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 공산주의혁명가는 적극적인 활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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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7-14 08: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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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는 적극적인 활동가이다
편집국
[로동신문] 이 공산주의혁명가의 정신을 따라배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을 것을 독려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다.
7월 13일 글은 당 제8차대회의 결정관철과 인민을 위해 참으로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이 시각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의 서식장인 책상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온갖 도전을 격파하며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현실, 무진장한 정신력과 지혜의 저장고인 생산자대중속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는 적극적인 활동가이다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오늘,
위대한 당중앙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인 일군들의 주도성, 창발성, 활동성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사업의 승리적결속에서 관건적문제로 중시하고있다.
적극적인 활동, 이를 떠나 부여된 사명과 중임에 충실할수 없다는것이 일군들모두가 배가된 자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더욱 활기차게, 확신성있게 전진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높은 책임감으로 충만된 일군,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형의 일군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할것을 맹약한 시효기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책임적인 일각일초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서만 당의 로선과 정책이 성과적으로 관철되고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된다.
적극적인 활동, 이는 하루한시도 허술히 보내지 않고 맡은 임무수행에 총매진하여 비약과 혁신이라는 거대한 힘을 분출케 하는 동력이다.
어렵고 곤난할 때일수록 사업을 더 대담하게, 더 적극적으로, 더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간 열혈혁명가들이 바로 우리의 창당세대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에서 맹활약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이 당정책관철로 들끓게 하여야 할 영예로운 책임이 일군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을 담보하는 일군다운 자세와 립장을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이라면 응당 당결정관철을 위한 건설적인 방안과 방도를 솔선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창발성과 적극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에서 일군들모두가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무맥한 인간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대중속에 들어가 함께 방도를 모색하는 적극적인 활동가, 헌신적인 실천가가 될것을 바라는 오늘,
걱정이나 하고 문건놀음에만 매여달리며 책상머리에 앉아있는 일군에게서 어떻게 전 대오가 당정책결사관철로 끓어번지게 하는 그러한 맹활약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당이 바라는 곳에 스스로 자기를 세우고 헌신하는 정치적자각을 배양하지 못하는것은 물론 집단안에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분위기가 차넘치게 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형성되고 공고화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당사업과 행정사업에서 잘되는것은 무엇이고 바로잡아야 할것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가장 정확히 판별하는것은 대중이다.
일군들이 사무실에만 앉아있어서는 이런 현실도 알수 없고 그렇게 되면 사업에서 활동성을 높이 발휘해나갈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애국의 한마음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고무하는 일군이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혁명적으로 수양된 당의 핵심골간이다.
일군들이 사람들의 가슴에 애국의 불을 지피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킬수 있고 총진군대오가 끓어번지는것만큼 혁명이 활기차게 전진하기마련이다.
한계가 없을뿐 아니라 그 위력을 당할자 세상에 없는 대중의 정신력,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은 대중의 정신력과 지혜를 얼마나 높이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에 당일군이건 행정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누구나 발벗고나서야 할것이다.
패배주의, 보신주의, 요령주의의 서식장인 책상주의와 단호히 결별하고 온갖 도전을 격파하며 비약과 혁신으로 충만된 현실, 무진장한 정신력과 지혜의 저장고인 생산자대중속에 몸을 푹 잠그어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종업원들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는 일군은 자기 운명도 책임질수 없다는것, 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울리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면 그것이 곧 당에 큰 힘이 된다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뜻이다.
인민을 위해 참으로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때에 보신에 사로잡히게 되면 무법, 무능, 무책임을 초래하여 과오를 범하게 되며 그로 인한 피해를 국가와 인민이 고스란히 당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일군들은 수동적이며 피동적인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중대한 사명감을 배가하여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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