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 참되게 성장하여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고 있는 중등학원졸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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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28 20: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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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게 성장하여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고 있는 중등학원졸업생들
편집국
10월 29일부 [로동신문] 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그 누구보다 절절히, 뜨겁게 부르며 탁아소, 유치원시기로부터 소학교, 중학교의 전 과정을 마친 중등학원졸업생들이 당의 품속에서 참으로 훌륭하게 성장하여 조국보위초소와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고있는 모습을 전하였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라난 어제날 원아들이 조선로동당원으로, 군관으로, 학위소유자로, 로력혁신자로 성장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가슴뜨거운 화폭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온 나라 인민은 중등학원졸업생들의 어엿한 성장에서 나날이 젊어지는 조국의 모습을 보고 있으며 더욱 휘황할 래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친어버이품속에서 참되게 성장하고있다
조국보위초소와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보내고있는 중등학원졸업생들
당의 구상에 자신들의 리상을 따라세우며 거창한 변혁의 시대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우리 사회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열혈청년들의 대오속에는 전국각지의 중등학원졸업생들도 있다.
그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그 누구보다 절절히, 뜨겁게 부르며 탁아소, 유치원시기로부터 소학교, 중학교의 전 과정을 마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복동이들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전국적으로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새로 건설하는 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져 2014년에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이, 2015년에는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이 준공을 선포했으며 2016년에는 전국적으로 20여개의 육아원, 애육원과 초등학원, 중등학원이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으로 훌륭히 일떠섰다.
이듬해에도 각지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이 새로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들의 보육, 교육조건과 환경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그 누가 보아도 부러움을 금치 못할만큼 희한하게 일신되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부모없는 아이는 있을수 있어도 고아의 설음을 안고있는 아이는 단 한명도 없어야 하며 그들의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원아들의 보금자리와 교정이 우리 나라 보육 및 교육기관들의 본보기로 일떠선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 훌륭한 사랑의 궁전, 배움의 요람들에서 어머니당의 자애깊은 보살핌속에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며 어엿이 자란 어제날 원아들이 오늘에는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가고있다.
이 사실은 아홉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중등학원을 찾으시여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뜨겁게 되새기게 한다.
원아들은 모두 당의 아들딸이라고 하시며 전국의 초등학원, 중등학원원아들도 혁명의 핵심, 나라의 중추로 키워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원아들속에서 과학자도 나오고 군인도 나오며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의 핵심, 나라의 중추!
이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이 무엇을 생각하였던가.부모없는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단순히 먹이고 입히는것이 아니라 혁명의 핵심, 나라의 중추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이 가슴에 마쳐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오늘날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라난 어제날 원아들이 조선로동당원으로, 군관으로, 학위소유자로, 로력혁신자로 성장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조국이란 무엇이고 청춘의 값높은 영예란 어떤것인가를 배운 원아들이 모교가 자랑하는 영웅이 될 열망을 안고 해마다 앞을 다투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가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원산중등학원만 놓고보아도 올해에 백수십명의 졸업생들이 군복을 입었다.그들은 누구나 당과 국가의 남다른 사랑과 혜택을 받으며 성장한 자기들이 손에 남먼저 수호자의 총을 잡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온 나라 원아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머니당에서는 원아들이 새 학년도에 진급할 때마다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고 철따라 과일도 제일먼저 보내주고있다.
물고기수송차, 곶감수송차를 비롯하여 각종 수송차들이 원아들을 찾아오고 해마다 봄, 가을이면 새 운동복과 내의, 머리빈침과 신발을 비롯한 10여가지나 되는 의복류와 생활필수품들을 안겨주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그들은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자랐다.
다른 나라같으면 불행의 나락에서 헤매였을 자기들을 행복의 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해준 고마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 맹세가 조국보위초소에 선 어제날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이다.
중등학원졸업생들이 속한 부대의 지휘관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중등학원출신의 병사들이 군무생활에서 모범이라고.역시 우리 당의 각별한 사랑속에 자라난 청년들이 다르다고.
한마디로 모두가 제몫을 하고있다.
몇해전 평양중등학원출신인 허세복동무가 녀성중대장이 된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중등학원졸업생들이 어엿하게 성장하여 조선로동당원이 되고 군관이 되였다.올해에 인민군대에 나간 중등학원졸업생들의 부대에서는 벌써 그들이 군사복무를 잘한다는 감사편지가 모교로 연방 날아오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중등학원졸업생들은 조국보위초소뿐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도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다수확집단으로 불리우는 온천군 운하농장 청년작업반의 대다수 농장원들은 몇해전 사회주의농촌에 탄원진출한 어제날 중등학원의 원아들이다.
