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제일 중시하신 대회/ 공화국기를 얹고 조국에 온 선수들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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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소리】제일 중시하신 대회/ 공화국기를 얹고 조국에 온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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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03 19: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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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시하신 대회
  우리 나라에서는 소년단대회를 당대회 못지 않게 중시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대회들에 여러차례 참석하시였습니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몇달 앞둔 2022년 7월 어느날에 있은 일입니다.
  그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여러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당에서 년중 중요시하는 회의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소년단대회를 제일 중시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대회준비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시려 7월에만도 여러 차례나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이시였습니다.
  7월 12일에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회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대회준비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인 15일에는 소년단대회를 당대회만큼 품들여 준비하여야 한다시며 대표선발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소년단대표들의 옷차림과 가방에도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소년단대표들에게 교복과 가방, 신발, 양말을 특별히 잘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소년단대표들이 평양으로 올라오기 전에 학생별로 몸치수를 재여 교복을 꼭 맞게 잘 만들어 입혀야 한다고, 교복을 만들 때에는 그들이 빨리 크는것도 고려하여야 한다고 다심히 이르시였습니다.
  그후 9월 어느날 또다시 일군들을 부르시여 소년단대회를 겨울에 하는데 맞게 대표들에게 오리털솜옷과 겨울신발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이미전에 소년단대회대표들에게 새 교복을 잘 만들어입히도록 하였는데 겨울옷까지 만들어입히면 우리 아이들이 정말 고울것이라고 하시며 기뻐하시였습니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속에 2022년 12월말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23년 새해의 첫날 새 교복과 새 솜옷을 입고 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에서는 소년단대회가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됩니다.


공화국기를 얹고 조국에 온 선수들
  2015년 8월 10일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한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조국에 돌아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감독들과 선수들은 몸에 공화국기를 얹고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여 이들을 따뜻이 맞아주시였습니다.
  조국에 도착한 첫 순간에 그이를 만나뵈온 감독들과 선수들의 감격은 끝이 없었습니다.
  이들이 공화국기를 얹고 조국으로 돌아오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결승경기에 출전한 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시각 보슬비를 맞으시며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습니다.
  수행성원들이 그이께 우산을 씌워드리려 했건만 그이께서는 내리는 비를 기꺼이 맞으시며 자신께서는 지금 내리고있는 비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축원하는 축하의 꽃보라로 느껴진다고 하시였습니다.
  결승경기가 진행된 날 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선수들의 경기실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아주시였습니다.
  경기결속을 알리는 주심의 호각소리가 울리는 시각 자리에서 일어서신 그이께서는 우리가 이겼다고, 우리 선수들이 참으로 장하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녀자축구선수들과 책임감독을 안아주고 업어주고싶은 심정이라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습니다.
  이어 선수들에 대한 환영사업을 잘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공화국기를 몸에 얹고 내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습니다.
  다음날에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비행기에 실어보내주도록 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우리 선수들과 감독들이 공화국기를 얹고 조국에 돌아오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잊지 못할 이 화폭은 오늘도 우리 체육인들이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도록 고무격려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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