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 어머니날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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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5 17: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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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을 축하
편집국
11월 16일 【로동신문】 은 어머니날을 축하하며 두 가지 기사를 게재하였다.
《온 나라 어머니들이 안겨사는 위대한 품》이란 글에서는 위대한 수령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속에 온 세상에 빛나는 어머니들의 고귀한 삶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오늘도 자랑차고 눈부시지만 우리의 래일도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며 《우리 어머니들이야말로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는 참으로 귀중한분들이며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들》이라고 어머니들의 사회적지위과 역할을 절정에 올려준 김정은위원장의 은덕을 높였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을 자랑한다》는 글에서는 오늘도 자식들의 가슴에 충정과 애국의 넋을 심어주며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열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을 우리는 사랑하고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고 하였다.
두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어머니들이 안겨사는
당과 인민이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변들과 꽃피는 이야기들, 가지가지의 사실들은 어느것이나 만사람에게 커다란 흥분과 감동을 준다.그가운데서도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들의 행운이 녀성중시의 정치, 모성들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사랑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삶을 누리는데 있다면 어머니들의 불운은 녀성천시의 정치풍토와 모성들을 무시하고 속박하는 낡은 사회관념으로부터 시작된다.오늘 우리 조국의 700만 어머니들이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리며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해나가고있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어머니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무엇보다 중시하시고 그들의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 떠올려주시는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이한 새시대의 첫 3.8국제부녀절에
10여년간 어머니들의 대회합이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속에 네차례나 열린것도 참으로 경이적인 일이지만 그때마다
우리 삼가 두해전 12월 온 나라 강산을 끓어오르는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했던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장에 마음 숭엄히 세워본다.
우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녀성들의 역할을 떠나서 가정과 사회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지론을 안으시고 언제나 이 나라 어머니들의 애국지성과 수고를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들!》이라고 그이께서 한없이 친근하고 뜨거운 정이 넘치는 부름으로 연설을 시작하실 때부터 커다란 충격과 흥분으로 달아오른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시간이 흐를수록 목메이는 격정으로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오늘날 모진 고난속에서 승리를 창조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이 땅에 무수히 새겨가는 영광의 력사속에는 총을 쥔 군인도 있고 뛰여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도 있으며 근로의 땀을 성실히 바쳐가는 로동자도 있고 근면한 농사군도 있다고, 그러나 그 모든 영광과 영예의 가장 높은 단상에는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조선녀성들이, 이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이 서있다고 격정에 넘쳐 연설하시던
그러시면서
《오늘 우리가 가지게 되였고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든것, 공화국의 높은 권위와 강대성을 상징하는 그 모든것은 조선의 어머니들이 고결한 마음으로 엮어온 력사와 슬기롭고 근면한 노력으로 쌓아온 공적과 더불어 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
연약한 두어깨에 감당키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지고서도 우리 당이 하자는 일은 백가지이건 천가지이건 절대지지하며 따라나선 녀인들, 마음속에 묻어둔 오만가지 걱정으로 남몰래 애를 태우면서도 언제나 소박한 웃음으로 난관을 이겨낸 우리의 강인한 어머니들이였다.
허나 그날, 그 시각만은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어머니들도 주름깊은 두볼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세상의 그 어느 인민도 겪어보지 못했고 상상해보지도 못한 모진 고난앞에서도 눈물을 몰랐던 우리 어머니들이 그 시각에는 가슴깊이 묻어두고 살던 고심도, 만단사연도 다 눈물로 터치는것만 같았다.
과연 그 언제, 그 누가 어머니들의 마음과 헌신을 그리도 속속들이 헤아리고 그 삶의 자욱자욱을 그처럼 값높이 빛내여준적 있었던가.
장구한 인류력사에 어머니에게 드린 시와 노래도 많았고 지금도 뜻깊은 날과 계기들마다에 아름다운 어휘들을 골라 엮는 축하의 인사도 수없이 많지만 이처럼 숭엄함과 고귀함의 절정에, 존엄과 영광의 첫자리에, 긍지와 행복의 높은 단상에 어머니들을 떠받들어준 당도 국가도 있어보지 못하였다.
