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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인민소비품의 질적발전을 보여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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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29 19: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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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소비품의 질적발전을 보여준 전시회 

 

높아가는 우리것에 대한 믿음요구

평양발 김숙미기자】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소비품의 다종화다양화와 질제고를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였다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 경공업관에서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는 인민소비품의 질적발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

가정용전기제품을 계렬생산

우리 나라에서 경공업제품의 종합적인 전시회가 진행되는것은 이번이 2번째이다.

2년전 처음으로 열린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도 인민들에게 늘어나는 우리 제품에 대한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며 성황리에 진행되였지만 이번 전시회는 질적수준에서나 출품수국산화비중에서 한단계 비약한 우리 경공업의 발전상을 보여주었다.

전시장을 재일본조선인축하단도 돌아보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580여개 단위에서 600여종에 6 8,000여점의 경공업제품들이 출품되였는데 그수만 보아도 2년전의 5배이상이 된다.

6만 8,000여점이 출품된 전시장

전시회에서 만난 경공업성의 일군은 경공업부문의 발전추세에 대하여 이전에는 식료공업에 힘을 넣어 비약적발전을 이룩하였다지금은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들이 현저히 발전하였다그중에서도 특히 지난 2년간 가정용전기제품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수입에만 의존하던 극동기세탁기를 비롯한 전기제품들을 여러 단위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시회장에는 전기밥가마와 다기능전기밥가마세탁기극동기전기다리미공기조화기가정용빵제조기를 비롯한 가정용전기제품들이 꽉 들어찼다.


가정용전기제품의 가지수가 대폭 늘어났다.


국내산 랭온풍기

경공업성 일군에 의하면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에 시제품으로 만들어 내놓았던 일부 제품들은 계렬생산되고있다고 한다.


먼적외선 가정용싸우나

전시회에는 어느 한 단위에서 자체로 개발한 세탁기도 출품하였다.

이 회사 리은하종업원(32)은 제품에 대하여 세탁기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알아보니 자동세탁기는 편리하지만 전력소비도 많고 가격도 비싸다그래서 널리 리용되지 못하고있다우리 공장에서는 전력소비가 적고 물도 절약하며 가격도 눅은 세탁기를 개발하였다전시회기간 손님들이 우리것〉이라며 이 제품을 많이 찾았다인민들이 이제는 가정용전기제품도 우리 상표를 많이 찾는다.고 말한다.


가정용전기제품의 가지수가 대폭 늘어났다.


국내산 세탁기

공장에서는 전시회에서 인민들의 수요를 알아본데 따라 앞으로 2중전원체계로 된 세탁기를 비롯하여 인민들이 널리 리용할수 있는 가정용전자제품을 더 많이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러 단위에서 개발하여 내놓은 진달래》푸른 하늘》 등 지능형손전화기들도 눈길을 끌었다.

지능형손전화기 소나무》를 내놓은 회사에서는 4종에 20가지 제품을 출품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소나무383형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한다.


지능형손전화기 《소나무》

최근 손전화기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에 대하여 회사의 최수미판매원(25) 우리 인민들은 망에 접속하여 여러 다매체프로그람을 리용하므로 축전지가 오래 가는 손전화기를 많이 요구한다소나무383형은 축전지가 오래 가고 사진기 화질(108Mp)이 높은것이 특징이다최근 한달동안에 많이 판매되였는데 인민들의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말한다.

회사에서는 손전화기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생산을 따라세우는 동시에 보다 성능을 향상시킨 소나무385형을 개발해나갈것이라고 한다.

한편 전시회에는 20개 시군들에서 된장간장기름빨래비누를 비롯한 기초식품, 1차소비품들과 다양한 옷제품 등도 출품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이 향상되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도 보여주었다.

경공업성 일군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이라고 하면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원료의 국산화를 끊임없이 실현해나감으로써 보다 질좋은 경공업제품들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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