앞날에 대한 포부는 서로 달랐으나 받아안은 은혜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그들의 지향만은 한결같았다.당에서 제일 걱정하는 농사문제를 풀기 위한 투쟁에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모두가 사회주의농촌으로 달려나갔다.
사실 그들에게 있어서 농촌생활은 낯이 설었을뿐 아니라 농사일도 힘에 부치였다.하지만 그들은 모든 곤난을 이겨내며 농사일을 하루빨리 배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했다.
결과 이듬해부터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혁신자로 성장하였다.두해전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보내는 감사를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도 지니였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마다 그들은 《우리야 중등학원졸업생들이 아닙니까.》라고 말하군 한다.
중등학원졸업생, 한생토록 잊지 못할 소중한 이 부름을 안고 농장에 탄원한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이 얼마나 훌륭하게 성장하였는가 하는것은 사리원방직공장 직포공 류효정동무의 생활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그가 중등학원을 졸업하고 직포공으로 배치받은것은 8년전이였다.그때 온 공장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용암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었다.그자신도 벅찬 현실에 뛰여들고싶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마음이 나약해질 때마다 그는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희망을 꽃피우던 중등학원시절을 돌이켜보며 보답의 길을 곧바로 걸어갈 결심을 더욱 굳히군 하였다.
공장에 입직한 이듬해에 벌써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당당히 들어선 그는 이에 만족해하지 않고 다기대운동에 뛰여들었다.그가 다루는 직기는 2대, 4대, 6대, 8대로 늘어났고 해마다 다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그 나날 그는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예를 지니였다.어제날의 원아인 처녀직포공의 성장을 두고 사람들은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이 또 한명의 로력혁신자를 키웠다고 제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보통강구역 락원고급중학교 교원 리은선동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평양중등학원을 졸업하고 희망대로 김철주사범대학에 입학하였을 때 그는 자기가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수첩에 한자한자 적어넣었다.
최우등생, 석사…
반드시 목표들을 달성할 야심만만한 각오를 안고 그는 보람찬 대학생활을 이어갔다.그 나날은 정말 헐치 않았다.그때마다 그에게 힘을 준것은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사랑의 기념사진이였다.기념사진을 우러를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를 지켜보시는것만 같았다.부모잃은 자기를 품안아 키워주시고 이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나게 해주신 어버이의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그는 한계단 또 한계단 지식의 탑을 쌓아갔다.
크나큰 포부는 불같은 열정을 낳는 법이다.낮에 밤을 이어 피타게 공부한 리은선동무는 대학생시절에 교육과학성과등록증을 수여받았으며 박사원기간에는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평양교원대학을 졸업하고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분교교원으로 탄원한 김영심동무와 삼지연시 광명성소학교 교원 정유경동무도 우리 당의 남다른 사랑과 은정속에 자라난 훌륭한 새세대 청년들이다.
사실 그들은 대학이나 수도의 학교에서 후대들을 키우는 교단에 설수도 있었다.
그러나 수도와 멀리 떨어진 곳에 가도 그길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제일 가까이 가는 길, 부모없는 자기들을 희망대로 대학까지 졸업시켜 교단에 내세워준 당의 사랑에 보답하고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꽃피우는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누구나 쉽게 용단을 내리기 어려운 곳으로 탄원하였던것이다.
지칠줄 모르는 지혜와 열정으로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그들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중등학원졸업생들이 품성에서나, 실력에서나 남다르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있다.
받아안은 사랑을 알고 새세대의 본분을 아는 어제날 원아들은 이들뿐이 아니다.
지난 6월하순부터 7월초사이에 진행된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2025》 미장공경기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처녀돌격대원을 비롯하여 많은 중등학원졸업생들이 로력혁신자로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떠받들리우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새겨가고있는 중등학원졸업생들, 그들에게는 하나의 공통된 경력이 있다.
그들모두는 원아들의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과 인생의 참뜻을 배우며 나라의 역군으로 참답게 성장하고있는 로동당의 참된 아들딸들이라는것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지칠줄 모르는 생의 활력소, 참된 삶의 자양분으로 받아안으며 자라난 그들이 어찌 달리 살수 있겠는가.
온 나라 인민은 중등학원졸업생들의 어엿한 성장에서 나날이 젊어지는 조국의 모습을 보고있으며 더욱 휘황할 래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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