이 나라의 아들딸 누구나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남먼저 찾고 의지하던 어머니들이 가장
우리 어머니들이 이룩한 성과라면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시고 더욱 높이 내세우시며 지나온 10여년세월 참다운 녀성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워오신
우리 당이 펼친 황금해력사창조의 전위에서 물고기대풍을 이룩해가는 남편들과 발맞추어 물고기가공장에 스스로 달려나와 구슬땀을 흘리는 녀인들에게 뜨거운 인사도 먼저 보내시던 못잊을 화폭, 총잡은 남편들과 병사들을 위하여 우리 당의 맏며느리로서의 본분을 다해가는 군인가족들의 예술공연을 보시고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격동적인 연설로 만장을 울리시던 그날의 사연…
한없이 은혜롭고 다심한 그 손길을 꼭 잡고 가정과 마을들에서, 일터와 초소들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고결한 진정을 다 바치고 미덕과 미풍의 수범이 되여 사회주의위업을 받들어온것이 우리 어머니들의 자랑스러운 10여년로정이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후대들을 놓으시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어머니들의 지성과 노력을 우리 당과 국가의 장래발전을 굳건히 이어주는 명줄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어머니들이야말로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피줄로 이어주는 참으로 귀중한분들이며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들입니다.》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
세상에 어머니란 부름이 생겨난이래 아직 있어본적 없는 이런 고귀한 정식화로 어머니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을 빛나는 절정에 올려세워주신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그때에 자신께서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우리 어머니들에게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품들여 마련해주신데도, 함경남도 영광군의 한 어머니가 불미한 과거를 가진 아들을 차별하지 않고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준 당의 은정이 너무 고마워 삼가 올린 편지에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데도 자기의 삶을 후대들의 성장과 장래발전에 깡그리 묻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열애와 헌신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2021년 9월 9일, 이날 온 나라 인민들은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였다.
그날
훌륭하고 기특한 새세대들의 밝은 모습을 보시여도 그들의 성장을 위해 바쳐진 정성과 수고까지도 다 헤아려주시고 자식들을 낳아 대바르고 튼튼한 역군들로 키우는 너무도 응당한 본분을 다한것마저도 그처럼 높이 평가해주시니 이 나라 어머니들의 눈굽이 어찌 감격에 젖지 않겠는가.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안겨주시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 우리 녀성들에게 더 좋은 미래와 아무런 근심걱정없는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것은
오늘 우리 당이 국가사회생활의 전반령역과 온 나라 강산을 눈부시게 변모시키며 강력히 실행하고있는 모든 중대정책들은 어느것이나 우리 인민들, 우리 어머니들이 관심하고 절실히 바라는 문제들을 과감하게 해결하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다.
력대초유의 지방발전혁명과 보건혁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수도와 지방, 산골마을까지 다같이 황홀하게 천지개벽하는 건설의 대번영기,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당의 육아정책과 온 나라 학생들에게 철따라 새 교복을 안겨주는 사려깊은 은정, 세계최고의 선진수준을 목표로 전개되는 교육혁명…
생활의 근심걱정을 모르고 리상으로 그려보던 새 문명, 새 행복을 마음껏 향유하며 무병무탈하게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갈수 있게 하는 로동당의 정책들과 더불어 우리 어머니들이 가슴속에 안고 살던 간절한 숙망들이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어머니들의 소원이 모두 풀리는 그런 나라가 바로 진정으로 부강번영하는 나라이며 무궁창창한 전도가 확고히 담보된 인민의 리상사회이다.
