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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중앙통신]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ㅌ.ㄷ》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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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17 19: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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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ㅌ.ㄷ》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 결성된 때로부터 90여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은 반제,독립,자주의 리념밑에 민족해방,계급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새세대의 청년들로 무어진 우리 나라의 첫 혁명적청년조직이였다.

 

1920년대중엽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뜻을 같이할 열혈청년들을 한사람한사람 묶어세우시여 핵심력량을 마련하시였으며 새형의 전위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시였다.

 

핵심성원들의 예비회의를 여시고 조직의 명칭과 성격,투쟁강령,활동규범들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26년 10월 17일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ㅌ.ㄷ》의 기치,주체의 기치를 휘날리며 우리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왔다.

 

《ㅌ.ㄷ》의 리념이 밝힌 길이야말로 우리가 영원히 승리하는 길이며 《ㅌ.ㄷ》의 정신은 백승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을 따라 걸어온 지난 수십성상이 력사에 새긴 고귀한 진리이다.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배가된 자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하여 더욱 활기차게,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끝)

 

 

 

《ㅌ. ㄷ》의 산아들

 

1926년 10월 17일 당시 중국 길림성 화전현의 김시우총관의 집으로 화성의숙의 열혈청년들이 모여들었다.

 

방안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혁명조직을 내오기 위한 모임이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임참가자들앞에서 격동적인 연설 《제국주의를 타도하자》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결성하려는 조직의 명칭을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략칭으로는 《ㅌ. ㄷ》로 할것을 제의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 ㄷ》가 내세울 활동방침을 채택하고 매 성원들에게 규약책을 나누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의 투쟁로정은 결코 순탄치 않을것이며 전진도상에는 돌파하기 어려운 애로와 난관도 허다할것이라고, 그러나 우리 타도제국주의동맹의 열혈청년들은 강의한 의지와 혁명적투지로 온갖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며 강도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ㅌ. ㄷ》의 한 성원이였던 차광수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과업을 받고 여러 지역으로 파견되는 성원들에게 붉은별이 수놓아진 명주천을 나누어주면서 여기에 수놓아진 붉은별은 한별(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칭함.)동지를 상징한것이고 흰색은 그이를 따르는 우리들의 마음의 결백성을 상징한것이라고, 혁명의 길우에 모진 시련이 가로놓여있다 하더라도 가슴에 품은 붉은별 명주천을 만져보며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말하였다고 한다.

 

《ㅌ. ㄷ》의 산아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결사보위하였으며 혁명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치였다.

 

《ㅌ. ㄷ》는 결성후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 광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혁명가로 키워냈으며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닦고 전반적조선혁명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함광혁

 

2025.10.18 

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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