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모습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로동신문]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5 17:52 댓글0건

본문

[로동신문]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모습

편집국

 

11월 16일부 [로동신문]은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모습’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은 시대와 력사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공민적본분을 다해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소행들을 언급하면서, 이는  열렬한 애국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부흥번영의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장엄하고도 격동적인 시대에 우리 어머니들의 혁명성과 애국열의는 날을 따라 더욱 격앙되고있다.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당중앙이 이끄는 승리의 한길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어가고있는 우리 어머니들의 힘찬 보폭은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찬 행로우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으로 뚜렷이 아로새겨지고있다.

 

 

녀성영웅, 녀성박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늘어난다

 

 

온 나라 어머니들을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워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속에서 지난 5년간 수많은 녀성들이 녀성영웅, 녀성박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들며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여러명의 녀성영웅이 배출되였다.

 

비상한 애국적열정을 지니고 사회주의전야에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다수확을 이룩한 문덕군 룡림농장의 녀성작업반장 최춘실동무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수십년간 공장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하고 제품의 질제고를 실현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선흥식료공장 지배인 리희숙동무의 앞가슴에도 영웅메달이 빛나고있다.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한개 단위를 책임진 녀성일군으로, 박사로 자라난 그가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웅으로 시대의 단상에 높이 올랐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나라의 인재로 자라나 진함없는 창조적지혜와 열정으로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녀성박사들도 늘어나고있다.

 

해마다 녀성박사들이 많이 배출되는 속에 두개의 박사학위를 받은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 강분이동무를 비롯하여 지난해 많은 녀성박사들이 늘어난데 이어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이바지하고있는 수십명의 녀성들이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고윤정,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최은화동무를 비롯한 녀성들은 가정주부의 몸이지만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아무런 부담이나 걱정도 없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녀성박사로서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고있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20명의 첫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된 후 그 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해에 가정과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걸으며 혁명의 대, 계승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주는데 공헌한 21명의 어머니들이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 상장과 선물증서, 금반지를 수여받았다.

 

뜻깊은 올해에도 공산주의어머니들이 늘어나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다섯 자식의 어머니인 대성구역 청호동에 살고있는 김옥선녀성은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우는것을 값높은 애국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자녀들모두가 애국충신으로 자라나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함으로써 둘째아들은 로력영웅칭호를, 맏아들은 박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우리 조국이 굳건하고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것은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삼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생을 헌신해가는 공산주의어머니들과 같은 참된 애국자어머니들이 있기때문이다.

 

맡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자녀들의 스승, 귀감으로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 이런 어머니들이 많은것은 내 조국의 더없는 자랑이고 기쁨이다.

 

 

인민경제 주요전구들로 련이어 탄원진출

 

 

당의 믿음속에 시대의 주인공들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은 전국각지에서 세차게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에도 비껴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수많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국가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숭고한 지향을 안고 인민경제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43만여명의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여 일터마다에서 삶의 진정한 희열과 보람을 찾고 보답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평양시에서 지난 5년간 7만여명의 녀맹원들이 녀성들을 시대앞에 떳떳이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용약 달려나갔다.

 

충성과 애국으로 생의 자욱을 아름답게 수놓아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높이 발현되는 속에 올해 11월에 들어와서만도 보통강구역에서 수십명의 녀맹원들이 구역상하수도사업소와 구역건설려단을 비롯하여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하였다.대동강구역과 만경대구역을 비롯하여 시안의 여러 구역들에서도 조국의 부흥발전을 힘차게 떠밀어갈 결의로 충만된 녀성들의 탄원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각지의 수많은 녀성들도 당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 애국의 자욱, 보답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초소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지난 5년간 평안남도에서 도안의 5만 8천여명의 녀성들이 당정책관철의 전구들에 련이어 진출한 가운데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평원군 신성리초급녀맹위원장인 윤영희동무를 비롯한 220여명의 녀맹원들이 농장으로 집단탄원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만도 수많은 녀성들이 석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등 대고조전구들에 달려나갔다.

 

량강도의 녀맹원들도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녀성근로자로서의 참된 삶을 빛내여갈 굳은 결심을 품고 공장과 농촌을 비롯하여 들끓는 전구들로 진출하였다.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황해남도의 수많은 녀성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기지로 자원해나섰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길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녀성들의 애국열의는 다른 도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새 기운으로 약동하는 힘찬 진군길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열렬한 애국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려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본사기자 안성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재미동포 기고문] 국가보안법 제정 77주년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의 몰락은 엄연한 현실이다
【로동신문】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조선에만 있는 현실
【재미동포 기고문】 식량자급자족을 향한 힘찬 발걸음
【조선의 소리】관광명소의 매력을 더해주다 외 1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사법부는 각성하라! - 이정훈 연구위원(전 통일시대 연구위원), 국가보안법 위반 혐…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1월 10일 (월), 9일 (일)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2월 11일 (목)
【잡지】금수강산 2025년 12호
【조선신보】안경제작봉사로 소문난 평양광학기술사
【로동신문】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 강조
[21세기민족일보] 청년학생의 미래를 파괴하는 제국주의 타도하자! 외 4
【조선중앙통신】조로친선관계발전에 헌신하여온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에 대한 조의기사 모음
【혁명활동보도-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동지께서 조선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혁명활동보도-로동신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2월 10일 (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2월 9일 (화)
【로동신문】강원도사람들(2)
【잡지】금수강산 2025년 11호
Copyright ⓒ 2000-2025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