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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세계정치지형의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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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18 17: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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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치지형의 지각변동

 2025.9.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9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진행하신 정력적인 대외활동은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방성 부상을 비롯한 로씨야정계인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세계적인 강국의 령도자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켰다고 하면서 베이징에서 진행된 김정은동지와 뿌찐동지의 상봉과 회담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로조사이의 전략적관계의 견고성과 불패성을 다시한번 실증하고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언급하였다.

인디아 등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인사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신것은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 열병식장에 김정은령도자께서 로씨야, 중국지도자들과 어깨나란히 서계시는 모습은 조선의 현 국제적지위를 보여주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과 중로지도자들과의 상봉으로 조선의 국제적위상이 한층 강화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이번에 베이징에서 진행된 행사는 세계정치무대에서 조선이 차지하고있는 무시할수 없는 지위와 역할을 세계앞에 명백히 보여주었다고 하였으며 많은 인터네트망사용자들은 중국주석이 두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눈 국가지도자는 오직 조선의 김정은령도자뿐이시다고 하면서 경탄과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AP, 가디언 등 세계 많은 언론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을 일제히 전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중로수뇌들과 한자리에 서는것으로 핵강국으로서의 영상을 부각시켰다, 조선령도자는 외교무대에서 대국들의 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이번 행사의 모든 시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 습근평, 뿌찐에게 집중되였다, 조중로지도자들은 베이징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20명이상의 국가지도자들을 이끌었다, 조선령도자의 중국방문으로 세계의 외교판도가 극적으로 재편될것으로 보인다 등의 내용으로 대서특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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