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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의 훌륭한 품성-군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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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7-17 08: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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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의 훌륭한 품성-군중성

 

편집국

 

[로동신문]은 공산주의혁명가의 훌륭한 특질을 밝힌 기사를 연재하며 공산주의혁명가들처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17일부 기사는 공산주의혁명가들의 군중관을 언급하며 모든 일군들이 옳바른 군중관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의 훌륭한 품성-군중성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우리 인민의 뜨거운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창조정신을 믿고 사업을 설계하며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당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일군들이 사업을 조직하기에 앞서 그에 대하여 군중이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것을 먼저 생각하며 군중의 립장에 서서 모든 문제를 처리해나가도록 하는 문제를 중시하는것도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사업, 군중공작방법을 구현하여 대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숭고한 뜻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승패는 군중의 힘과 지혜를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독불장군이라고 일군이 아무리 총명하고 일을 잘한다고 하여도 모든 사업을 혼자서는 다 할수 없다.

 

일군의 실력은 군중을 믿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다.

 

풍부한 군중성, 이는 일군들이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당정책관철에로 떠밀어주기 위한 전제이다.

 

군중을 잘 아는것이 선차적이다.군중의 마음을 움직일줄 모르면서 그들을 조직동원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군중을 안다는것은 그들의 마음을 안다는것을 의미한다.믿음과 사랑으로 군중의 마음을 헤아려주어야 군중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분발, 격앙시킬수 있다.

 

옳은 군중관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군중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일군,

 

이런 일군들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지니고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줄수 있으며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어느 누구의 가슴속에 응어리가 맺혀있다면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발벗고나서는것은 물론 군중을 위하며 한몸바쳐 투쟁하기마련이다.

 

군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기의 견해만 주장하는 독단,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자기가 모든것을 다 안다고 하면서 소총명을 앞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이는 군중의 힘과 지혜를 무시하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개인이 아무리 폭넓고 깊은 지식과 남다른 지혜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군중의 지혜와 지식에 비할수 없다.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여야 할것이다.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항상 인민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놓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이를 체질화한 일군이라야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수 있으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할수 있다.

 

군중성이 있는 일군은 모든 사업의 공정과 계기에서 경제적인 결실보다도 정치적인 효과를 더 중시하기마련이며 또 사업이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지향한다.

 

과제수행을 비롯한 각종 명목으로 인민들에게 부담을 주어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에 금이 가게 하고 사회주의본태를 흐리게 하는 행위를 철저히 근절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아무리 큰 실적을 올렸다고 해도 그 과정에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부담이나 불편이라도 주었을 때에는 절대로 인정도 평가도 해주지 않는것은 물론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 도전하는 행위로 문제를 세워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는 당의 뜻을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중시하는 군중성에서 일군들의 언어례절은 자못 중요하다.

 

말은 사람의 사상과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인 동시에 군중에 대한 태도와 관점을 평가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말을 망탕 하는것은 정치적각성이 무디고 군중관점이 없는 표현이다.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말을 한마디 하여도 정치성과 교양적의의가 있게, 례절있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것이다.

 

군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로 군중을 감화시킨 창당세대처럼 군중을 대함에 있어서 례절있게, 문화성있게 말하는 일군이 군중성이 있는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우리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의 믿음으로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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