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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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02 19:5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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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장장 80성상 우리 당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숭고한 위인상을 형상한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조선화 《잊을수 없는 창당의 첫 아침》, 《1964년 6월 19일》을 비롯한 작품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그날로부터 우리 당을 백두의 기상과 정신으로 영광떨치는 강철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숭엄한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시고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시여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가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 선전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등의 작품들에 어려있다.
선전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 조선화 《주체적포병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유화 《조국수호의 매들과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무적의 총대로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굳건히 담보해가는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우리 군대의 존엄과 영예가 최절정에서 빛나고있음을 감명깊이 새겨주고있다.
《명사십리에 넘쳐나는 인민들의 웃음소리를 그려보시며》, 《농촌진흥의 새 아침》 등의 유화작품들은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국보적인 명화들이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조각, 공예, 수예를 비롯한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2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만고불후할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영원히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직맹》호농기계전달모임 진행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직맹조직들에서 마련한 《직맹》호농기계들이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전달되였다.
전달모임이 2일 신의주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신의주시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압록강반에 희한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직맹조직들에서 마련한 농기계들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보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드넓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보탬을 주는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의 농촌을 살기 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은정이 깃든 농기계들을 정히 다루고 알뜰히 관리하며 포전마다에 남새향기가 차넘치게 함으로써 어머니당의 은덕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참다운 충신,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농기계들을 돌아보았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도착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2025.10.03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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