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의 소리]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 천지개벽된 검덕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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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18 17:3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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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 세워진 붉은기
우리 나라의 금수산지구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있습니다.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인 이곳의 강의실들마다에는 붉은기가 세워져있습니다.
2024년 3월 30일 건설중에 있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호강당의 교단에 붉은기를 세우도록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나서 1호강당뿐 아니라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워놓아야 한다고, 붉은기를 세워놓으면 조선로동당의 중견간부들을 키워내는 중앙간부학교의 공산주의적성격이 더 잘 살아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붉은기는 혁명의 상징입니다. 당도 정권도 없었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항일투사들은 붉은기를 높이 들고 조국해방을 안아왔고 공산주의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혈로를 헤치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후대들에게 넘겨준 유산도 붉은기이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혁명가들이 들고나가야 할 계주봉도 붉은기인것입니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5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이께서는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를 세워놓도록 하였는데 붉은기에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이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당 정치학원의 교단에 세워진 붉은기, 거기에는 모든 당간부후비들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붉은기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당일군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습니다.
천지개벽된 검덕지구
우리 나라의 이름난 광업지구인 검덕지구가 최근시기 문명한 산악협곡도시로 전변되였습니다.
사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산비탈면에 낡은 살림집들이 들어앉아있었습니다.
2020년 이곳에 큰물이 났을 때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차를 타시고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주저없이 달리시여 피해복구현장을 찾아주시였습니다. 그리고 경사급한 굽이굽이 령길을 돌아 해발고가 천수백m에 이르는 은룡덕에도 몸소 오르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지금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검덕지구 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피해복구건설을 1단계로 다그치며 2단계로 이곳 지구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여 이곳을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후 검덕지구는 천지개벽되였으며 이곳 사람들은 희한하고 눈부신 광산도시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검덕지구 인민들은 전하고있습니다. 인민에게 더 큰 행복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이곳 지구에 수십년간 존재해온 옛모습을 털어버리고 천지개벽을 안아왔다고.
2025.09.18
[조선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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