때 그렇다. 한국-일본-필리핀 삼각형의 기하학적 명확성은 이 대안적 관점을 통해 가장 분명해지며, 한국 배치에서 보이는 비용 부과 능력은 구체적인 작전적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동맹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소통은 이러한 대안적 관점을 통합하여 지리적 관계와 상호 이점에 대한 공유 이해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전략적 삼각형 개념은 전통적 양자 동맹 구조를 넘어서는 삼자 계획 논의를 위한 유용한 프레임워크가 될 수 있다.
[결론]
지리는 전략의 기초이지만, 지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우리가 그것을 보는 방식에 크게 의존한다. 동쪽-위 지도화 접근은 전통적 북쪽-위 방향이 가리는 인도-태평양의 전략적 관계와 이점을 드러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일본-필리핀 전략적 삼각형의 잠재력을 강화된 동맹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로 밝히며, 기존 병력 배치가 이미 제공하는 즉각적인 비용 부과 능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재개된 전략적 경쟁의 시대에, 우리는 전통적 지도 관점이 우리의 전략적 상상을 제한하게 할 여유가 없다. 우리가 추구하는 지리적 이점은 이미 존재할 수 있으며, 단순한 관점 변화만으로 인식될 수 있다. 군사 계획자들에게 던져지는 질문은 지리가 중요한지 여부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명확히 보고 있는지, 그리고 익숙한 관점을 신선한 눈으로 볼 용기가 있는지이다.
때때로 가장 심오한 전략적 계시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가장 단순한 변화에서 나온다. 동쪽-위 지도는 그러한 변화 중 하나로, 먼 도전을 인접한 이점으로 바꾸고 인도-태평양에서 동맹 협력의 숨겨진 기하학을 드러낸다.순한 시각의 변화에서 비롯된다. 동쪽에서 위쪽으로의 지도는 그러한 변화 중 하나로, 먼 도전을 가까운 이점으로 전환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 협력의 숨겨진 기하학적 구조를 드러낸다.
[출처 통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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