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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수해당시의 주민구출작전과 복구전투지휘를 형상한 《우리 아버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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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7-19 07: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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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당시의 주민구출작전과 복구전투지휘를 형상한 《우리 아버지》공연


 

평안북도예술단이 창작한 음악무용실화이야기, 평양에서 련일 성황리에 상연

평안북도예술단의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이 평양시민들의 절찬을 받으며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음악무용실화이야기는 지난해 조선의 서북변을 휩쓰는 자연의 광란속에서 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하시고 력사에 없는 특별조치도 취하시며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신 김정은원수님의 헌신과 로고를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

《우리 아버지》공연은 지난 7월 14일부터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여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서장과 종장, 4개 장에 7개 경으로 구성된 음악무용실화이야기는 진실하고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위대하신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인민의 영광과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은은한 선률속에 수해지역에 별천지로 솟아난 선경마을이 무대배경에 펼쳐지고 합창과 방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의 선률이 고조되는 속에 노을이 붉게 물든 하늘을 바탕으로 《우리 아버지》라는 공연제목이 새겨지자 장내에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오른다.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

피해지역 인민들을 다 안전한 지역으로 보내시고 범람하는 물결을 헤치며 마지막으로 그곳을 떠나시는 원수님, 사생결단의 의지로 고무단정을 타시고 피해지역을 돌아보시고 인민들의 보금자리를 번듯하게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시는 어버이의 영상을 정중히 모신 1장 《인민사수전》과 2장 《인민은 하늘》의 감명깊은 화폭들을 보며 관람자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지난해 4.25려관에서 이동교육대의 한 성원으로 감격의 날들을 체감하였던 중앙교수강습소 리현소장 공연의 배경화면에 원수님께서 수재민들에게 하신 연설의 중요내용이 정중히 모셔지는 그 순간 《얘들아, 어서 오너라!》라고 하시며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불러주시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흥분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이였다.이 공연은 모든 교육자들과 학부형들의 마음을 다 합쳐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길이 전하는 위대한 새시대의 사랑의 기념비이다.》

공연에서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 교복을 입고 등교길에 오르는 수해지역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생동하고 률동적인 춤동작으로 펼쳐보이고있다.

3장 《압록강전역》과 4장 《우리 아버지》에서는 인민의 운명을 맡아안아 보살펴주는 중앙따라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승리와 영광만리로 이어갈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아버지》공연은 평양시민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이 장들에서 관람자들은 억대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해빛처럼 받아안으며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충만된 격동적인 시대정신을 뜨겁게 체감하고있다.

평안북도예술단의 함귀용작가는 공연대본을 준비하면서 만나본 수해지역 인민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하나하나의 장소들이 그대로 공연의 대본이 되고 장면이 되였으며 만사람을 울리는 형상세부가 되였다고 말한다.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는 내용에서뿐 아니라 예술적형상에서도 무대예술의 새로운 발전면모를 특색있게 보여주었다.

작품은 원수님께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거듭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을 실재한 사실그대로 반영하면서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인민들의 모습과 그들의 마음을 다양한 예술적형상으로 인상깊게 그리고 풍만하게 펼쳐보이고있다. 특히 구조전투를 벌리는 인민군용사들의 모습을 기백넘친 체조와 무용으로 보여주고 엄혹한 상황속에서 태여난 새 생명의 귀중함을 우아한 춤률동으로 형상하였으며 당의 은덕아래 천지개벽을 이룩한 고향땅에서 새집들이를 하는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를 흥취나는 농악무로 펼치였다.

지금 위대한 현실을 폭넓게 반영하고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구현한 공연에 대한 관람열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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