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날수 없는 문제
우리 나라 북부에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있습니다.
2016년 11월 어느날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체육관에도 들리시였습니다.
체육관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실내온도가 낮으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다고, 체육관의 실내온도는 15℃이상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체육관바닥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이런 곳에서는 아이들이 운동을 하다가 상할수 있다고, 고무깔판을 보내주겠으니 체육관바닥에 깔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체육관실내온도보장과 바닥에 고무깔판을 까는 문제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는 그이께 있어서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들이였습니다.
후대들에게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는 만점짜리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은 진정 끝이 없습니다.
모래알에 비기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습니다.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과학기술전당,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
2020년 3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서 최근에 평양시안에 안과병원과 치과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아동병원도 현대적으로 일떠세웠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으며 이같은 성과들은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큰 산속의 모래알.
이 땅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수많이 일떠세워주시고도 그것을 큰 산속의 모래알에 비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리상이 현실로
검덕지구는 우리 나라의 북부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이 지구에는 지난 세기 중엽에 지은 살림집들이 비좁게 들어앉아있었습니다.
2020년에 태풍9호에 의해 검덕지구 사람들은 정든 보금자리를 잃게 되였습니다.
2020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풍피해를 입은 검덕지구를 현지지도하시였습니다.
그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덕의 로동계급이 자연재해로 당한 불행을 두고 가슴아파하시면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그곳에 찾아가시였다고 하면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철남은 말했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구상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덕지구에 단층,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자고 하시며 지방군, 산골군들에는 단층살림집들만 밀집시켜 건설하는 낡은 틀을 깨고 검덕지구를 완전히 일신시켜 지방건설에서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하도록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때로부터 검덕지구가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과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싶어하던 이곳 검덕지구 인민들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