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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수령의 구상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는 힘있는 건설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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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04 17: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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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구상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는 힘있는 건설부대


 

창립 50년을 맞이한 속도전청년돌격대

나라의 미더운 청년건설부대인 속도전청년돌격대가 창립되여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반세기에 걸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속도전청년돌격대의 공훈은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자랑스럽게 빛나고있다.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

속도전청년돌격대는 로동당의 믿음속에 태여나 기적과 위훈의 50년을 아로새겨왔다.

1975년 2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충성의 열정과 혁명적패기에 넘친 우리의 슬기로운 청년사회주의건설자들은 또다시 거대한 충성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었다.위대한 수령님과 당중앙에 끝없이 충직한 이들 청년사회주의건설자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3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새로 조직된 속도전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수령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철도전기화와 새 철도건설과업을 10월 10일전으로 끝내여 어버이수령님께와 당중앙에 선물로 드릴것을 다짐하여나섰다…

세상에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순간이였다.


속도전청년돌격대는 나라의 미더운 청년건설부대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이해 정초에 벌써 당창건 30돐을 맞으며 청년돌격대 같은것을 무어가지고 일을 전개하면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고 특히는 청년들을 실천투쟁속에서 훌륭한 인재로 키울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친히 새로 조직되는 돌격대의 이름을 《속도전청년돌격대》라고 지어주시였다.

1988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건설현장

속도전청년돌격대는 첫시작부터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쳤다.

평양-마동철도전기화공사장에 달려나간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기풍은 남달랐다.

그들은 공사경험도 육체적단련도 매우 부족하였지만 당중앙위원회의 파견장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공사속도를 훨씬 높여 보통 2년이상 걸려야 할 공사를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완공하였다.

희천-고인철도전기화는 그해 9월 9일까지 완공하였다. 그후 구장-팔원 새 철길공사도 일곱달만에 끝났고 련이어 단천-금골, 길주-혜산을 비롯한 새 철길건설과 철도전기화공사들이 완공되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자랑찬 투쟁소식은 온 나라를 들끓게 하였다. 전국각지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이 돌격대에 입대할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그후 돌격대는 로동당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왕재산과 삼지연을 비롯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하고 자립적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대상건설과 국제친선전람관, 인민대학습당, 만경대학생소년궁전건설 등에 참가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인민대학습당

령도자의 믿음속에 장성강화

속도전청년돌격대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평양의 북쪽관문에 새 거리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신 원수님께서 그 과업을 통채로 청년들에게 맡겨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베풀어주시였을 때였다.

60층, 40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아직 이처럼 높은 건물을 일떠세워본 경험이 없었지만 당중앙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청년건설자부대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청년건설자들이 일떠세운 전위거리(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전위거리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이번에 장군님의 손길아래 성장한 속도전청년돌격대도 전위거리건설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분에 넘치는 치하를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은 용맹의 나래를 더 힘차게 펼치였다.

그들은 평안북도의 피해복구건설에서 로동당이 파견한 별동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여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또다시 훌륭히 일떠세우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결사관철의 정신, 이것은 로동당이 키운 아들딸들인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의 변함없는 투쟁정신이다.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조현철국장은 돌격대의 긍지높은 력사는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강화발전되는 조선청년운동사의 자랑스러운 한페지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속도전청년돌격대는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과업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는 힘있는 청년건설자부대의 위용을 계속 떨쳐갈것입니다. 이것은 또 한번의 50년이 흘러도 변함없을 우리 돌격대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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