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동신문】자본주의의 《번영》사는 환경파괴, 인간의 정신적부패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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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12 19: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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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번영》사는 환경파괴, 인간의 정신적부패의 행적
편집국
11월 13일 【로동신문】은 부르죠아대변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본주의가 《고도의 발전잠재력을 가진 사회》, 《물질적번영을 이룩한 사회》라고 요란하게 미화분식하여왔으나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야말로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있어서 가장 불합리하고 해독적인 사회, 최악의 반동사회임을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는 소식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오늘 환경위기, 정신도덕적위기, 전쟁위기를 비롯한 각종 위기는 리윤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비극적인 산물이리며 세대를 이어 《고도성장》의 행적을 기록해온 대재벌들은 하나같이 생태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한 범죄의 전적을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 그것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빚어낸 파국적후과라고 하며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탐욕이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일개인의 치부를 위해 그 무엇도 서슴치 않는 야수로 만들며, 《선진문명국》이라고 자처하는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이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오고있기에 유ㅓㅂ의 기관차라고 자처하는 나라의 88%의 주민이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을 표시한다고 하였다.
기사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본주의의 《번영》사는 환경파괴, 인간의 정신적부패의 행적
부르죠아대변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본주의가 《고도의 발전잠재력을 가진 사회》, 《물질적번영을 이룩한 사회》라고 요란하게 미화분식하여왔다.그러나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야말로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있어서 가장 불합리하고 해독적인 사회, 최악의 반동사회임을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모든것이 자본가계급의 리윤증식에 전적으로 복종되는 사회이다.국가권력도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의 도구이고 경제도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략탈에 복무하고있으며 사회의 생활양식도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약육강식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본태이다.
자본가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낼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눈앞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전세계적규모에서 빚어질 후과나 장래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모든것을 략탈하고 착취하며 파괴한다.
리윤확보를 위한 자본가계급의 잔인하고 가혹한 착취와 략탈로 말미암아 인류의 생존터전이 무참히 파괴되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도로 심화되고있다.
오늘 환경위기, 정신도덕적위기, 전쟁위기를 비롯한 각종 위기는 리윤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비극적인 산물이다.
죄악적인 파괴, 이는 곧 자본주의의 전 력사를 집약적으로 상징하는 대명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환경위기는 자본주의가 떠들어온 《고도성장》이 얼마나 죄악에 찬 행적인가를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이상기후현상과 그로 인한 엄청난 재난들은 시급한 해결을 요구하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기후위기가 식량위기, 물위기를 산생시키고 피난민위기를 몰아오는 등 각종 난문제들을 끊임없이 야기시키고있으며 그것은 국가들사이의 관계문제로까지 번져지고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위기의 원인에 대해 여러가지 주장이 나돌고있지만 분석가들속에서 공통되고있는 견해는 인간의 무질서하고 무차별적인 개발활동에 그 근본원인이 있다는것이다.
리윤을 노리고 자연을 닥치는대로 파괴한 자본가들의 범죄적인 처사가 바로 환경파괴의 주되는 원인이라는것이다.
자연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의 터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전문가들은 인류의 지속적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원의 리용과 보호를 병행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그러나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자연은 리윤확보를 위한 밑천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세상에 죄악적인 실체를 드러낸 그 순간부터 무자비한 환경파괴를 기록하였다.
자본가계급의 횡포로 말미암아 자본의 시초축적시기는 대대적인 파괴로 서막을 열었다.자원의 대량적인 략탈과 소모로 자본주의는 《고도성장》을 이룩하였고 리윤률이 높아갈수록 자연은 더욱더 황페화되여갔다.
세대를 이어 《고도성장》의 행적을 기록해온 대재벌들은 하나같이 생태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한 범죄의 전적을 가지고있다.
서방의 한 출판물은 자본주의의 《고도성장》과정의 내막에 대해 이렇게 폭로하였다.
《두세기 남짓한 기간 인류문명은 사람들을 놀래우는 성과를 거두었다.그 주요원인은 경이적인 기술진보와 자연부원에 대한 무제한한 개발이다.최근 수십년간 이러한 성장과정은 많은 생명체들의 안식처를 엄중히 파괴하고 해양과 강하천을 심히 오염시키고있다.이외에 생물다양성이 급격히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생태계의 파괴라는 엄중한 상황에 설상가상의 위협을 더해주고있다.》
20세기후반기까지만 하여도 풍부한 자연부원과 훌륭한 생태환경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식물덮임률이나 1인당 평균 담수저축량에 있어서 세계 모든 대륙들가운데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었던 라틴아메리카지역의 현 실태는 리윤에 대한 탐욕이 환경을 얼마나 란폭하게 파괴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유엔환경관리계획의 통계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식물덮임률은 1990년에 63%에 달하였으며 그 면적은 12억ha로서 어디서나 푸르른 수림과 풀판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생태계는 완전히 달라졌다.유엔이 발표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이 직면하고있는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의하면 20세기 90년대이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산림면적이 크게 줄어들고 토지의 사막화가 심각해졌으며 담수자원이 급속히 감소되고 생물종의 다양성이 엄중한 위협에 직면해있는 등 환경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였다.
