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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소리】언제나 인민들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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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7-17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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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민들곁에


편집국

 

7월 17일, 【조선의 소리】는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의 고충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있는 조선로동당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2015년 라선피해복구에  관한 소식을 게재하였다.


글은 자연재해는 세계 어는 나라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재해민들을 대하는 립장은 매 나라의 집권당에 따라 다르다고 하며 2015년과 2020년그리고 2024년 큰물피해현장을 직접찾아 조치를 취하는 김정은위원장의 사진과 함께 재해민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채택한 당중앙회의에 의해 복구건설이 성과적으로 이뤄진졌던 것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언제나 인민들곁에서 그들에게 최대의 리익과 편의를 보장해주는것, 이것은 조선로동당 특유의 활동방식이란 것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언제나 인민들곁에

  자연재해는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재해민들을 대하는 매개 나라 집권당의 립장은 서로 다르다.
  조선로동당은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의 고충을 한시바삐 덜어주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우리 나라에 들이닥쳤던 대표적인 큰물피해시 취한 조선로동당의 조치만 보고도 잘 알수 있다.
  2015년 8월 27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는 라선시피해복구를 중요의제로 토의하였다.
  그해 9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리시여 라선시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시였다.






  2020년 8월 6일과 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창길을 헤쳐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를 찾으시여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2020년 10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피해복구건설을 1단계로 다그치며 2단계로 이곳 지구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면서 광산마을들을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나날 큰물이 들이닥친 서북변지역에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났다.
 



  7월 28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일먼저 험지에 가시여 침수위험구역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무사히 구출해내기 위한 구조전투를 몸소 지휘하시였다.
  재앙을 겪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위험천만한 피해지역에 그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한 당과 정부수반들이 있다는 례는 아직 없었다.
  7월 29일과 30일 피해현지의 야전렬차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 앞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지역을 근 2시간이나 고무단정을 타고 돌아보시면서 중대결심을 내리시였다.



 





  그날 야전렬차의 회의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1일회의가 진행되였다. 그 다음날에 진행된 2일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그 어느 집권당도 피해지역에서 직접 당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해민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채택한적이 없었다.
  8월 8일과 9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피해지역의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찾으시여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시면서 자연이 휩쓸고 간 페허우에 보란듯이 지상락원을 우뚝 세워놓고 잘살아보자고 하시였다.





  그때 그이께서는 수재민들앞에서 연설하시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연의 존재방식이며 활동방식이라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언제나 여러분곁에 함께 있겠다고 하시였다.
  며칠후 수재민들은 평양으로 왔다. 평양의 4.25려관에서 1만 3 000여명의 수재민들이 130일간 특별대우를 받았으며 5 000여명의 어린이들, 학생들은 국가적인 보육과 교육을 받았다.
  



  11월 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피해복구전투를 12월당전원회의를 맞으며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복구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언제나 인민들곁에서 그들에게 최대의 리익과 편의를 보장해주는것, 이것은 조선로동당 특유의 활동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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