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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교원대학졸업생들 섬분교,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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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04 16: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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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교원대학졸업생들 섬분교,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편집국

 

9월 5일부 [로동신문]은 당 제8차대회 이후 8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당이 바라는 곳에서 새세대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떨쳐간다고 밝혔다,

 

그리고 ‘교원들을 교육혁명의 전초병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길에 값높은 생의 첫 자욱을 아로새긴 이들의 소행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교육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진함없는 애국심의 열렬한 분출로 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이 바라는 곳에서 새세대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떨쳐간다


당 제8차대회이후 800여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각지의 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으며 그 수는 현재까지 800여명에 달한다.

 

우리 나라를 교육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한해동안에만도 100여명의 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평양교원대학, 김정숙사범대학의 졸업생들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변모된 삼지연시에 아이들의 랑랑한 글소리, 명랑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 소중한 꿈을 안고 백두산기슭의 교정들에 인생의 뿌리를 내리였다.

 

군사복무시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초도에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던 김정숙교원대학의 한 졸업생은 섬초소의 교육자가 될것을 결의해나섰다.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의 충성의 열도, 애국의 열도는 나날이 높아졌다.

 

지난해 리수덕원산교원대학과 원산사범대학의 수십명 졸업생들이 교원들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주는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밑에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로 탄원하였다.

 

올해에도 수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국가건설을 목표한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으며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현지로 떠나갔다.

 

당의 교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드는 길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꿈과 리상은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과정을 마친 최희숙함흥교원대학 졸업생들의 가슴속에도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들속에는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원아였던 졸업생도, 정다운 교정에서 배움의 나래를 함께 펼친 자매도 있다.

 

남포사범대학과 오중흡청진사범대학, 강계사범대학, 김종태해주사범대학 등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이 자신들을 어엿한 대학졸업생으로 키워준 당의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외진 산골학교로 탄원하였다.

 

교원들을 교육혁명의 전초병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길에 값높은 생의 첫 자욱을 아로새긴 이들의 소행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교육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진함없는 애국심의 열렬한 분출로 된다.

 

김혁준

 

 

 


-함경남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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