대대적인 농경지의 개발로 하여 1991년부터 1995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해마다 수백만ha의 수림이 줄어들고 많은 생물들이 멸종되였다.지난 시기 세계담수자원총량의 15%이상을 보유하고있던 이 지역에서 지하수의 무제한한 개발로 담수자원이 고갈되여가고있으며 다량의 공업페수에 의한 오염으로 하여 많은 중요물줄기들의 수질이 계속 떨어지고있다.
대량적으로 배출되는 자동차배기가스와 공업페기가스로 하여 초래된 대도시들의 대기오염상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현세기초 미국에서는 대재벌들이 일확천금을 위해 산봉우리를 무자비하게 깎아내리고 가는 곳마다에 시추구멍을 뚫는 소동이 일어났다.
원시림이 무성하던 산이 황페화되고 토지는 벌둥지꼴이 되였다.
서방의 한 인사는 미국의 재벌들은 자원을 채굴하는 과정에 환경이 파괴되는데 대해서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들은 땅에 속하는 귀중한 모든것들을 날마다 벗겨낸다고 하면서 《탐욕, 이것이 모든것을 설명하는 실마리라고 할수 있다.》라고 평하였다.
현시기 자본주의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위기는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이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범죄와 사회악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사회의 구석구석마다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상실하고 동물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부패타락한 정신적기형아들이 서식하고있다.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비인간적인 사회에서는 혈육간에도, 친구와 이웃들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 그것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빚어낸 파국적후과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에 대한 끝없는 탐욕은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일개인의 치부를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협력관계를 맺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남을 희생시켜 저 하나의 리익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고관점은 인간관계를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로 전락시킨다.그러한 사회적풍토에서 자라고 번성하는것이 다름아닌 정신적인 기형아들이다.
《고도성장》과 《물질적번영》을 곧잘 광고하는 일본에서는 10대, 20대 청소년들속에서 성행하는 범죄행위가 커다란 사회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언제인가 일본 도꾜에서는 20대 남성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죽이거나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죄동기에 대해 살인자는 《리유없이 누구라도 좋으니 사람을 죽이고싶었다.》라고 진술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그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 다른 지역에서는 한 청년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졌다.그 역시 체포된 후 《감옥에 갈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죽이고싶었을뿐》이라고 서슴없이 뇌까렸다.
일본언론들은 살인자들에게는 리유없이 사람을 죽이고싶었다는 공통적인 심리가 작용하였다고 하면서 이들은 《사회에서 모든것이 실패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하고있다.
한마디로 그들은 앞날에 대한 희망을 깡그리 포기한채 사람들과의 련계를 일체 거부하고 고독하게 살며 모든 일에 불만을 품고 범죄심리에 사로잡혀있는 청소년들이다.
이러한 정신적불구자들은 비단 일본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선진문명국》이라고 자처하는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이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겉으로는 현란해보여도 속은 곪을대로 곪은 세상, 정신도덕적부패가 가속화되고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이 활개치는 사회, 바로 이것이 《번영과 진보》, 《영원성》을 제창하는 자본주의의 진짜모습이다.눈앞의 리윤을 위해서라면 자연도 인간도 가차없이 짓밟는 죄악스러운 사회,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해독적인 후과를 끼치는 반인류적인 사회에 대한 항거와 울분의 목소리는 오늘 서방세계 곳곳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의 조사기관이 자본주의에 관한 주민들의 견해를 료해할 목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에 의하면 이 나라 주민의 88%가 자본주의를 반대한다고 응답하였다.그들은 자본주의는 사회적공정성확립에도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사회적련계와 건강, 환경보호가 자본의 장성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유럽경제의 기관차라고 자처하는 나라에서 88%의 주민이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을 표시한것으로 하여 여론조사결과는 서방세계를 놀래웠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이것은 세기를 이어 죄악의 행적을 이어온 환멸스러운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인류의 저주이다.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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