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혁명일화】혁명은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불같은 사랑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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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21 07: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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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불같은 사랑으로 시작된다
편집국
【김일성종합대학】과 【조선의 소리】는 김정은위원장의 혁명활동 소식통해 혁명가들의 숭고한 충실성, 고귀한 넋을 이어 조국의 만년재부를 자기손으로 창조해나가는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한 진짜배기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는 소식을 게재하였다.
두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혁명가의 락
혁명 그 자체는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불같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며 이런 마음을 지닌 혁명가는 그 누구보다도 미래를 락관하게 된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2014년 6월 6일
이날 새로 건설한 종합체육관을 찾으신
사실 만경대혁명학원 종합체육관이 새로운 형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이 체육관을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깃든 본보기체육관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설계형성안을 무려 9차례에 걸쳐 지도해주신
학원체육관이 지상궁전, 지하궁전 같다고 모두들 감탄한다고 하는 학원책임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체육관을 돌아보시면서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던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락은 자기 손으로 조국의 만년재부를 하나하나 창조하고 늘여나가는데 있으며 혁명가들은 이런 재미에 혁명을 하며 조국의 재부를 늘여나가는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2025년 4월 25일
1932년 4월 25일은 조선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뜻깊은 날입니다.
바로 이런 의의있는 날에 구축함 진수식이 진행된것입니다.
구축함의 함명은 《최현》호로 명명되였습니다.
최현동지는
《항일
구축함 진수식날
연설에서
계속하시여 조국해방에 큰 공적을 세우고 그후 제국주의련합군대를 격멸하는 행정에서
구축함용사들을 비롯한 인민군군인들이 창군세대의 담력과 불굴의 정신을 영원한 수호의 넋으로 간직하게 하시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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