물고기사태가 펼쳐진 인민군대 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시여도, 천도개벽이 일어난 섬초소들을 찾으시여도 우리 당을 믿고 조국보위초소에 자식들을 떠나보낸 어머니들이 기뻐할 모습을 그려보시며 그리도 가슴뭉클하는 행복감을 느끼시는
무슨 일을 하나 구상하시여도 항상 인민들의 심정, 어머니들의 마음부터 먼저 자상히 헤아려보시며 그들이 기뻐하며 반길 성공적인 결실이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어머니의 눈빛으로 군중을 대하고 어머니의 마음과 손길로 사람들의 운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며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과 헌신으로 인민의 복을 꽃피우는 로동당의 품을 영원히 충성다해 따르고 받들려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억척같은 신념이다.
그 억센 신념의 대하가 장엄히 굽이치는 조국땅에서 모진 고난속에서도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영웅인민의 본때가 남김없이 떨쳐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리상적인 목표들이 미증유의 속도로 점령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하기에 우리 어머니들은 오늘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면서 간직한 충성의 일편단심 영원히 변치 않고 우리 어머니들은 세월의 끝까지 조선로동당과 운명을 함께 할것이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도 길이길이 강성번영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광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우리 어머니들을 자랑한다
《가정의 무거운 부담을 걸머지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딸들을 당과 혁명에 충실하도록 떠밀어주며 어려운 때에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온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뜨거운 진정은 시련을 맞받아 전진하는 우리 혁명에 커다란 힘을 더해주었습니다.》
어머니, 입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면 찬바람부는 계절이여도 해빛따사로운 봄날처럼 가슴이 후덥게 달아오른다.
자식들에게 생을 주고 품에 안아 젖먹여 키워주는 어머니, 어린시절 아침마다 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오를 때면 따뜻이 손저어 바래주고 어엿하게 다 자란 후에도 늘 근심을 놓지 못하며 다심한 정을 끝없이 부어주는 고마운 어머니.
되새겨볼수록 이 세상에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진실하고 열렬한 사랑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눈굽은 저도 모르게 쩌릿이 젖어든다.
하기에 뜻깊은 어머니날이 밝아온 이 아침 온 나라의 모든 아들딸들은 머나먼 조국보위초소와 일터, 학교와 마을, 가정들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우리 어머니들이 바치는 사심없고 끝을 모르는 사랑은 자식들의 훌륭한 성장의 밑거름이고 가정의 행복을 무르익히는 자양분이다.훌륭한 원예사의 손에서 온갖 꽃이 아름답게 피여나듯이 한없이 자애로우면서도 원칙적인 어머니의 슬하에서 자식들은 대바르고 참되게 성장한다.
이 나라의 수많은 영웅들과 박사,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이룩한 성과의 밑바탕에는 애오라지 자식들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온 어머니들의 뜨거운 진정이 스며있다.
혁명가의 첫걸음도 어머니의 젖줄기에서 시작되고 그의 참된 성장도 어머니의 손길아래서 이루어지게 된다.고상하고 아름다운 품성으로 자식들의 거울이 되고 그들모두가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한 인간으로 나서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들의 품에서 영웅도 박사도 애국자도 나오는것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결코 자식에게 생을 주고 젖을 먹여 키우는 모성의 의무와 책임만으로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지 않는다.
국가와 사회의 건전한 발전이 자기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역할에 달려있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우리의 어머니들은 한가정의 주부로서만이 아니라 온 사회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가는 아름다운 미덕의 주인공으로 되고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영예군인의 안해, 부모잃은 아이들의 어머니,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의 친자식이 되며 병사들의 어머니가 되는 순결하고도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있어 우리 사회가 그처럼 화목하고 내 조국이 그처럼 강대한것이다.
오늘 우리 어머니들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애국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뿌려가는 녀성혁신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기 위해 포전에서 살다싶이하는 녀성다수확농민들, 과학의 령마루를 향해 끝없는 탐구의 길을 걷고 또 걷는 녀성과학자들…
세상에 수많은 어머니들이 있어도 이렇듯 고결한 정신세계와 불같은 열정을 지닌 어머니들을 그 어디서 찾아볼수 있겠는가.
오늘도 자식들의 가슴에 충정과 애국의 넋을 심어주며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열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을 우리는 사랑한다.그리고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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